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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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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임신중인데 짠돌이남편
Elias 추천 0 조회 18,745 16.07.22 19:00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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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2 20:30

    와... 저건 아니다 남편 미친 놈이네

  • 16.07.22 20:33

    아 씨발 씨발!!!!!!!!!!!!!!!!!

  • 16.07.22 20:34

    8살 차이인데 얼마나 찌질하면 25000원에 벌벌떠냐....거지네

  • 16.07.22 20:38

    그지새끼 ..

  • 16.07.22 20:51

    여자..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아기보다는 부모님 생각하길. 지금 그마음으로 부모님이 자기 키운걸 생각하면 함부로 저런남자한테 시집 못간다

  • 16.07.22 20:51

    웃기는 한남이네 애지운데니깐 뭘또빌어 ㅋㅋ 아내가 그깟갈비좀먹고싶다는데 남인 나도 사주겠어 진짜 으휴

  • 16.07.22 20:57

    뭐라할말이... 근데 잘못된 선택의 대가가 너무 가혹하긴하다....

  • 16.07.22 20:59

    하필 저런 거렁뱅이를 만나서 ..

  • 16.07.22 21:05

    .....아.... 아 어떡하냐... 나랑 동갑이야 심지어... 여자분 제발 이혼하세요... 내 친구여도 지금 임신했다하면 난 애기용품에 산모용품 30만원어치는 덥썩 사다줄것 같은데 남편이란 새끼가 갈비 하나에 저지랄을..

  • 16.07.22 21:17

    아....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22 21:19

    난 이런 아가 너때문에 내가 참고~ 류의 이야기가 너무 싫음
    애는 무슨 죄로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야 하는건데

  • 16.07.22 21:45

    222

  • 16.07.23 03:00

    3333 맞아 이러다가 저 여자 나이들면 애한테 화풀이 할게 뻔함..어휴

  • 16.07.22 21:19

    교도관에 저나이면 돈도 꽤나 벌텐데....왜저럼.... 하..ㅠㅠ

  • 16.07.22 21:20

    간장남... 존나 짠돌이새끼

  • 16.07.22 21:21

    어휴 ㅉㅉ

  • 16.07.22 21:24

    24밖에 안됬는데 달마다 빌고빌어서 15만원 받고 자유도 없고 독박육아 독박살림... 지금이라도 도망가지

  • 16.07.22 21:29

    애가열명있어도같이못삼

  • 16.07.22 21:36

    뭘 자꾸 애기가 불쌍하대ㅜㅜ글쓴이 네가 제일 불쌍해요....

  • 16.07.22 21:40

    이런 한남충 애낳아주면 안되고 도태시켜야 하는데ㅉㅉ

  • 16.07.22 21:43

    피임은 꼭..

  • 미쳤다...환장

  • 16.07.22 22:13

    아..제발 나이부터해서 아주 욕 안나오는 부분이 없네 제발 헤어져 제발!!!!

  • 16.07.22 22:36

    아 제발 나중을 위해서 그냥 지워라. 모든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길 원하지는 않는다고...본인의 인생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그게 좋을듯

  • 저런 케이스가 제일 불쌍해...
    어린나이에 같은 나이 여자들한테 도태된 늙은 남자한테 코꿰어서 결혼하는 경우.
    그래서 나이차나는 남자랑 결혼하지말라는 거에요

  • 애를 지우든지
    애낳고 남자 줘버리고 끝내던지..
    아니면 자기 인생 시궁창에 박는 꼴밖에 안돼요
    아직 나이 젊으니까 제발 다시 생각해ㅜㅜㅜ

  • 16.07.22 22:58

    헤어졋음좋겠다 진심으로..저건아니야 정말ㅠㅠ

  • 16.07.22 23:42

    8살 연하랑 만나면서 더치페이했다는게 개소름이다.......엄마도 답답해 딸내미 인생 망치는 길로 딸을 몰아넣고있어....

  • 16.07.23 00:08

    검소는 무슨....지지리궁상이구만ㅡㅡ

  • 16.07.23 00:11

    검소라니...ㅋ

  • 16.07.23 00:15

    ???? 개새낀데???????

  • 16.07.23 00:29

    존냐ㅏ싫다남자 ㅡㅡ
    이래서 임신은 꼭 계획적으로. 해야함.

  • 자기 애 베고있는 여자한테 갈비2인분 사주는것도 아깝냐 진짜ㅜㅜㅜㅜ어휴증말

  • 16.07.23 00:44

    저러는데 결혼하면 생활비나 제대로 주겠어? 보통 여자들은 진짜 임신하면 축하받고 진짜 공주처럼 대접해주고 남편이 임신했다고 가방같은 것도 선물해주고 새벽이든 뭐 먹고싶다고 하면 사다바치는데 자기가 지금 어떤 대접받고 사는지

    깨달아야해. 엄마도 왜 딸을 안말리시는거야 ㅠㅠ소갈비도 아니고 돼지갈비도 못얻어먹고 다니는 딸래미를 ㅠㅠ

    저런 아빠 밑에서 맨날 돈때문에 눈치보고 먹고싶은 거 하나 제대로 사먹지도 못하고 자라야되는 아가는 무슨 죄야 ㅠㅠㅠㅠ

  • 16.07.23 01:05

    검소가아니라 존나 거진데...?

  • 16.07.23 01:16

    남의집 귀한딸을 데려다 뭐하는거야 저 쫌팽이새끼는 나이도 많은게ㅡㅡ 환장하겠다 진짜... 능력 좆도 없어서 자기새끼 밴 와이프 먹고싶은거 하나 눈치보게 만드는 새끼가 무슨 남편 자격이 있어

  • 16.07.23 01:31

    정말 환장

  • 16.07.23 01:33

    답답하다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이런 사람은 그냥 현실에 타협할 사람이야...

  • 16.07.23 01:48

    세상에 24살 데려다 임신시켜놓고 하는 꼬라지가....

  • 16.07.23 02:59

    저 여자도 불쌍하지만 태어날 애도 불쌍하다 ;;;;;; 우유 한잔도 신선한 우유 못마시고 자랄거 아냐
    그냥 인공유산하고 이혼해요진짜..

  • 저런 아빠 밑에서 자랄 아이생각도 좀 해주지...애한테 들어가는돈도 아까워 죽을사람인데 애는 뭔죄야

  • 16.07.23 09:53

    으 시발ㅡㅡ 으으으 존나 도망가세요

  • 16.07.23 13:33

    후장 찢어버릴 새끼 저런 새끼는 다 뒤져야됨
    여자분 진짜 안됐다 얼마나 비참할까
    저런 새끼 애 낳는다고 개고생

  • 16.07.23 16:26

    환장하겠네 진짜....내딸이면 끌고가서 수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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