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연진들은 각각 남녀가 서로에게 혐오를 느끼는 상황을 보고 어느 부분에서 혐오를 느꼈을지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여성이 커피숍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의자 하나를 붙여서 명품백을 올려두고 영어로 통화를 하고 있다. 유창한 영어로 통화하던 그녀는 안경을 쓴 남자를 한번 훑어보고는 고개를 휙 돌려버린다. 황현희는 "여자가 테이블 하나를 독차지 했다. 거기에 명품 가방을 올려놓은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 말에 이현재는 "그럼 혼자 가서 혼자 테이블을 쓰는게 문제인 것이냐"고 반문했다.
영상을 본 후 손아람은 "저 영상에서 남성은 컴플렉스과 연관이 있다. 명품백을 보면 내가 사줄 수 없는 것이고 영어를 잘하는 외국 남성, 경쟁할 수 없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황현희는 발끈하며 "전혀 아니다. 내가 명품 가방 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손아람이 "그렇다면 황현희 씨는 거기 컴플렉스 느끼는게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황현희는 "하지만 나 역시 명품가방을 올려놓는 것이 거슬렸다"고 말했다. 정영진은 "그런데 남성이 왜 명품가방을 사줘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은하선은 "사줘야 한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남자가 사줬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외에도 엘리베이터를 탔을때의 남녀, 길에서 마주쳤을때의 남녀가 서로 혐오가 담긴 시선을 주고받는 영상으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왜 꼭 명품백이라서 의자위에 올려둿을꺼라고 생각하지 커피숍에서 가방 앉고 커피마시나 그럼;;;; 당연히 책상이든 의자든 놓고 먹지 책상에 올려놧으면 누가 보란듯이 책상에 올려놓는게 맘에 안들엇다 할꺼면서 안고 마시면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보이는게 맘에 안들엇다이럴것같고;;;;
황현희 저런말하게 생김...ㅎ
와꾸대로 말하네^^
넌 그런 말 하게 생겼다
ㅉㅉ생긴대로 논다 거슬리면 뭐 어쩔건데 니는 돈없어서 못사는거 여자가사서 억울해~?
한남국자
니얼굴도 거슬려
ㅇㅉ~
응 그런 말 하게 생김~~ ㅎㅎㅎ
이쯤되면 일부러 저러는거야 뭐야 너무 멍청하고 한심한 혐오라서 뭐라 할말이 없다..ㅎ
우와 그정도 가지고 혐오감 느끼다니... 여자들은 남자들이 범죄 저지를때
혐오감 느끼는데..
꽁치남이신가
당신 얼굴이 제일 거슬려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현희씨는 카페에서 테이블 나눠쓰나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여자들 어그로 끌어보려다 실-패-🌟댕청해서 화나지도 않아욧
어휴...너는 니가방 꼭안고앉아라 짜증나게하네
앞에 너를 앉힐순없잖아.,,
그럼 혼자가서 테이블하나 혼자차지하지 그럼 어떡해,,,?현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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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다 귀해
뭔 상관;;; 꼴뚜기 같은게 꼴 값떠네
개예민
현희사러져즘...
응 내 가방 소중해
??? 명품가방을 올려놓든 말든ㅋㅋㅋㅋㅋㅋㅋ명품가방아니고 다른가방이면 올려도 됨?? 논리 개빻았넼ㅋㅋㅋㅋㅋ그리고 저 영상속 남자얘기했지 왜 니가 발끈하세요?? 존나 도둑이 제발저린격? 으휴 ㅉㅉ
열등감으로 똘똘 뭉쳤네 얼굴값한다
아닠ㅋㅋㅋㅋ억울하면 사세요~~남자 명품백도 존나게많은데 지가 괜히 못사고 없으니깐 열폭하시네 저분
니 몸값보다 비싸
으...으으으으으으 ㅠㅠㅠㅠㅠㅠ!!!
은하선씨 개사이다
왜 꼭 명품백이라서 의자위에 올려둿을꺼라고 생각하지 커피숍에서 가방 앉고 커피마시나 그럼;;;; 당연히 책상이든 의자든 놓고 먹지 책상에 올려놧으면 누가 보란듯이 책상에 올려놓는게 맘에 안들엇다 할꺼면서 안고 마시면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보이는게 맘에 안들엇다이럴것같고;;;;
부럽나봐~~
황현희 존재자체가 거슬림
걍 재기하세요~
열폭
아니 ㅌㅋㅋㅋㅋㅋ니 그 테이블에 같이 앉을거야? 무릎에 앉혀주기라도해줘?
아이고.. 시대가 어느떈데.... 눈치도 없지
솔직히 꼬인거밖에 더되냐,,..
와 은하선님 말 졸라 맞는 말
아니 그냥 가방도 아니고 명품을 올려놓는게 마음에 안든다는건 뭔소리야; 그놈의 명품 못 잃어 조팔
열등감ㅋㅋ
괜히 지몸값보다 비싼 명품백이라서 꼬무룩한거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