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린제이 로한의 연인이라며 올라온 사진
하재용씨는 평소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린제이"등의
린제이 로한과 연인관계임을 암시하는 글을 수차례 업로드한바있다.
그러나 린제이 로한의 인스타그램에는 하제용과 찍은 사진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으며,
부가티도 본인 소유가 아니었고, 국제 변호사는 커녕 서울대 법대 출신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 28일 osen에 뜬 기사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하제용과 데이트조차 한적이 없다"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고한다.
디매에서 허언증으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함.
구글에 파워형인간 치면 자세히나옴
출처 : 개드립
첫댓글 예전에 유명했죠 허언으로 ㅋㅋ
린제이 로한이랑 연인은 아니지만 친구인건 사실이네요?
이사람 캐치미이프유캔 실사판이라고 난리더만...,
공식 남친은 아니고 잠깐 만나는 사이?정도 아니었을까 순수 친구거나...
정말 허언증의 대표적인 예시..
허언증인 사람이랑 연락하다가 된통당하고 허언증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게됨..... 허언증 어떻게 해야합니까 ㅡㅡ...
거짓말인거를 잡아내서 추긍들어가면 사람을 왜이리 의심하나며 인격을 모독하고 풀어주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서 옵니다
스타킹에 나온거 분명 기억나요. 무슨 중학생 팔힘 강한애기가 나왔었고.. 그래서 연속으로 팔씨름강자랑 하는데 이사람이 마지막...이었죠. 당시 그 애는 나중에 아리랑치기하고 다니다가 체포된것만 들었네요
파워형허언
거짓말 계속하는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