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은후 안에 남은 산소를 충분히 없앨? 시간이 필요한데 확덮은만큼 연소할 산소가 냄비안에 남아있어서 불이 꺼지지 않은거 아닐까요??? 천천히 닫으면 닫는동안 닫은공간으로 산소가 들어갈수가없어서 (열린공간에서도 불이 타고있기 때문에) 그만큼 산소가 빨리? 없어져서? 그런게아닐까요???? 대충 예상해봄....
위에서 아래로 덮을경우 상소가 함께 들어가서 꺼지는데 더 큰 시간이 들며 자칫하면 공간에 비해 공기팽창이 더 커서 폭발또는 튕겨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육이 열때 들어가는 산소양도 많아서 작은 블씨도 한번에 크게 다시 살아나기때문에 꺼지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천천히 덮으면 타고있는 냄비 공간의 기체가 연소하는 도중에 덮게 되기때문에 훨씬 빠르게 연소될기체가 고갈되고 다시 열때도 마찬가지로 연소가 가능한 산소가 갑자기 들어가지 않거 충분히 꺼질 시간을 주며 들어가기때문에 다시 불이 붙지 않죠. 예시로 들자면
첫댓글 물 같은 걸 끼얹나...?
헐?
원리가 뭐죠..?!
덮은후 안에 남은 산소를 충분히 없앨? 시간이 필요한데 확덮은만큼 연소할 산소가 냄비안에 남아있어서 불이 꺼지지 않은거 아닐까요??? 천천히 닫으면 닫는동안 닫은공간으로 산소가 들어갈수가없어서 (열린공간에서도 불이 타고있기 때문에) 그만큼 산소가 빨리? 없어져서? 그런게아닐까요???? 대충 예상해봄....
@아이고냐 확 끈다음에 오래 있으면 꺼지는 거 아닌가요???
@Is Real ㄱ...그럴껄요? 저는 그냥 저거 사진만 보고 유추해본거라 ㅋㅋㅋㅋ 추가 설명을 하자면 확 덮을땐 냄비안에 산소가 다 연소되기전에 열어서 불이 다시 타오르는 것같네여 설명을할수록 수렁에 빠지는것같다
위에서 아래로 덮을경우 상소가 함께 들어가서 꺼지는데 더 큰 시간이 들며 자칫하면 공간에 비해 공기팽창이 더 커서 폭발또는 튕겨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육이 열때 들어가는 산소양도 많아서 작은 블씨도 한번에 크게 다시 살아나기때문에 꺼지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천천히 덮으면 타고있는 냄비 공간의 기체가 연소하는 도중에 덮게 되기때문에 훨씬 빠르게 연소될기체가 고갈되고 다시 열때도 마찬가지로 연소가 가능한 산소가 갑자기 들어가지 않거 충분히 꺼질 시간을 주며 들어가기때문에 다시 불이 붙지 않죠. 예시로 들자면
초등학교때 쓰던 알코올 램프 뚜껌 덮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영상속의 천천히도 중요하지만 불을 덮는 방향도 매우 중요하다는 거죠.
어린이 시절 알콜램프 뚜껑 덮는게 제일 떨렸는데
삭 덮지 말고 스륵 하라고 하셨으나 스륵 하다가는 뚜껑이 불에 지져져서 어쩔 수 없이 호다닥! 하고 덮게 됨
또다시 문과는 패배해버렸다....
역시 삼세번이죠
역시 꺼진불도 다시봐야죠
세번에 나눠서 하라는 소리죠?
천천히 닫으며 연소마법을 쓰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