
경기도에 있는 어느 한적한 마을

낡고 오래된 작은집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첫째 둘째부터 3살인 막내까지 8남매가 살고있음

사춘기인 첫째딸과 둘째인 아들은 학교에서 끝날때만 잠깐 집에오고 다시 밖에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옴

배가고프다는 아들들



배가고프다는 아들들



집안의 가장인 아이들의 아버지는 안타깝게 몸이아파 힘들일을 못함



사고때문에 30년간 일을 못했다고함

아내역시 당뇨와 고혈압으로 약을 먹고있음

배가 고파서 울음을 터트리는 막내아들


주민센터에 쌀을 요청해보지만


안타까운 답변이 들려오고 ...






결국 그날저녁은 라면부스러기를 끓인거로 허기를 달랬음








근처사는 이웃이 집에있는 전기장판 안쓰니 가져가라고했음

막상 가져왔지만 전기세걱정



주민센터에서 쌀이 나왔다고 전화가옴






이날은 배불리 식사를하는 가족. 나머지아이들은 학교갔음

다가올 겨울을 걱정하는 가장
출처-도탁's펌-
아파서 일은 못하면서 애는 낳네...
진짜 할말이 없다..
첫째랑 둘째는 이미 집에 체념하고 집에도 들어오기 싫어하는 것 같은데 무슨 사춘기야 저것도 학대야 낳아놓고 책임도 못 질거면 입양을 보내세요..방송 나와서 여기저기서 기부하고 집 고쳐주면 뭐해 또 도돌이표로 돌아옴..
아......
왜 낳은거야 책임도 못질거면서...
훌 광명시라니 우리동네야
왜 낳아서 학대해...
일못하기 시작한지 10년은 됐을때부터 첫째낳고 8명 낳은거네......
쌀보다 콘돔이 필요한듯
20대 초에 왜 돈없는 30대 후반한테 시집갔을까...?
와 저정도면 나중에 애 다크면 빨아먹을 생각으로 계속 낳은거 아냐? 방송도 후원받을려고 나온 느낌이야ㅂㄷ 애들만 불쌍해 ㅠㅠ
저렇게 가난한 사람들은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도 능력도 없어서 오로지 집안에서 성관계밖에 할게 없다 들었음..
40세 56세 실화냐...첫째는 고딩이고..하
배고프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다
응 학대;
이해가 안된다..
와....
몸이 안좋은데 애는 낳았어!!! 존나이해안돰
하다못해 파먹을 땅뙈기나 있음 몰라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경제활동도 못하고 몸까지 아픈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첫째둘째한테 기대지 마세요.
22첫째둘째한테 기대면 진짜노답;;
콘돔!!!! 제발!!!
30년간 일을 못했다면서 애는 왜 저렇게 많이 낳은거야..... 학대지...저게 배고픈데 밥도 못 주는게 말이야?? 애들크면 어쩔꺼 사춘기 첫째 둘째 진짜 안됐다..
콘돔 제발,,,
와...애들이 너무 불쌍함
지금은 어쩌고 계시려나.. 후 답답해
으 조팔.. 피임을 했어야지 애들이 진짜 불쌍하다 완전 학대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아니 여덟명 키우는게 장난아니라고 하소연은 왜함..
세살짜리 애기가 배고프다고 우는거 마음 아프다 ㅠ 저게 뭐야 능력이 안되면적게 낳던가 낳질 말던가.. 돈 버는 사람들고 키우기 힘들다고 안 낳거나 하나둘만 낳는데.. 몸이 아프면 경비일이나 그런거 못할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