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m.pann.nate.com/talk/338943034?order=B

남친이랑 휴게소를감
여러가지 이삼천원짜리 한 4ㅡ5개시켜먹음
평소에 밥 반공기도 못먹는데 저렇게먹으니 남친놀램
그래서 난 이렇게 여러개먹는게 좋아^^ 그랬음
남친왈 : 기지배들이 그렇지ㅋㅋ
평소에도 회사내 여직원들 욕할때 계집ㄴ들 진짜 싫다 계집애들안믿어 계집애들 진짜 때릴뻔했다 이런말쓰는거 거슬렸는데
열받아서 나도모르게
오빠엄마도 계집애야 말함부로하지마. 함
남친왈 : 말조심해라 미친거아니냐 너?내가 장난으로 한말이 싫었음 그거가지고 말해야지 어머니얘길하냐? 정도를 넘어섰다 진짜미친거같다 사과해라
저도 진짜 욱해서 어머니얘기한거긴한데.. 평소에 회사여직원 저렇게말할때도 참았지만
다른사람도 아니고 남친한테 계집애 소리듣고 참았어야했나요? 진짜 우리엄마가 알면 뜯어말릴것같네요

첫댓글 소름 계집애라니.... 울 아빠도 계집애라는 말 안씀 진짜 미친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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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후장이라 못 박아도 타격감 없을듯ㅋㅋㅋ
꼬추새끼가 말이많어 어휴
우웩 자집애들이 그렇지 뭐
에어머갈 인정~~!
ㅋㅋㅋㅋㅋㅋ하여튼 엄마나 아내한테 대입하면 졸라 빡칠거면서ㅠ
자집새끼가 또 뇌 안거치고 말뱉었네 ㅉㅉ
하여튼 머시매들 생각없이 말하는거 종특이지
아는오빠가 기집애라하길래 뭐시발 머시매야 했더니 거품 물고 재기함ㅋ
헤어져제발
자집애
역시 자집애새끼들은 머가리가 우동사리임
지능낮은 자집애새끼 ㅉㅉ 미러링해줘도 부랄발광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