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모르는거 알게된다규~
우리가 냄비근성이라고 자주 쓰는데 그거 일본놈들이 우리한테 쓰던 아주 저렴한 욕이라규~
그리고 이씨조선은 일본의 아주 작은 지방정권(한국은 일본의 속국이다)라는 뜻이라규~
그리고 16세기까지 무뇌안이고 아무 지식하나 없고 가진거 없던 일본놈들이
발전된 한국과 중국 어찌나 부러웠던지 닥치는대로 배우고 뺏아가고 그러더니..
그 많은 역사기록들이 담긴 책 수십만권을 다 태워버리고.. 잔머리 대박이라규~
밑에꺼 읽기 싫은 분들 내글이라도 보라규~
냄비정신 이씨조선 <--요거만이라도 기억하자규~
제가 일본에서 뵌 유명한 역사학자이시고 옛스승님이셨던 모대학의 교수님이셨죠..지금은 예순이 넘으셔서 은퇴하시고 일본이 가져간 수많은 한국의 역사자료를 찾고 계시는 중입니다...ㅠ.ㅠ
교수님께서 성함을 알리지 말라고 해서 그냥 교수님이라는 호칭으로
재밌는 일본역사의 왜곡과 날조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냄비근성의 뜻도 몰랐으며,왜 일본인들이(우리 와이프도) 이씨조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이글을 잘읽고 반일본하자는 것이아니라 일본의 참모습을 알자라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의 화려한 겉모양만 보지말고 그들이 양심도 없이 버린 일본의 참역사를 알아보고 우리는 저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내용은 양파껍질정도의 역사이야기 입니다..양파껍질을 벗겨야 양파속살이 하얀지 검은지 알수있고 먹어봐야 매운지 안매운지를 알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양파껍질의 색깔도 구분을 못하는 가운데있다고 말씀하시며,냄비근성도,이씨조선이라는 말을 왜 쓰면 안되는지도 모른다고 ;;;;(예전에 이런말을 쓰면 혼을 내셨다고 뜻도 알려주셨다며...).. 그런데 한국인들은 너무나 역사에 무관심하다며 안타까워 하셨죠..
금새 잊었버리는 ;;;
저를 보면서 한국역사에는 관심없고 일본에대한 얘기만 했던 학생으로 기억을 하시더군요...왜이렇게 부끄러운지;;;.....
교수님이 하시는 얘기를 듣고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제가 교수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제가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하니 교수님께서 그래봐야 사람들이 보겠냐며 제가 장담을 했습니다.. 최소한 천명정도 이상이 볼수있다고...
하지만 교수님은 글쎄라는 표정으로 저를 보시는데;;;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널리널리 퍼뜨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일본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일본이 얼마나 거짓된 역사로 점철되어 왔는지 알아보고 우리는 일본처럼 거짓역사를 만들거나 숨기지말고 부끄러운 역사일수록 드러내서 부끄러운 역사는 교훈으로 삼고 찬란한 역사는 자긍심으로 삼는 대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고대 삼국역사를 모방한 역사라고도 할수있지..<---- 이내용도 차근차근 알게 됩니다..대한민국사람들이 자국역사에 대해서 모르기에 때문에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던 교수님...
일본의 역사는 왜곡과 날조의 역사다..
일본역사는 진실된 부분은 찾기 힘들고 날조하고 왜곡한 부분은 찾기가 무척 쉽다며,
일본은 진실함보단 수치심이 더 중요한것 같다며 맨날 일본인들은 매너매너,인간으로써 진실해야한다고 얘기하지만 그렇게 얘기하는것 일본인 자체가 얼마나 가증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죠..
자기네의 미천한역사가 드러날까 왜곡,또 왜곡에 심지어는 날조까지 하는 민족이다..
일본의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한 역사들을 알아보자..
깊이 들어가지 않았도 일본역사가 날조된 역사인지를 쉽게 알려주지....
네~~~~~~~~ 교수님^^*
1)이씨조선이라..그것은 바로
일본의 한 지방정도로 취급한다는(즉 속국)..다이묘정도(지방정권 지도자정도로)급으로 격하시키는 내용이랍니다..
일본에서는 유명무실한 왜왕(천황)------> 중앙정부인 막부(쇼군)가 다스렸고------>지방정부인 한을 다이묘가 다스렸다...
(이씨조선이라는 것은 지방정부인 다이묘정도로 격하시키는 말이라는것을 확실히 알아야한다...)
일본인이 우리나라사람들 보고 이씨조선이라는 것은 너희는(한국)
일본의 속국인이야(다이묘정도의 지방정권) 말하는 것이다
왜 일본인들이 이씨조선,이씨조선하는 이유를 제발 좀 알아야 겠어요 ..(일본의 속내를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이씨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너희는 우리의 노예정도야...(일본인들의 속내를 조금이라도 알자)..
요즘에는 춍(조센징의 줄임말) 우리는 쪽바리라고 해주자..
2)일본인들이 조센징,조센징하면서 욕이 아닙니랍니다 ㅎㅎ(저도 일본에서 조센징 직접 들은적이 있습니다..
왜 욕인가 아닌가를 간단히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를 강꼭꾸라고 부르는것이 맞지않은가.. 네~~!!
일본인들은 우리에게 조센징으로 부르는것은 욕이 아니다고 얘기한다..
그럼 우리도 일본인에게 왜도 욕이 아니다고 얘기하라..
왜냐하면 조선시대에 조선사람 (1350-1910)당시에 일본은
조선과 청나라로 부터 왜라고 불렸다 고로 왜시대에 왜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욕이 아니라는 것이다
흠 어감이 상당히 좋은데;; 저들이(일본인)우리에게 조센징하면 우리도 왜인들 왜(Why)?
해적이 되지 않고서는 먹고 살기 힘들었던 나라가 고대일본,중세일본이라 할수있지..
3)그리고 한마디 더
일본은 7세기부터 일본이라고 명명했지만 고대한국과 중원국가들은 이를 아예 무시를 했다 그것도 천년이 넘도록 왜라고 불려지는 ㅎ
무시당할만한 위치와 행동하면서도 (거의 해적무리나 마찬가지였다..)
국호를 거창하게 태양의 근본이라고 자화자찬한 왜를 보고 고대한국과 중원국가들은 한마디로 기가 찰노릇 이었을것이다..
(일본은 일본이라고 불려지기를 원했으나 왜라고 불려져 ㅋ) <---이 얼마나 일본놈들이 통탄해 했을까... 약자이다보니 강자들인 고대한국(삼국,통일신라,고려,조선)과 중원국가(당나라,송나라,명나라,원나라,청나라)
그래서 그만큼 나약했던 민족이었고 그만큼 힘이 없었던 약소국가라 할수있었지..그래서 일본은
과거의 미천한역사를 숨기고 찬란한역사라고 사기치는것이 일본인들이지..
자기네의 미천한 역사를 감추고자 메이지유신이후에 일본의 모든성과 신사(진자)를 개조고
보수했는거 아는가.. 네 얼핏 알고 있었습니다..
거의 개조가 맞을걸세..메이지유신때 만들어진 성은 시멘트로 만들어졌고 백제양식으로 만들어진 일본고대신사(진자)는 동서양의 애매한 양식이 되었지..
그래서 일본의 성과 신사(진자)는 서양의 여러나라것을 베긴(모방)것에 불과한거야..
1천년이 넘었다는 신사(진자)가 왜 그리도 화려한지..????
사실은 100년밖에 안된 신사(진자)고 성들이야.. 일본가서 신사(진자)를 진짜 화려해요...??
그냥 신식건물을 본거 뿐이야 ㅎㅎㅎㅎㅎㅎ(저는 웃었습니다..)
냄비근성이라는것은 즉 너희 조선인들은 우리 일본인들의 노예라는것을 은영중에 심어놓기 위해서 쓰던말을 한국인 입에서 스스로 하고있으니 에휴..
냄비근성에 대해서 잘아는 일본역사학자들은 얼마나 비웃고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을걸세..(친일역사학자놈들하고 엉뚱한데에 힘을쓰다보니 일일이 식민사관 즉 노예사관을 알리는데 힘쓰지 못해서 역사학자로써 부끄럽네..ㅠ.ㅠ
알리고 있지만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한둘이 아니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수많은 역사왜곡과 싸워야하니 우리국민 여러분들에게도 알렸지만 한국민들은 역사에 대해서 너무나 무관심한거 같아..
그리고 한국정부나 국회의원들의 역사인식이 너무나 부족하고 교묘한 일본에 친일적인 행동을 하는 친일국회의원들이 너무나 많다는거..
어찌하여 자국역사인 국사를 학생(미래)에게 선택과목으로 선택한과정을 보면 일본과 친일역사학자들과 역사인식이 부족한 정치인(누구라고 하지 않겠네)들과 무엇보다도 우리(사학계)의 잘못이 너무나 크네..
5)우리나라에 역사책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아는가??
글쎄요...
거의 없어
네?? 거의 없다고요??
한국역사학자들 만큼 불쌍한 학자들이 없지..
친일파역사학자들이 한국역사학계를 주축이라 할수 있을걸..(그만큼 한국역사가 꺼꾸로 잘못된채로 흘러가고있어..우리가 아무리 외쳐봐도 여태 한국정부는 무관심과 친일적인 역사학자...~~~결과물..~~ 아니 어느나라에서 자국역사인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교육시키는 나라가 얼마나 있겠는가 없다고 봐야지 즉 일본과 친일파 사학자들의 승리..(나도 많이 통감 한다네.)
그만큼 한국에는 일본앞잡이들이 일제시대 뿐만아니라 오늘날에도 굉장히 많네..일본앞잡이들의 후손들 보게나 대부분이 잘사네.. 잘사니 교육도 고등교육을 받았을테고 부모로 부터는 친일사상으로 뭉쳐져 있겠지 않겠는가
그러한 자들이 한국역사계에 많이 들어와서 거짓된 역사를 우리나라에 얘기하고 돌아다니네..
쓰레기 같은 친일역사학자인(임나일본부,일본서기가 진실이라고 주장)이병도와 그의 제자들이 한국역사계에 뿌리 깊숙히 박혀있네..
친일역사학자들은 일본에서 교육과 일본역사학자들과 교류들이 많은게 특징이지..(좀 생각이 없는 놈들이야..무뇌아라고 할까)
조갑제,한승조,지만원,김완섭,한상범등등 친일역사학자들(일본앞잡이들)은 빙산의 일각뿐이야...
우리나라역사는 참으로 애처로운 가운데에 있네..그것은 역사를 증거할만 자료가 없다는데 문제가 심각해..
우리는 정말로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싶어.. 찬란했던 단군들의역사나(고조선) 고구려,신라,백제(백제는 실제로 산동반도 대부분을 다스렸다는 것을 어느 중국학자가 양심적으로 털어놨지..하지만 그뿐이야 우리가 중국정부에게 가서 백제유물을 연구나 조사할수있게
연구하거나 조사하게 할수있게 놔두겠는가.산동반도의 있는 많은백제유물이나
산동반도의 있는 많은 백제의 유적지나..고조선,고구려,발해는 외국에 있으니..연구를 제대로 하고 싶어도 못해..
최소한 자료들이 남아야 하는데 거의 없는실정이야..
그것은 바로 일본놈들 때문이지..(거의 소멸시키거나 가졌갔으니..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잇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제자들이 왜 우리는 역사자료가 없고
맨날 중국자료와 일본자료를 찾아야하냐며 질문했을때가
가장 마음이 아팠어....
일본은 두번에 걸쳐 한반도에 있는 엄청난 양의 자료들
6) 임진왜란때 도공?? 도기장이나 도자기장인이라고 하게..많은 장인들을 일본놈들이 데리고 갔으며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서적) 가져 갔다는거지 아무리 못해도 10만권(최소치)이상이지...
일본인들이 항상 배우려는 기질이 몸에 배어 잇는것은
그것은 바로 일본이 바로 선진문물을 배우고 싶었도 배우지 못했던 역사가 1천백몇년이 넘게 지속이 되었기에 일본인들의 아버지의 아버지들은 자식들에게 모든 것이라도 배우려고 애쓰라는 기질을 이어 받으듯하다..
얼마나 선진문물에 목이 말랐으면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오면 각지방을 다스리던 다이묘들이 한꺼번에 모이겠는가 선진문물을 배울수있다는 즐거움으로 왔쇼이 왔쇼이(속내는 우리에게 선진문물을 가르쳐 주려는 선진조선의 통신사분이 왔쇼이다라는 것이다)..
임진왜란시때 16세기후반인데도 그당시 일본은 도자기를 만들줄 몰랐다.. 이미 우리와 중국은 몇세기전에(12세기초반) 도자기를 만들고 있었는데 ...얼마나 일본 뒤떨어졌는지 알수있었다..
일본의 권력가들만 수입한도자기를 사용했고 일본의 힘없는 서민들은 토기그릇이나 그냥 흙그릇,나무칠기,나무그릇로 사용했다..
얼마나 절박했기에 얼마나 갔고싶었기에 조선을 바로 침략 얼마후에 도자기공이나 온갖종류의 조선장인들을 강제로 일본으로 끌고 갔겠는가..(선진기술인 도자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배울수 없었기에 아예 도공들을 강제로 끌고 갔던 것이다)..도자기 기술을 어서프게나마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일본해적의 최대목표는 도자기약탈이었다 도자기를 다이묘등 각권력가들에게 비싸게 팔수있었기때문..
일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일때 일본문화를 엄청나게 발전 시켰다.. 왜 유독 도쿠가와 이에야스때 엄청난 문화와 경제,심지어는 계급서열까지도 확실히 정립(이것속에는 임진왜란때 빼앗아간 엄청난 양의 한반도자료를 일본식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기때문이는 거 아는가???)
전 놀라서 네~~~~~!!!!!!!!!!@@@@@@@@@@@
내가 자세히 설명해 주지..
다이묘에게나,유명하고 힘있는 사무라이들및 상인들에게 한반도에서 가져온 서적이나 유물을 나눠가졌고 그 서적을 해석하는 할만한 지식인이 부족했던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바로 한국에 도움을 요청했지 그것이 바로 조선통신사이네...그래서 조선통신사가 오면 그렇게 좋아하고 왓쇼이 왓쇼이하면서 기뻐했던거야(바로 조선에서 뺐은 한국의 서적들을 해석할수있는기회가 왔다는..)
먼지방에있는 다이묘들이 조선통신사가 올때 자기가 하던일을 뒤로 제치고 달려가서 환영했던것은 선진기술과 선진문화가 담긴 조선에서 뺐은 자료들을 해석해 줄수있는 조선인들이 와서라는것을 아는가~~!!!
헉 전 단지 조선통신사가 일본에가서 일본과 친선우호와 조선통신사들이 선진문물을 가르쳤다는정도로 알았는데 에구 ㅠ.ㅠ
에도시대에12회 , 의사·학자·예술가 500명이상이 대마도로부터 에도까지 대행렬로 갔었지. 당시 의 조선은 일본에서 보면 선진 문화국이기 때문였기에 일본 각지에서는 통신사의 숙소에 현지의 학자나 명사가 쇄도했고
필담으로 정보 입수에 노력하고 있던 것 같다. 조선에서 통신사의 선발..
일본측의 대접이 대단했던 이유도 바로 겉으로는 조선선진문물을 배우려는 것도 있었으나 속내는 조선에서 뺏은 엄청난 자료들을 현지학자나 명사들이 물어보고 알아보게끔 했을 것이야~~!!!(저는 첨듣는 얘기에 충격이~~!!@@)
조선의 선진자료를 바탕으로 일본은 각지방의 다이묘및에도막부(도쿠가와 이에야스때)에 크게 발전의 계기가 될수있었네..
그리고 일본이 19세기초에 조선통신사의 교류를 끝낸것은 이미 조선에게 배울것도 없고 더이상 조선에서 뺏은자료에 해석이 필요치 않았기 때문이라는것을 우리나라사람들은 알까??
이런얘기하면 친일학자들은 또 헛소리를 할것이야 ㅎㅎㅎ
그리고 또 나중에 언급을 하겠지만 일본이 왜 장인들을 우대하고 장인문화가 발달하게된 계기도 바로 조선의 많은 선진자료와 조선에서 끌고 많은 수의 장인들을 이용해서
선진자료와 조선장인들에게(아무나 받을수 없는)
받은 가문들이 엄청난 자랑과 자긍심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킨 결과물이 오늘날의 일본위 장인문화라고 할수있지..
하지만 조선자료나 조선장인들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그것을 찬란히 피운 일본인들도 대단하다고 볼수잇지;;;
그리고 2차적으로 일제가 1910년-1911년동안 서원,양반댁,세도가,향교,서사(서점)등등을 철저 뒤져서 약 20만권의 한국의 역사자료및 서적들을 태우거나 가져갔고 그이후에 발견되거나 빼았긴 자료들이 무려 적게는 50만권이고 많게는100만권은 되지 않을까 추정한다네..
ㅎㅎㅎ 이러니 자료가 남아 있는게 신기하지.. 그런데 유독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일제가 남겨 놨을까 ?? 그게 의문으로 남지 않는가..
삼국사기를 남긴이유는 뻔하지 않은가.. 조선민족은 결국엔 한반도역사 정도밖에 안된다는로 만들기위해 일제가 일부로 남기는 냄새가 짙네.. 하지만 이거라도 없었으면..
일제에게 고마움을 표해야하나 허허허허
욕이 나오지 않는가.. 너무 화가나서 주먹이 불끈 지어집니다..
삼국사기,삼국유사 그다지 정확성이나 좋은자료라고 할수없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수천년의 한국역사를 추수려 한다는게 맘이 아프네.. 환단고기나 몇몇자료들은 너무나 신화적이라 안타까움이 많아.. 환단고기나 삼국사기,삼국유사이외에 많은 자료들이 남았다면
중국이 동북공정하더라고 겁나지 않고 일본이 거짓주장해도 근거를 보여주며 너희는 거짓말장이이며 친일역사학자들에게도 너희가 일본인들에게(어리석어서) 속았다 증거자료들이 없다는게 우리의 슬픈 현실이야..
우리는 맨날 중국에 남아있는 자료나 일본자료들을(자기네가 유리한 역사대로 써져있는) 역사를 봐야하는 하는게 바로 우리야(한국역사학자들)
아마 들었거야.. 중국고서 따르면 ,일본자료에 인용하자면 그만큼 우리는 근거자료가 절대부족한 상태에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들을 막아야하니 심히 걱정도되고 안타까움으로 살아온지 반평생이야..
요새는 중국과 일본역사학자들이 자주접촉을 하는데 저들의 속셈이 뻔히 보이지않나.. 둘이서 짝짝궁해서 한국역사를 통째로 왜곡할까 겁나네...
지금 뭉쳐서 중국과 일본에 대항해야할 한국역사학계가 일본이 침투시킨 친일파역사학자들과 논쟁해야하니 이 어찌 답답하지 않을수없지 않겠는가..
안으로는 친일앞잡이와 싸워야하고 밖으로는 근거자료가 많은 중국과 일본하고 힘겨운 싸움을 해야만 하는것이 참 한국역사학자들의 어려움이야..
첫댓글저 고등학교때도 근현대사 선생님이 냄비근성이란 말이 다 일본에서 우리나라 정체성 무시하고 그럴려고 일제시대때 일반 사라들한테 강요한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냄비근성이란 말 함부로 쓰지말라고. 흠. 지금시간대는 이거 보는 분들이 많이 안계실텐데.. 안타깝네요 차라리 레방에 올려보세요
첫댓글 저 고등학교때도 근현대사 선생님이 냄비근성이란 말이 다 일본에서 우리나라 정체성 무시하고 그럴려고 일제시대때 일반 사라들한테 강요한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냄비근성이란 말 함부로 쓰지말라고. 흠. 지금시간대는 이거 보는 분들이 많이 안계실텐데.. 안타깝네요 차라리 레방에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