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스브스뉴스
일단 한국.
가장 저렴한 돼지고기 목살, 쌀은 너무 비싸서 라면으로, 과일류는 바나나, 야채는 감자 두개. 가장 싼 음료 물
감자 두개도 사실상 저렇게 두개씩 파는 곳은 없음. 한봉지 4-5천원정도는 각오해야함
영국. 일단 가짓수만 보더라도 한국보다 월등히 많음
식음수도 한국의 물보다 비싼 우유나 주스를 살 수 있음
한국 돼지목살 170그람과 대비되는 780그람...
독일
미국. 한국과 비슷해보이지만 육류를 두 가지나 한국보다 훨씬 풍성하게 사고도
간식 두 가지를 살 수 있는 여유가 있음
일본. 여기도 후식 및 간식까지 살 돈이 남음
그 외 네덜란드, 프랑스
어느 나라든 식음료의 품질이 우리 나라의 생수보다 월등히 좋았으며
육류는 거의 두배가 되기도 하고
야채류, 곡류의 기회비용이 훨씬 높음은 물론 간식거리까지 살 수 있는 돈이 남았음
한국 라면 세개 1500원은 진짷ㅎㅎㅎ 눈물나는 수준
각 나라 물가를 상정하면 훨씬 차이나는 비교임.
우리나라는 아마 저 연어 한팩만 사면 두시간 최저시급 날아갈듯
프랑스가 연어값이 절대 싼 나라가 아닌데 ㅎㅎ
내년 최저시급 6030원 기념으로 써봄
문제시 삭제
ㅋㅋㅋㅋㅋㅋ어제과일좀먹으려마트갓다가 다시나와써ㅠㅠ ...
진짜생필품넘나비싸다ㅠㅠ...나 외국나와보니까 진짜 과일이고 야채고 생필품들은 진짜싸고 교통비도 싸고 진짜 생활비는 가능한데ㅠㅠ한귝은....
진짜 최저시급.....휴......
반성해라씨팔...
근데 심지어 최저도않주는데많음 ㅜㅜ
하.........진짜...진짜 못살겠다...
우리나라는 이ㅓㄴ 글 올라와보ㅓㅆ자 안됨 아무도 안움직여 심지어 노동자들도 안움직임 ㅋㅋㅋㅋ 패망염려
유럽 여행갔다온친구가 그러더라 유럽물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ㅌㅋㅋㅋㅋ 식료품은 더 싸기도함. 한국물가 절대 싼거 아니라고 유럽이랑 비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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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무슨 바나나가 1700원임.. 저정도에 1700원이면 다 물러터진거여야해
ㅇㄱㄹㅇ 물가 비싼나라 갈때 주변사람들이 다 걱정했는데 그만큼 시급을 많이줘서 비싼지도 모르고 살았었음
뭐해쳐먹고살아씨발
ㅋㅋㅋ정치인들 서민체험이랍시고 국밥먹지말고 한달동안 알바한 돈으로 먹고살기 해봤으면 ㅎ
걍 물가부터 낮춰라 시발 담뱃값부터
울고싶다 진짜.....ㅠㅠㅜㅜㅜㅠ
욕나옴....
나 지금 유럽여행하는 중인데 장볼때 물가가 진짜 싸서 잘못 계산했나 싶을 정도야
아 최저시급올랐다고 물가 오를것같아 ㅡㅡ 물가도 같이 오를거면 시급은 두배로 올려주던가 ㅜㅜ돈이 모이질않아
정부 대기업 정신차려라 핵짜증난다
시급 올리면 물가 올라감 ㅠㅠ
최저시급 오르면뭐해저대로주는 곳이얼마나잇다고
헐 이민가고싶다 진짜
개시키들
존나 거지같다 시발
라면 2100원 바나나 4000원정도로 수정해야하는디? 우리동네기준) 일요일에 좀 등급낮은 수입과일 노점에서 파는분들도 저크기 3000원 넘는디 무슨 개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새카매진 떨이바나나도 2000원은 하는디ㅎㅎㅎㅎㅎ 무슨기준인지 진짜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