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이돌 최초 DNA까지 굿즈로 만들어 판매했던HOT

[남궁민(41)]

당시 사생팬들이 멤버들 머리를 계속 뜯어 가고 커터칼로 멤버들 팔 그어서 피도 챙겨 갔다함

당시 SM에서 멤버들 DNA로 목걸이 제작하겠으니
머리 뽑아 가지 말라 공지 했다고

멤버들은 어차피 뽑힐 머리카락이라며
제작하라 뽑아서줌

정말 어마어마하게 팔렸다한다

그후 머리는 많이 안뽑혔다고

제일 많은 머리카락 뜯긴 멤버는 이재원 이라고
싫은 티를 전혀 못냈다고함

[남궁민(41)]

저때 고등학생였어

[로그아웃 엉망진창]

헐.......

[천일의 약속]

진짜 소름

[만취 in Melody]

아맞아 젝키도 유물중에 뭔 dna굿즈라고 있길래 엥 이건뭐지했는데 진짜 dna였구나..

[남궁민(41)]

젝키까지는 있었던거 같아

[2018잘하자]

와우;

[준면의 토백]

와 헐 미친...

[반해버렸으니까]

개무서워...hot 멤버들 스트레스 쩔었을듯

[수호랑 꽃게랑]

커터칼 미친

[하으으으으으응]

팬들 왜저래 ㄹㅇ싸패같음

[꼬륵꾸륵꼬룩룩]

잔잉해

[세상에서집이젤좋다]

ㅁㅊ 싸패인가

[나형수]

헐 ㅁㅊ거 아니야.....?팔을 왜.....

[얄루루루호]

아 진짜 싸패같아

[위클]

피?????

[니가 하면 페미고 내가 하면 흉자냐]

팬들 진짜 와...ㅋㅋ

[남궁민(41)]

거의 일상였대
장우혁 문희준은 싫은티 내서 그나마 ㄱㅊ았는데.
이재원은 나이도 어렸고해서
머리 뜯어가면 뜯기나보다 했대
토니는 울고

[대장은 나의 빛]

헐..

[N.tic]

와.......... 커터칼....

[#내가퀸]

팬이였던 나도 처음아는 내용이야 커터칼에 피는 ;;;; 정말 요즘 사생처럼 미쳐 날뛰는 무리들이라고 해야할까 거의 대부분 팬들은 오빠들에게 선 지키고 안넘어가려고 하고 했어 지금도 기억나는건 간혹 오빠들 차 움직이는대도 들러붙던 아이들 그러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팬들 사이에서도 그런거지

[솔로2년]

근데 진짜 좋아하면 저럴수 없을텐데 HOT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오직 자기자신을 위한 사랑이겠지 ㅋㅋㅋ 마치 한남처럼

[준열아 나랑 결혼해]

마자 문희준도 그때 머리 양옆엔 짧고?뒤에꼬랑지만 길게 한 머리였는데 하도 뒤에서 잡아당겨서 뒷머리 걍 잘라버린적도 있댔음... 저때 팬문화는 참..

[하늘의영웅]

이재원 강타는 뜯으면 뜯기고 그나마 장우혁 문희준은 화라도 내는데.. 토니도 나름 표현하고 근데 동생들은 걍 당함; 난 그래서 문희준 팬들이랑 거리두고 다닌다할때 이해하긴했음

[하성운사랑한다]

소름끼친다 진짜...으

[햇살윤기]

미친 개오바다;;

[느개비 와이파이비번 혼자모름]

개섬뜩해 진짜 싸이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