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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
그 왜놈집엔 내가 가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울던
보영당 식구들중 숙희 친구 끝단이
하녀를 하나 구해올 수는 있겠지만 지금있는 준코는 어쩌구요...?
숙희 들어오기전에 쫓겨난 히데코 전하녀 준코
김태리랑 동갑
둘이 투샷
유민채
한하나
준코역 한하나씨는 중앙대 연영과 출신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고
끝단이역 유민채씨는 한예종 연기과 출신으로 연극, 영화에서 많이 출연했다고 함
첫댓글 준코가 하정우랑 자서 쫓겨난 그 하녀 맞아?
@CAROL 아가씨 홀 가슴 장난 아니던데 8ㅅ8 가슴 넘 크고 예뻐서 감탄했던 그 언니구나......
헐 밑에분 진짜 분위기 대박이다..
아.... 준코x사사키 왜 흠칫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준사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준코 언제 나왔지...? 나 엄청 열심히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그 하정우가 가슴 만지고 옷 벗겨서 젖꼭지 만졌던 그여자 아니야?
@Princess Jasmine 아아아 기억났어 ㅠㅠ 여시야 고마워!!
와 다들 분위기가....
준코나 끝단이나 둘다 가슴크더라.. 존부
준코씨 엄청 이쁘네 영화에선 얼굴 잘 안보여서 몰랐눈디
매치가안돼
준코?! 준코나노?! 존나 둘다 이뿌다..
준코진짜아닌고같오 평소사진이훨예뽀
아련한설리느낌...?
여기 하담도 나오잖아 ㅋㅋㅋ 뭔 하담이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여튼 끝단이랑 하담이랑 같이 찍은 영화도 있음 ㅋㅋㅋ
한예종출신들 분위기 짱인듯..
끝단이는 영화에서도 누가봐도 요즘사람처럼 현대적인 얼굴이라 생각했어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