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전철서 여성에 정액 뿌려 경찰에 체포
입력 2017-12-01
일본의 쇼트트랙 메달리스트가 전철에서 여성에게 정액을 뿌려 경찰에 체포됐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용의자는 올해 4월 전철 안에서 여성의 오른쪽 다리에 정액을 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혼잡한 전철 안에서 피해 여성은 이상한 느낌을 받아 전철이 정차한 사이에 자신의 다리에 정액이 묻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용의자는 1998년에 열린 나가노 동계올림픽 남자쇼트트랙 500미터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우에마츠 히토시)
그는 정액을 꺼낸 점은 인정하면서도 “뿌리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팀
첫댓글 아 미친새끼
ㅁㅊ
ㅁㅊ..
에휴
개쳐더러워.....
으으으으므으으으 토나와미친
허억....이다진짜...
어휴
극혐
ㅁㅊ 으 정액이라니 역겹
ㅅㅂ
우끼끼
어우 씨발 놀래라 하뉸줄 알았잖이?
와 미친 존나 죽어라
ㅇㅇ..그러게생김
ㅁㅊ
위아래 같은사람임???? 존나 피의 포샵을 했네 대다나다
@화살 아 그렇구나 하긴 실내에 계속 있어서 하얬긴 했겠다
웩 더러워
왜 꺼냈겠어 정상인은 그런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지하철 안에서 들고 가서 뭐할라고 했겠어
존나 뻔뻔하네
우웩
이 미친;;;;;
정액을 왜 들고다니지?
윽
으 미친
ㄹㅇ음침한민족이다
으 후팔 재기구다사이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룻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일남이나 한남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 얼마나작았음 ,,누가 보지도 못했나봐
뿌리려고 했던건 아니다 유머냐..
ㅋㅋㅋㅋ그럴거같이 생깃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