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권역외상센터 지원대책' 이국종 교수 의견 제대로 듣고 만들었나? **재청원 올라왔어ㅠㅠ서명하자!!!****

<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 /></a>출처 : http://m.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486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8293?navigation=petitions 재청원 사이트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국종 교수를 만나 3시간에 걸쳐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인력 공백을 메울 방안으로 외과계 전공의 정원 확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권 사무관은 "파견을 보내는 병원의 전공의 공백 등 사업 시행에 따른 보완책이 필요하다. 전체 전공의 정원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원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파견의 형태 등 원칙을 정하고 관련 학회와 협의해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부의 방침에 관련 학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정형외과학회 관계자는 "가뜩이나 전공의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공의 근무시간이 줄어 힘든 상황인데 외상센터로 인력을 빼가면 어쩌라는 것이냐"며 "외상전문의 육성은 이미 별도의 수련프로그램이 존재하는 만큼 그것을 활용해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작년 11월 말 실시된 전국 수련병원의 2018년도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상당수 수련병원 외과계열은 지원 미달 사태를 겪었다. 특히 이국종 교수가 있는 아주대병원 외과 역시 단 한 명의 지원자도 없었다. ** 제발 지속적인 관심 보여주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8293?navigation=petitions 재청원글 올라왔어ㅠㅠ우리 모두 다시 청원하자! 1분도 안 걸리는 시간이야ㅠㅠ제발ㅠ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5E375A5ECBC528'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