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애들 진짜 미친듯이 뛰어다니던데 나는 초등학생이나 되는줄알았는데 내 무릎만큼오는 3-4살?? 무슨 힘이 그렇게 나는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데 위에서 쿵!!!!!!!쿵!!!!!!하거 누가 벽읗 발로차는?? 그래서 어떤 미친새끼가 이 지랄이지 했더니 애가 그런거였음ㅋ 엘리베이터에서도 그 지랄하더라...
난 지금 사는 아파트도 강아지 많고 복도식 주공이라 되게 시끄러운데 전혀 문제 없거든. 좀 시끄러워도 아무렇지도 않음... 근데 중딩때 1001호 그 집,.... 콩쿨 스트레스로 미쳐가고 있던 나를 오열하면서 일어나서 울부짖게 만든 그 집......... 가뜩이나 하루에 네시간씩 잤는데 네시간동안 세 번이나 일어나게 만든 바로 그곳.... 부모는 지옥가고 애새끼들은 나랑 똑같이 중요한 대회, 시험 앞두고 층간소음으로 수면부족에ㅡ시달려라^^
진짜 들리긴 들리는거 맞음? 나 진짜 개빡쳐서 천장 치는데 진짜 안에 텅텅빈 소리에 엄청 얇은 나무판자 치는 느낌이라 천장 뚫리고 형광등 떨어질거같아서 몇번하고 안하는데
ㅅㅂ 진짜 개조진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퍼 같은거 소용없니? 아침부터 새벽까지 시달리느라 정신이 혼미함 ㅠㅠ 심장 계속 두근거리고 미치겠어 정말
@보검이대신군대두번가 아이고 ㅠㅠ 갓난애기 있어서 나는 못쓰겠다....
오 쩐다
시발 윗집 애쌔끼들 다 뒤졌다 씨부럴 새끼들 출근시간마다 존나 쳐줄게 7시20분에 망치맛좀 봐라 씨발새끼들앙!!
사러간다 ㅅㅂ 밤마다운동하고지랄염병하는데 뒤졌다 이제
윗집... 새벽까지 쿵쿵쿵쿠웈쿠우크쿠쿵쿵 찾아가고 전화하고 말해봐도소용없음 애샛기들이 잠도 없어ㅡㅡ 진짜 저거 효과 좋나...하 스트레스...진심 천장 전등이 다 떨림 하도 쿵쿵 거려서
이거 근데 윗집인줄 알고 찾아갓는데 윗집 아닌 경우도 있음 무조건 위에서 울린다고 윗집이라 생각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
와 진짜 살거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르그그그그그거 키스우드 작가님꺼였는데 그그그그그 그 이거!!!
그 여시인가? 원룸 층간소음 해결한글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시도때도없이 일어나서 방방 치는거 해봤는데 효과 짱임 진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미친듯이 치고..술먹고 아침에 들어와서도 치고..밥먹다 치고..
401호 김지수 씹쌔끼 진짜 죽여버려 ㅅㅂ
화장실 문 앞 천장을 치라는 말도 있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ㅠㅠㅠㅠ죽어도 지네 애새끼는 아니래 근데 따지고오면 또 조용함ㅋ 그럼 누가뛰는거냐고 니네밖에 없는대
시발 층간소음은 겪어본 사람만 알아 괜히 살인 나는거 아님 진짜 진짜 진짜 죽이고싶어짐
씨발 나 이거 샀는데 엄빠가 존나 치지말라고 해서 못침 아 개짜증나 시발 아니 해결도 못해줄거면서 무조건 하지말래 개짜증나 진짜 지금 심정으로는 망치로 벽을 치는게 아니라 윗집 씨발련놈들 뚝배기를 깨버리고싶음
오
근데 나도 층간소음 겪어봐서 힘든 거 알지만 진짜 레알로 우리집 청소기 안돌렸는데 갑자기 찾아와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는데 미치겠음
그냥 우퍼가 답이야 우퍼
난 원룸사는데 여기 방음 좆같아서 옆집 진동소리 방귀소리도 코고는소리도 들리거든 근데 옆집이 티비를 진짜 매일 거의 하루종일보는데 티비 소리 다들리고 개스트레스받아 노이로제 걸릴거같아ㅠㅠㅠㅠ방음탓도있고 어쩌다 마주치면 껄끄러워질까봐 말도 못하겠어ㅠㅠ
우리 윗집도 전에는 안그러다가 새로 이사온건지 존나 층간소음 내더라 가서 얘기하기는 싫고 계속 참다가 너무 화나서 대걸레봉으로 천장 존나 쿵쿵침 그러고 나서 소음 없어짐 ^^
윗집 ㅅㅂ 긴 막대기로 쳤더니 더 지랄발광이야
아랫집 소음 겪어본사람 없냐ㅠㅠㅠㅠ 애새끼들 존나울고 개뛰어 아니 아랫집에서 뛰는데 우리집이 덜덜 거린다
501호 존나 싸가지ㅡㅡ ㅅㅂ
위층 주인집이라 사다가 후드릴 수도 없고ㅜㅜㅜ
윗집애들 진짜 미친듯이 뛰어다니던데 나는 초등학생이나 되는줄알았는데 내 무릎만큼오는 3-4살?? 무슨 힘이 그렇게 나는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데 위에서 쿵!!!!!!!쿵!!!!!!하거 누가 벽읗 발로차는?? 그래서 어떤 미친새끼가 이 지랄이지 했더니 애가 그런거였음ㅋ 엘리베이터에서도 그 지랄하더라...
오개꿀팁
ㅅㅂ 나는 옆방에서 동생새끼가 쳐 뛰는데 엄마아빠는 이제 제대로 말리지도 않고 나만 정신병 걸릴거같음 17살이 아침부터 새벽세시까지 틈만 나면 뛰어다님
나도 저렇게 함ㅋㅋㅋㅋㅋ 남편이
그래서 토르라고 부름ㅋㅋㅋ
하 진짜 층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음 새벽에 대체 왜 청소기를 돌리세요? 애기 키우는 집이라 뭐 새벽마다 계속 우는건 이해 하는데 밤에 뛰어다니는건 참을 수 없다고 진짜 ..........................
난 지금 사는 아파트도 강아지 많고 복도식 주공이라 되게 시끄러운데 전혀 문제 없거든. 좀 시끄러워도 아무렇지도 않음... 근데 중딩때 1001호 그 집,.... 콩쿨 스트레스로 미쳐가고 있던 나를 오열하면서 일어나서 울부짖게 만든 그 집......... 가뜩이나 하루에 네시간씩 잤는데 네시간동안 세 번이나 일어나게 만든 바로 그곳.... 부모는 지옥가고 애새끼들은 나랑 똑같이 중요한 대회, 시험 앞두고 층간소음으로 수면부족에ㅡ시달려라^^
대체 집 안에서 어린이용 모터 자동차는 왜 타고 다니니... 새벽 2시에 집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왜 타는 거냐고... 대체 왜.. 와이....
ㅅㅂ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층간소음때문에 엄마가 넘 힘들어하는데 함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6시47-48분에 녹즙 갈아 쳐드시는 아랫집아
너만 건강하고 나는 불면증 걸려서 귀마개까지하는데 너때메 저시간에 인나고
지금은 가끔 믹서안돌려도 환청들려서 깬다
하 시발 존나 쿵쿵거려 미친 아새끼들 침대위에올라가서 주먹으로 쿵쿵쳐도 애새끼들은 몰라
902호시발진짜 딱기다려라
이거다 시벌 고무망치 사러간다 애새끼들 공놀이하면서 뛰어다니는데 죽겠다진짜
701호 시팔 다 뒤졌어 미친년 존나 뒤졌자 진짜 니네도 침고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