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510#_enliple
홍 대표는 "3대에 걸쳐 무려 여덟 차례나 속임수 쇼만 벌였고, 자신들의 헌법에 ‘핵 보유’를 천명하고 있는 북한을 또다시 무작정 믿는다는 것은 바보가 할 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어 "깡패가 칼을 손에 쥐고 있든 주머니에 넣고 있든 나에게 상처를 입힐 위험은 똑같다"며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참으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청와대가 적극 검토한다고 밝힌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발전은 매우 무모한 발상이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힘의 균형을 무너뜨려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하나만해라 하나만 ㅅㅂ
빨갱이냐진짜
누구간첩이야 딱말해
닥쳐봐
애잔보스,, 좆나 뭐라고 웅앵웅
진짜 저새끼좀 어떻게해봐
길가다 마주치면 진짜 딱밤 존나 쎄게 때리구싶다 하진짜
아가리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빡치게하네 기분좋았는데ㅡㅡ
너를 찍는거만큼 무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