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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캡쳐 난 이미 5년 전에 결정했어요.
토가시요시히로 추천 20 조회 76,905 16.05.26 19:4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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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6 19:43

    첫댓글 이크.....감동....뭔가 찡하네요ㅠㅠㅠㅠ

  • 16.05.26 19:45

    와...

  • 16.05.26 19:46

    소름돋음!!! ㅜㅜ감동

  • 16.05.26 19:47

    오늘은 집에 가서 살인의 추억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ㅠ 감동..

  • 16.05.26 19:56

    와 ㅠㅠ

  • 16.05.26 19:58

    와 소름....

  • 16.05.26 19:58

    크 송강호 넘나 멋있음8ㅅ8

  • 16.05.26 20:01

    중간에 왜 마동석하고 살인자가 생각났을까

  • 16.05.26 20:26

    2222ㅋㅋㅋㅋㅋㅋㅋ

  • 16.05.26 20:40

    와... 무명의 배우에게 갑질 하지않은 조감독과 뜨고도 예전의 고마움을 잊지않는 배우.. 두 분 다 멋집니다

  • 16.05.27 12:11

    222 두 분 다 멋지십니다 !!

  • 16.05.26 20:29

    꼭 저렇진 않더라도 왠지 남에게 베풀면 결국 내 인생 사는동안 돌아올거 같아서.. 친절하게 대하게 돼요.
    봉감독의 친절이 저렇게 돌아왔듯이..ㅠㅠ 한 60년 내에 나도 돌아오겠죠..?

  • 16.05.26 20:30

    소름돋았어요..........순간 눈물도..

  • 애칭이..봉보로봉봉봉....그런데 존대말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 16.05.26 20:52

    아... 순간 소오름이

  • 16.05.26 20:52

    꼭 저런거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용

  • 16.05.26 20:58

    입봉작이 무엇이었길래 봉감독 영화가 실패했을까요? 궁금하네요..

  • 16.05.27 05:27

    플란다스의 개 일거예요~

  • 16.05.26 20:59

    뭐 .. 흥행이 안됐으니 실패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봉준호 감독님의 대뷔작 플란다스의 개도 걸출한 작품이었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송능한 감독님의 넘버3가 송강호님에게 얼마나 빛이 된 작품인지도 문득 생각나네요 .. 송능한 감독님은 요즘 뭐하시나 ..

  • 16.05.27 09:17

    @ㅡ빵ㅡ 살인의추억이 두번째영화라는 거 보면 플란다스의개가 저기서 말하는 첫번째영화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백색인은.. 그것보다 전..

  • 16.05.27 11:34

    @ㅡ빵ㅡ 네 봉준호 감독님의 <백색인>은 18분 짜리 단편영화 .. 라서. 장편영화 데뷔를 얘기할 때 봉준호 감독님은 <플란다스의 개>를 기준으로 보통 이야기하지요. 근데 <백색인>전에도 <지리멸렬>(1994)같은 빼어난 단편을 먼저 만드셨었는데 왜 <백색인>이 데뷔라고 올라와있는지 의문이네요?

  • 진짜... 영화같은 일..... 크아아아아

  • 16.05.26 21:19

    오ㅓ 핵감동 ㅜㅜㅜㅜㅜ외국얘긴줄알았어요

  • 16.05.26 21:34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네요. 그리고 정중하게 진심을 다하자고 생각하게 되네요!!!ㅎㅎ 두분다 멋집니다~

  • 16.05.26 22:00

    그리하여 친해진 두분은 애칭을쓰며 아직까지도 존대말로 대화를 하고있다고합니다 -해피해피-

  • 16.05.27 0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하며 내려왔다가 스샷보고 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5.27 1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5.26 22:17

    이야 진짜 소름이 쫘악..

  • 16.05.26 22:21

    헉 진짜 공포스런 얘기도 아닌데 소름 쫙 돋았어요..

  • 16.05.26 22:56

    송강호는 봉준호를 에서 소름 쫙..

  • 16.05.26 22:57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그만큼 그 마음에 감사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둘 다 잘돼서 흐뭇하네요!

  • 16.05.26 23:02

    우와 멋있다

  • 16.05.26 23:34

    소름...

  • 16.05.26 23:57

    당장에 눈에 보이는 보답이 없더라도 언젠가 역시 돌아오는 것... 내가 대접받고싶은 만큼 남을 대접합시다..

  • 16.05.27 00:44

    마음에 새겨둬야겠네요

  • 16.05.27 00:52

    워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봉준호 감독님같은 마인드에, 송강호님처럼 은혜를 반드시 갚는 사람... 그릇이 이 정도쯤 되니까 그런 위치에 서실 수 있게 된거 아닐까요 두분 다 ? 자격이 충분한 분들이시네요 ^^

  • 16.05.27 00:53

    송강호 봉준호 이름나올때 온몸ㅁ에 소름..

  • 16.05.27 01:40

    우와아

  • 16.05.27 02:00

    우와...

  • 살인의 추억에서 소름이 쫘아악....

  • 16.05.27 10:10

    진짜 소름돋았어...... 얼굴까지 소름이 돋았어요 ..멋있어

  • 16.05.27 10:36

    헐 누굴까 누굴까 그러면서 내려왔는데 소오르으으ㅡㅁ

  • 16.05.27 12:33

    첫장편영화는 플란다스의개입니다 그 이전것들은 단편영화고요
    안보신분들 찾아보세요 좋은작품입니다

  • 두 사람 모두 멋지네요!

  • 16.05.27 15:23

    무명이라도 재능 있는 사람한테 잘하자는 내용이군요 (????)

  • 16.05.28 11:34

    와 진짜 소름이네요 잠깐 스치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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