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ch＞ 현실에서 쓸모있었던 만화의 지식

[그게바로너야]

10：名無しさん＠涙目です。(家)：2011/11/24(木) 20:17:02.25 ID:vaB/bxxC0
상하, 좌우의 움직임은 피하기 쉽다
앞뒤의 움직임은 본능적으로 무섭다



11：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2011/11/24(木) 20:17:46.96 ID:2WnvRbyw0
코난에서 손목시계로 남쪽 방향을 찾는 거



12：名無しさん＠涙目です。(長屋)：2011/11/24(木) 20:18:12.67 ID:K/l8t3RS0
사막에선 양복이 최강



190：名無しさん＠涙目です。(庭)：2011/11/24(木) 21:12:01.59 ID:uXZppWQ40
>>12
이거지



329：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2011/11/24(木) 22:50:19.19 ID:S4Nh/XTC0
>>12
어째서?



334：名無しさん＠涙目です。(WiMAX)：2011/11/24(木) 22:56:05.17 ID:p/uXQx3Z0
>>329
마스터 키튼 읽어라



521：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5(金) 16:47:28.82 ID:xZT9QDTW0
>>12
이거 몰랐으면 지금까지 3번은 죽었을 거야



20：名無しさん＠涙目です。(静岡県)：2011/11/24(木) 20:21:01.00 ID:56E0cHAD0
헌터X헌터의 가위바위보
진짜로 승률이 올라갔다



124：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2011/11/24(木) 20:50:50.39 ID:ekfD5wPj0
>>20
너 동체시력이 레오리오 이상이었냐, 굉장한데



411：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5(金) 02:54:17.76 ID:021gQ13d0
>>124
아니, 바위인지 아닌지 정도는 의외로 알기 쉬워
초등학교 때 그걸 사용해 급식에 나오는 젤리쟁탈전에서 무수한 승리를 쌓아온 내가 하는 말이니 틀림없어
고마워요 H×H



26：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0:24:40.30 ID:yWA2i7Pj0
충치를 핥아 나오는 액으로 목을 축인다
몰랐으면 죽을 뻔 했다구



34：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0:28:09.81 ID:PZarCDEX0
>>26
그리운 걸 ㅋ
점프의 용병 만화였지



189：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4(木) 21:11:38.22 ID:UC33XVpp0
>>26
아마 「맘모스」라는 제목이었다고 생각해



224：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4(木) 21:22:38.33 ID:9+6mJH3G0
>>26
설마 이 만화가 >>26에 튀어나올 줄은
총알은 어깨로 받아낸다 같은 게 있었지



302：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4(木) 22:30:42.24 ID:3Vw4MQ0z0
>>26
연중된 쓰레기 만화 주제에 이런 임팩트만큼은 상당한 만화 ㅋㅋ



27：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島県)：2011/11/24(木) 20:25:36.70 ID:236RtXTr0
설산에서 조난되어 손발이 동상에 걸릴 것 같은 경우
소변을 끼얹으면 된다



29：名無しさん＠涙目です。(徳島県)：2011/11/24(木) 20:26:36.14 ID:hkwMWI1D0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에 갈 때는
한쪽 눈을 감으면 된다



32：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2011/11/24(木) 20:27:45.57 ID:+fMNfN0D0
팔에 동상이 걸리면 물개 고기에 쑤셔넣으면 된다



254：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2011/11/24(木) 21:40:53.84 ID:wOiCdNtz0
>>32
이거 뭐더라?



262：名無しさん＠涙目です。(静岡県)：2011/11/24(木) 21:45:13.46 ID:eWDUN1Ee0
>>254
고르고 13세




39：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2011/11/24(木) 20:29:26.75 ID:h5R7ng73O
어폐류를 먹은 뒤 와인을 마시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녹슨 것 같은 냄새가 난다



41：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2011/11/24(木) 20:29:47.78 ID:nJxPvJO7O
삼전의 자세

만원전철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설 수 있다



117：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地方)：2011/11/24(木) 20:48:56.89 ID:huA98XLrO
>>41
youtube에서 봤는데 「호~ 하앗!」같은 소리만 내고 잘 모르겠더라



125：名無しさん＠涙目です。(和歌山県)：2011/11/24(木) 20:51:20.09 ID:DB5PXIEp0
>>117
서는 법
삼전(三戦)의 삼이란 물론 3번째 발
양발과 꼬●로 몸을 지탱하면 만원전철 안에서도 평온히 서있을 수 있다



136：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地方)：2011/11/24(木) 20:54:14.40 ID:huA98XLrO
>>125
선생님, 바닥까지 안 닿습니다



45：名無しさん＠涙目です。(西日本)：2011/11/24(木) 20:31:22.37 ID:nbgjMQ+x0
5cm 크기 종이로 응가를 닦는 방법은 쓸모 있었다. 토일렛 박사던가?



53：名無しさん＠涙目です。(新潟・東北)：2011/11/24(木) 20:34:45.08 ID:kze0LocZO
>>45
읊어 봐



141：名無しさん＠涙目です。(西日本)：2011/11/24(木) 20:57:03.40 ID:nbgjMQ+x0
>>53
우선 종이의 한 가운데에 둥그런 구멍을 뚫고, 거기에 검지(중지도 괜찮음)을 집어넣는다
그 손가락으로 응가를 닦고, 종이로 감싸듯이 손가락에 묻은 응가를 닦아낸다
마무리는 손톱 틈에 낀 응가를, 구멍 뚫고 남은 종이로 닦아낸다



143：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0:58:29.51 ID:3EflBsj10
>>141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146：名無しさん＠涙目です。(宮城県)：2011/11/24(木) 20:59:22.55 ID:1HNZ2xUt0
>>141
에~엑~



150：名無しさん＠涙目です。(新潟・東北)：2011/11/24(木) 21:00:37.42 ID:kze0LocZO
>>141
thx!
시험해 볼 게



154：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1:01:24.43 ID:4TKrckK+0
>>141
그거 나온 게 토일렛 박사였었나~



344：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2011/11/24(木) 23:09:53.44 ID:dN765xWjP
>>141
무슨 바보 같은 소리를...
공중변소에서 휴지가 없다면 양말로 닦는 게 최강이지
편의점에서 살 수도 있고, 아무데서나 갈아신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양말 안 신어도 되고



46：名無しさん＠涙目です。(北海道)：2011/11/24(木) 20:31:39.70 ID:q64tNLrFO
극한지에서 응가할 땐 항문이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빨리 볼일을 볼 것



61：名無しさん＠涙目です。(宮城県)：2011/11/24(木) 20:37:13.01 ID:U+yT6x9y0
개에게 파를 먹이면 안 된다

 


70：名無しさん＠涙目です。(SB-iPhone)：2011/11/24(木) 20:39:45.74 ID:C9QOIwdN0
분진폭발

열팽창 



30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sage] 投稿日：2011/11/24(木) 18:19:08.61 ID:M9u3rT410
「시작의 일보」에서 배우는 물리

"펀칭 머신에서 2톤 나왔다. 즉, 2톤 자동차와 정면충돌했을 때의 충격"





물론 개소리



88：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4(木) 20:42:24.39 ID:GtngEHpn0
>>73
펀치력 2톤 같은 건 있을 수 없는 거야?



113：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2011/11/24(木) 20:47:49.37 ID:Ml/CeIWx0
>>73
톤이란 무게의 단위이며, 속도나 강도를 알 수 없는 이상, 충격위력은 미지수거든



174：名無しさん＠涙目です。(WiMAX)：2011/11/24(木) 21:05:57.10 ID:1D+nwBUf0
>>73
그보다 2t 트럭은 무게가 2t 나가는 트럭이 아니라
2t까지 짐을 실을 수 있는 트럭이고 말이지



282：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2011/11/24(木) 22:16:42.80 ID:4/jnONfh0
>>73
만원전철에 50kg 나가는 여자가 탔을 때 하이힐 1cm 굽에 체중의 절반 정도 실으면
250t 중량/평균미터가 되는 거지~



550：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井県)：2011/11/25(金) 18:27:57.31 ID:k3GJldlx0
>>73
달리면 2t 이상의 충격을 주겠지



75：名無しさん＠涙目です。(SB-iPhone)：2011/11/24(木) 20:40:12.15 ID:pDTD9E690
가죽신발은 먹을 수 있다



82：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4(木) 20:41:36.97 ID:19tASxAmP
>>75
그건 영화 지식이잖아



305：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4(木) 22:31:48.54 ID:sHCJonoS0
>>82
아니, 『마즈』에도 이런 씬이 있음
실제로는 먹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86：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2011/11/24(木) 20:41:54.15 ID:mxc5u4Lh0
수제 무기에서 활과 새총이 최강



87：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4(木) 20:42:05.21 ID:grK9Sy5NP
바닷물에서 생수를 얻는 방법

무인도 같은데 표류하게 되면 시험해 볼게
비닐봉지 같은 게 있으면 가능하다니까



90：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0:42:54.36 ID:2/Uig2if0
여러 명에게 둘러싸였을 땐 리더를 노려라



118：名無しさん＠涙目です。(北海道)：2011/11/24(木) 20:49:22.10 ID:vB2tKfKVP
산소가 사라지는 방에 갇혔을 때, 피와 그 자리에 있는 옥시돌로 산소 만든 적 있다



236：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2011/11/24(木) 21:26:30.91 ID:S3wsA0rBO
>>118
슈퍼 닥터 K인가, 재밌지
 


120：名無しさん＠涙目です。(宮城県)：2011/11/24(木) 20:49:35.12 ID:jqxAOLCC0
규동에 프렌치 드레싱을 뿌리면 맛있다는 거
무슨 만화였는지는 생각 안 난다



479：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2011/11/25(金) 10:47:02.48 ID:aI6LfrZx0
>>120
20년 전에 요시노야에서 바이트했을 때, 손님이 그러고 먹더라
요시노야 처음 와보는 친구의 규동에도 뿌리더라



121：名無しさん＠涙目です。(山陽)：2011/11/24(木) 20:49:44.32 ID:6LCboud+O
거꾸로 매단 뒤 고문을 아무리 해도 기절하지 않는다



129：名無しさん＠涙目です。(熊本県)：2011/11/24(木) 20:52:21.14 ID:bIJCUbws0
지근거리라면 총보다 나이프가 빠르다



139：名無しさん＠涙目です。(新疆ウイグル自治区)：2011/11/24(木) 20:56:01.17 ID:iiK9ir690

153：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4(木) 21:01:18.51 ID:P/HrCy6i0
>>139
씨발 모르겠다



216：名無しさん＠涙目です。(群馬県)：2011/11/24(木) 21:19:35.89 ID:BfgFYRG+0
>>139
설마 뉴스속보판에서 폭두 다나카를 볼 줄이야…
분명 만화에선 25g라고 쓰여져 있던데 이게 맞아?



312：名無しさん＠涙目です。(新疆ウイグル自治区)：2011/11/24(木) 22:35:40.45 ID:dA9Uz3gN0
>>216
지난 번 TV에서 비슷한 실험을 했는데, 「바뀌지 않는다」가 정답이었어
라지콘 헬기로 실험한 거지만



256：名無しさん＠涙目です。(岐阜県)：2011/11/24(木) 21:41:52.71 ID:baFxZcoz0
>>139
밀폐했다면 25g

천정이 뚫렸다면 20ｇ

밀폐상태 바늘로 구멍을 뚫으면 ??G
바늘구멍을 크게 한다면?



296：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2011/11/24(木) 22:26:11.92 ID:4/jnONfh0
>>139
새가 하늘을 날 땐 날개로 공기를 밑으로 밀어내는 반작용과 자유낙하를 반복해서 한다
새가 날개를 들 땐 날개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들 때 저항이 사라지고,
날개를 내릴 땐 날개에 공기를 담아 저항을 얻음으로서,  그 「차이」를 이용해 상승한다

그러니 새가 상승중(날개가 아래를 향할 때)일 땐 저울의 눈금은 25G「보다 높은」 수치를 가리키고,
하강중(날개가 위, 아래에 정지했을 때)일 땐 약 20g를 가리키고,
날개를 들어올리는 동작중엔 20G「보다 낮은」 수치를 표시한다



160：名無しさん＠涙目です。(徳島県)：2011/11/24(木) 21:02:46.10 ID:IWq9t2+a0
개의 혀를 붙잡으면 구조상 저항할 수 없다



171：名無しさん＠涙目です。(山陽)：2011/11/24(木) 21:05:32.90 ID:6LCboud+O
다이아몬드는 탄다



183：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2011/11/24(木) 21:10:09.80 ID:Q6wNEzxj0
완전보양식인 피를 마심으로서 사막을 주파할 수 있었다



187：名無しさん＠涙目です。(沖縄県)：2011/11/24(木) 21:11:30.07 ID:WjZ1bvcjP
얼음의 분자결합 강도는 강철의 3배



201：名無しさん＠涙目です。(三重県)：2011/11/24(木) 21:15:13.97 ID:kD1FEgE40
악력 × 체중 × 스피드 = 파괴력



203：名無しさん＠涙目です。(奈良県)：2011/11/24(木) 21:16:12.05 ID:8GGwAeSJ0
사막에 구멍을 판 뒤 거기다 소변을 보고, 쥐의 가죽을 다듬은 걸 뚜껑으로 해두면 식수를 얻을 수 있다



230：名無しさん＠涙目です。(三重県)：2011/11/24(木) 21:24:44.48 ID:nxwtTGDQ0
>>203
죄송합니다만
다듬은 쥐의 가죽은 신발로 사용했고
뚜껑으로 사용한 건 바지 뒷주머니의 비닐봉지였습니다 ＞＜



248：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1:32:26.86 ID:20ZjlQ4c0
옷을 찢은 뒤 검정 싸인펜을 칠하면
목사로 변장할 수 있다



265：名無しさん＠涙目です。(家)：2011/11/24(木) 21:47:26.23 ID:vStKxDAz0
새우는 뒤로 도망친다
가솔린탱크에 각설탕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면 젖은 세탁물을 벽에 붙여서 탈출



272：名無しさん＠涙目です。(北海道)：2011/11/24(木) 22:03:09.68 ID:pNsTRm7L0
세인트 세이야에서 배웠다
인간은 1/3의 피를 잃으면 죽는다
절대영도는 영하 273.15도
라는 게 몇 번인가 도움 받았다



274：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海)：2011/11/24(木) 22:05:21.70 ID:6Bmt9I1x0
전철 진행방향을 향해 대각선으로 선 뒤 받을 디디면 흔들림을 잘 버틸 수 있다



292：名無しさん＠涙目です。(中国地方)：2011/11/24(木) 22:23:41.38 ID:dybe3JOo0
유성 매직으로 다이아몬드의 진위 판별
그린 흔적이 스며들며 진짜, 흔적이 안 생기면 가짜



480： 忍法帖【Lv=40,xxxPT】 (鳥取県)：2011/11/25(金) 10:47:52.24 ID:CDiHt97s0
>>292
그러면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떨어지는 거 아냐?



491：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2011/11/25(金) 11:34:53.63 ID:aI6LfrZx0
>>480
어느 정도 케어해주면 괜찮은 듯 함



293：名無しさん＠涙目です。(広島県)：2011/11/24(木) 22:24:14.37 ID:owji9VCT0
양말에 모래를 담으면 좋은 무기가 된다
돌멩이 같은 걸 쥐지 않고 때리면 손가락이 아프다



294：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2011/11/24(木) 22:25:26.72 ID:lKDx8H3b0
훈련받은 개를 쓰러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팔을 내밀어 개의 입에 손을 찔러넣은 뒤 혀를 붙잡고 물에 처박아 익사시킨다



309：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4(木) 22:34:08.77 ID:5MZ0BncO0
예전에 양아치랑 싸우게 되었을 때 근처에 있던 통나무를 들고 싸웠더니
쫄아서 도망갔습니다
피안도 정말 감사합니다



313：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2011/11/24(木) 22:36:03.99 ID:Ry+MjNFp0

홀리랜드 레알 실전에서 도움이 됨



318：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2:40:10.19 ID:Fj8ZQQVk0
>>313
대부분의 경우 작가의 경험이 설명으로 나오니까 말야 ㅋㅋ



314：名無しさん＠涙目です。(埼玉県)：2011/11/24(木) 22:36:09.67 ID:pxtAczuG0
산에서 길을 잃으면 내려가지 말고 올라간다

서바이벌이었던가
덕분에 살아있다



330：名無しさん＠涙目です。(三重県)：2011/11/24(木) 22:51:20.35 ID:kD1FEgE40
>>314
왜 올라가라더라?



335：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2011/11/24(木) 22:56:42.99 ID:lQTbighx0
>>330
내려가는 길은 무수히 많지만
정상에 올라가는 건 간단해서 그렇지 않던가



342：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2011/11/24(木) 23:07:37.42 ID:dN765xWjP
>>330
어설프게 숲에 들어가면 조난된다
일본이라면 산 정상에 길이 정비되어 있는 산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었던가



370：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4(木) 23:52:33.66 ID:FlQZZLg20
>>330
산길은 반드시 정상에 연결되었으니까



343：名無しさん＠涙目です。(中部地方)：2011/11/24(木) 23:09:37.16 ID:Tr2kSNxc0
사조성은 정말로 존재하는 거라고 믿었었다



383：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5(金) 00:39:33.57 ID:e58GQf7E0
>>343
사조성이란 이름은 틀리지만, 실제로 그 위치에 별이 있긴 하지 않던가?
고대 이집트 같은 나라에서 그 별을 보는 걸로 시력측정한다는 걸 초등학생 때 읽은 기억이 난다



412：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2011/11/25(金) 03:16:59.04 ID:36uZJWiMO
>>383
북두칠성 알골 로 구글링

별과 별자리에 대한 지식이 있으니까, 세인트 세이야 애니메이션 북유럽편에서 미자르를 쓰러뜨려도
복병으로 알골이 튀어나올 걸 알고 있어서 엄청 재미없었다



347：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4(木) 23:11:43.68 ID:Wea2WkcE0
노즐을 잘라낸 샷건은 쏘는 순간 산탄이 우산처럼 퍼져나가
5m 이내에 있는 인간은 3명이라도 즉사
살인용 이외의 용도가 없으니까 미국에선 가지고만 있어도 살인죄가 된다



363：名無しさん＠涙目です。(SB-iPhone)：2011/11/24(木) 23:43:38.00 ID:7T9M9ct50
>>347
진짜로?
싫어하는 놈의 샷건을 잘라두면 살인죄 덮어씌울 수 있나…



349：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2011/11/24(木) 23:13:47.52 ID:39lVhmrE0
딸꾹질 멈추는 법

컵에 물을 따른 뒤 젓가락을 십자 형태로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컵만 돌린다
그 다음 십자 형태 틈새로 물을 순서대로 마신다 

진짜로 멈춘다!

무슨 생리적현상기능에 의해 멈추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효과는 정말 있다
신기해



360：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2011/11/24(木) 23:38:10.64 ID:TlRoJznr0
>>349
혀를 당긴다
안구를 압박한다



361：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2011/11/24(木) 23:42:10.24 ID:dN765xWjP
>>349
나는
숨을 잔뜩 들이킨다
더 이상 들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입을 뻐금거리며 폐에 공기를 더 보낸다
그대로 10초 정도 참으면 멈춤



505：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2011/11/25(金) 14:39:40.04 ID:CoVafUX+O
>>349
복잡한 작업에 집중하는 게 목적으로, 그 동작 자체엔 별로 의미가 없다



377：名無しさん＠涙目です。(空)：2011/11/25(金) 00:11:39.62 ID:irys68Qm0
천수관음의 팔은 40개라고 공작왕에서 봤다



388：名無しさん＠涙目です。(長屋)：2011/11/25(金) 00:47:20.44 ID:8uJZL1sL0
무는 소화를 돕는다



392：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2011/11/25(金) 00:49:32.66 ID:rrYdno8w0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 56분 4초라는 걸 「오빠 죽이기(兄さん殺し, 숫자 발음 그대로)」로 기억중
그남자 그여자 작가 코멘트에서 읽고 계속 기억하고 있어
뭐... 쓸모 있는 지식은 아니지만


393：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5(金) 00:50:54.12 ID:Bg9yp12q0
시속 80km로 달리는 차에서 손을 내밀면 가슴의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무뇌충 겐씨 스토리에서



395：名無しさん＠涙目です。(アラバマ州)：2011/11/25(金) 00:53:16.49 ID:iLuFZ/af0
드라마 같은데서 쓰러진 사람을 격렬히 흔들며 이름을 부르지만
실제로 그래서는 안 된다고

어느 만화에서 본 건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442：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11/25(金) 07:11:15.46 ID:lMcDLWRD0
파인애플 아미에서 제1화에
「통로 저 쪽에서 총을 쏘기 시작하면 통로 가운데로 이동하면 잘 안 맞는다」
는 설명이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현실에서 시험해 볼 수도 없고 시험해보고 싶지도 않아



554：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2011/11/25(金) 18:35:59.60 ID:di5k5kVv0
그런데 너희들은 분진폭발은 어느 만화에서 배웠냐
나는 초두뇌 실버울프였는데

[지 구(4,600,000,000세)]

사막의 양복은 왜?!?!!?!??!!!!??!?!?!?

[그게바로너야]

-양복을 입는다: 양복에 긴 소매. 그리고 긴 바지는 실제로 직사광선을 막아주고 통기성도 좋다
라고 마스터 키튼에 나와있네용

[다물라다물라그입다물라]

그리고 목이 마를 때에는 작은 돌맹이를 어금니에 물고있으면 침이 나와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네요ㅎ

[우쭈쭈내새뀌♡]

우왕 신기방기 하다!!

[으아니...?]

아우 똥딱는거 아
상상했어 아

[이규한목숨]

피안도에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겠냐??]

222 ㅋㅋㅋㅋㅋㅋ

[형...아파...!]

33333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엽기품은진실]

왼손은 거들 뿐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코난에서 손목시계로 남쪽 방향을 찾는 거 이거 뭐였죠 이 편 봤는데 다 까먹었음 ㅠㅠㅠ 어ㄸ허게 해서 분침이 가리키는 곳이 남쪽이던가 아니다 분침하고 시침하고 각도를 해서 시침이 가리키는 곳이 아아가악ㅇ거ㅏ1!!!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헌터X헌터의 가위바위보
진짜로 승률이 올라갔다
이건 뭐에요? 제발 가르쳐주세ㅛㅇ 현기증나려고해요

[☺BEST OF BEST(open)]

일단은 상대방을 가위로 생각해라. 상대방이 주먹을 내려할때엔 손을 올릴대에도 주먹이있고. 보를 내려할때엔 주먹을 올릴때 손가락이 조금 열려있다. 일꺼예요.

[신(神)]

코난은 어린이 탐정단끼리 보물 찾기 하는거였는데 상당히 초기 편수 결국 보물은 그동안의 추억 이딴거...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ㅋㅋㅋㅋㅋㅋ
근데 죄송한데 저는 그걸 원한게 아니었는데 ㅠㅠ

[고앵욱! 너 양아취니?]

엥?? 진짜 보물 나오지 않았어요? 1기 2편으로 기억하는데 보물 와르르 쏟아진것도 기억나구 아 그다음에 마지막가서 추억이랬나?

[League of Legends]

시침을 햇님쪽으로 맞추고 12와 분침의 중간이 남쪽이였을꺼예요ㅎ..아마..ㅋㅋ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오 감사합니다 드디어 알려주셨어 ㅠㅠㅠ

[김상추]

어근데 저사람 허벅지가 투명하다..

[피터 페트렐리.]

선생님, 바닥까지 안 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게뭐야?]

가죽신발먹는거... 강철의연금술사에서도 봣엇는디ㅋㅋㅋ

[나는 훗남]

아 역시 지구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좀 안되는군요 ㅋㅋ 약 4분정도 덜가는구나 ㅋㅋ 만약 지구 한바퀴 도는데 딱 24시간이라 하면 6개월 후엔 밤낮이 바뀌어 있을테니 ㅋㅋㅋ

[파스타스릉흔드]

헌터헌터 가위바위보는 보면서 이해못했는데 ㅋㅋㅋㅋ

[하루하루지나면]

헌터헌터 가위바위보는 전 이렇게 이해했는데.. 가위바위보할때 손을올렷다가 내렷다가하면서 가위바위보! 하니까.. 상대가 손을 내려는 순간에 조금이라도 펴지는 기미가 보이면 가위 또는 보자기니까 무조건 가위를 냄(최소 무승부), 펴지는 기미가 안보이면 주먹이니까 보자기를 냄..

[하루하루지나면]

위에분 말씀대로라면 일단 상대방을 가위상태라고 보고.. 주먹을 낼거라면 손을 올렸을때도 주먹이고.. 보자기를 낼꺼면 손을 올렸을때 약간 펴지는게 보인단건가?ㅋㅋ 근데 이건진짜 눈이 완전 ㅋㅋ괴물이어야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