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되게 주변에 무심하고 알면서 모른척 넘어가는데 손익계산 빨라서 손해 1도 안봄 주변에서는 내가 욕심 없고 자기 이익 챙길 줄 몰라서 손해보는 앤 줄 알고 챙겨주는데 사실은 내가 손해봐도 괜찮다 싶어서 넘어가는 거.. 그리고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내가 지들 싫어하는지 1도 모름ㅋㅋㅋㅋㅋㅋ근데 강약약강인 사람들은 예외; 진심으로 존나 혐오해서 대놓고 싫어함 글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도 딱보면 다 보임.. 그래서 그런 사람들한테는 나도 그만큼만 해줌ㅎㅎ
평소엔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냥저냥 지내는데 내가 저 사람을 구슬려서 이득을 취해야겠다 저 사람 위에 서면 이득되는게 있겠다 싶을 상황이나 상대가 생기면 평소 하던 말투나 화법 단어선택 표정까지 다 다르게 행동함 물론 티안나게해서 평소 알던 사람한테도 사용가능 이거 눈치챌 정도의 사람이면 내가 시도조차 안해서 상대방한테 내가 수작부리고 있다는거 걸릴일은 없음
나는 평소에 되게 주변에 무심하고 알면서 모른척 넘어가는데 손익계산 빨라서 손해 1도 안봄
주변에서는 내가 욕심 없고 자기 이익 챙길 줄 몰라서 손해보는 앤 줄 알고 챙겨주는데 사실은 내가 손해봐도 괜찮다 싶어서 넘어가는 거..
그리고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내가 지들 싫어하는지 1도 모름ㅋㅋㅋㅋㅋㅋ근데 강약약강인 사람들은 예외; 진심으로 존나 혐오해서 대놓고 싫어함
글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도 딱보면 다 보임.. 그래서 그런 사람들한테는 나도 그만큼만 해줌ㅎㅎ
평소엔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냥저냥 지내는데
내가 저 사람을 구슬려서 이득을 취해야겠다 저 사람 위에 서면 이득되는게 있겠다 싶을 상황이나 상대가 생기면 평소 하던 말투나 화법 단어선택 표정까지 다 다르게 행동함 물론 티안나게해서 평소 알던 사람한테도 사용가능
이거 눈치챌 정도의 사람이면 내가 시도조차 안해서 상대방한테 내가 수작부리고 있다는거 걸릴일은 없음
적어도 날 싫어하는 사람은 없게끔..와따시 연기천재님/ 사람 마음 다루는게 제일 쉬워~근데 나같은 사람 만나면 아무말 안하고 있는게 득
회사에서 하기 싫은 일 일부러 멍청하면서 모르겠다 하고 사람 좋은 척 할 때.......ㅎ
사람들앞에서 누가 여우짓하면 모르는척하고 꼽주는거?ㅠㅠ
처음만난 사람이랑도 몇년지기 친구처럼 대화하면서 속으로는 그사람 파악하고 있을때.. 빙썅짓 잘할때
임기응변 남이 뒷담까는거 듣기만하고 내얘긴안함ㅎㅎ 알아도모른척하고 상황설명해달라고해서 정보수집하기 무슨말해야되는데 내가직접말하면 좀그럴때 일상얘기하는척 은근히흘리기 요건 그말이 문제됐을때 한번 걸러서 전해진거니까 와전드립치면돼..ㅎㅎ원랜 눈치없고 답답이였는데 여우들사이에있다보니 이렇게..
그리고 날 싫어하는애 칭찬하기.. 날되게 좋게보더라구ㅋㅋ 날싫어하는앨 칭찬하니까. 그리고 처음보는사람 어떤사람인지 스캔하는.. 이건 직업상 고객을 파악해야하는 일종의 직업병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은근 맘에 안드는사람 디스하듯 애기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