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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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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잠지 : (뜻밖의) 남자 성기
너와 나누던 나의 하루는 추천 0 조회 3,479 16.06.17 22: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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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7 22:10

    첫댓글 여근 좋은디 ㅇㅅ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17 22:31

    2222 김치국물 ㅋㅋㅋㅋㅋ

  • 16.06.17 23:09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데존나웃곀ㅋㅋㅋㅋㅋ 짬지가왜매웤ㅋㅋㅋㅋ

  • 16.06.18 00:00

    @Damian Wayne 근데 그러고이썼는데 존나 옆집오빠인가 그사람이 봤댔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그거진짜 웃긴댘ㅋㅋㅋㅋㅋㅋㅋ

  • 16.06.17 22:13

    존나 뿌리깊은 여혐국

  • 16.06.17 22:14

    쓸모가 없어서 부르는 명사도 없다ㅋㅋ존나 어이없어 그냥 만들어 부르면 되겠네

  • 16.06.17 23:29

    나듀 잠지라고 했구 지금도 잠지라고 하는데..여자의 성기를 뜻하는 말이 없다니..ㅜㅜ우리나라 욘나리 써글.. 예쁜 말로 하나 지었으면..!! 봄지도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 16.06.17 23:52

    여자 성ㄱ는 봄지 아니였어??

  • 작성자 16.06.17 23:53

    봄지는 최근에 생긴 말 같아 네이버나 다음 등 다 검색해서 쳐봤는데 여자를 칭하는 단언없더라구 봄지마저도
    갠적으로 봄지 좋은것같아 ㅋㅋㅋㅋ

  • 16.06.17 23:53

    @너와 나누던 나의 하루는 어쩐지 방금 검색해보구 왔는데 안나오더라 분명 여시에서 본거 같은ㄷ 말이지!!

  • 16.06.18 01:05

    헉 봄지가 최근에생긴말이라니 나 11년전에 루나??그거 성교육만화책에서 읽었지말입니다!!! 최근이었구나!!!

  • 작성자 16.06.18 01:14

    @쩰 사랑쓰러운요찌 아냐!!!!난최근에서부터 보기도하구 단어로안나와있어서 최근인줄알아찌!
    성교육책에나와있으면 예전에도있었던거였나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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