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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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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때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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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부터 얘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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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가 1년에 18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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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물값만도 150억원이 들어간다는거, 나중에서야 밝혀졌지만 조용하게 넘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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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시가 미납물값만 450억원을 납부해야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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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만 1년에 9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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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시의 청계전 유지 및 관리 등의 계획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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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나 임용 부분에만 매년 70억원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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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의 대선에 맞춰 완공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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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복원해서 지금 국민의 혈세가 얼마나 빵꾸뚫려서 줄줄 흐르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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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제개발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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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이야기 등 더 있는데 ㄴ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니 패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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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과 편법의 결정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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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이야기를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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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금싸라기 여의도땅에 대규모 금융센터 터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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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명박씨의 그 '추진력'으로 밀어붙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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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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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그룹AIG가 금융센터에 아시아 본사터를 옮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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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0년간 못 움직이게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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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에게 그 땅터를 99년간 임대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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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가 그 땅에 들어와 아시아와 국제 금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선전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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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AIG를 까보니 거기선 본사이전은 생각조차 안 해본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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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측은 2013년 완공되면 2015년에 팔 계획이고 시세차익은 1조원이라고 자랑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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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시민들이 AIG본사 들어와서 금융선진국 될 거란 꿈 가질 때 AIG는 그 땅을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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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용으로밖에 안본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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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명박은 이런 시세차를 이용한 치고빠지기 전략을 없애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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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이전 못하도록 계약했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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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와선 우물쭈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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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과 구두 계약을 했는데 재작년 회장이 갈리면서 없던 일이 된 거 같다"고 합니다.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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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글로벌 경영인이며 재산부풀리기를 위한 각종 위법행위를 일삼은 서울시장인 이명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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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 가장 중요한 절차인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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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짤릴 회장하고 "구두" 로 했다고 변명해대는 사실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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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혹은 부패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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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AIG 직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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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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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임기 말인 6월까진 기공식을 올려야 대선출마에 도움이 된다고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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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용이 그때 뉴스에 나왔고 녹취증거자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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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리브루스의 결과 시공사도 안 정해진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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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자재도 안 들어온 허허벌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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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년 6월5일 현충일 전날 "위대한" 기공식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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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첫 삽을 뜨고 대서특필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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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이명박의 표면적인업적이죠. 결과만 만들어내면 된다는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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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이명박이 우리나라 경제 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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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가 자게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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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토대로 사실만을 기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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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는 얘기고 뭐고 이명박 실체에 대해서 좀 알고 뽑는단 소리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이 글에 쓴 내용은 이명박 실체의 새발의 피일 뿐더러 아직 더 큰 사건들도 남아있죠. 제가무슨 정치인중에 유독 이명박만이 무능과 무패를 다가지고있다고 말했습니까? 제가 얘기코자 하는게 이명박의 가려진 실체이기 때문에 이명박 얘기만 한겁니다. 님이 흥분하셔서 그렇게 받아들이셨나보죠. 뭘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요 제가 글에다 쓴것만이 있는 사실이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니죠. 빙산의일각이죠. 알면 알수록 인간으로서의 인격 자체도 부족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장애아의 낙태는 허용할수밖에 없는 경우랍니다. 대통령후보가 한말입니다. 장난합니까? 딴건 다잊어도, 사람으로서 제가 이건 정말 받아들이기가 힘든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탕이더군요. 서울을 개발시키려고 노력한다...참 빛좋은 개살구같은 소리네요. 그 개발시키려고 한다는 노력이 대통령 선거에 도움될만 한 일 벌여서 기간내에 빨리 완료해야된다는 생각으로 꽉차 있자 정도인가보죠? 국어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영어와 국사를 영어로 배우자고 합니다. 징병제인 대한민국에서 군면제인 사람이 대통령하겠답니다. 아들 병역비리로 그렇게 욕먹던 이회창씨도 본인은 다녀왔습니다. 사교육 줄이자는 사람이 자기 자식들은 좋은 학교 보내
첫댓글 이제그만하죠
일단 글이나 읽어보시죠. 이거말고도 쓸게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그러다가 일주일 밤샐것같아 딱 두개 쓰고 말았습니다.
글좀읽고리플다시라규..
결국엔 이후보까자는얘기아닌가요? 님은 정치인중에 유독 이명박만이 무능함과 부패함은 다가지고있는것처럼말씀하시네요. 좀긍정적으로생각하시면안될까요? 어떻게해서든지 서울시장으로 서울을개발시키려고 노력을했긴했었구나 라든지 AIG건은 그쪽과 서울시간에 오해가있었더일수도있구요 서울시장으로 좀더 발전시키려고했다고 저는보이는데요? 시도를하면 무조건 다 성공을 거둬야하는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가있어야지 발전이있다고생각하는데요? 전차라리 저렇게나마 세금을내는게 괜한 북한에 쌩돈 퍼다주는것보다 훨낫다고생각하구요.
깔만하면 까야죠! 저건 빙산의 일각일뿐......이명박 지지자들이 하도 저걸 예로들면서 그래도 경제는 잘하지 않는냐.....는 생각의 반박이죠 다른 후보들도 이런 일을 저질렀음 까였겠죠...
까자는 얘기고 뭐고 이명박 실체에 대해서 좀 알고 뽑는단 소리를 하라는 얘기입니다. 제가 이 글에 쓴 내용은 이명박 실체의 새발의 피일 뿐더러 아직 더 큰 사건들도 남아있죠. 제가무슨 정치인중에 유독 이명박만이 무능과 무패를 다가지고있다고 말했습니까? 제가 얘기코자 하는게 이명박의 가려진 실체이기 때문에 이명박 얘기만 한겁니다. 님이 흥분하셔서 그렇게 받아들이셨나보죠. 뭘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요 제가 글에다 쓴것만이 있는 사실이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니죠. 빙산의일각이죠. 알면 알수록 인간으로서의 인격 자체도 부족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장애아의 낙태는 허용할수밖에 없는 경우랍니다. 대통령후보가 한말입니다. 장난합니까? 딴건 다잊어도, 사람으로서 제가 이건 정말 받아들이기가 힘든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탕이더군요. 서울을 개발시키려고 노력한다...참 빛좋은 개살구같은 소리네요. 그 개발시키려고 한다는 노력이 대통령 선거에 도움될만 한 일 벌여서 기간내에 빨리 완료해야된다는 생각으로 꽉차 있자 정도인가보죠? 국어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영어와 국사를 영어로 배우자고 합니다. 징병제인 대한민국에서 군면제인 사람이 대통령하겠답니다. 아들 병역비리로 그렇게 욕먹던 이회창씨도 본인은 다녀왔습니다. 사교육 줄이자는 사람이 자기 자식들은 좋은 학교 보내
려고 위장전입을 15번이나 했고요. 대통령되면 대운하 만들겠답니다. 제정신입니까? 대운하 만들면 근 몇년은 일자리 창출된다고 합시다. 그래봤자 계약직이지만. 그 후에는 우리나라 경제 어떻게 되는지 알고나 이명박이 울나라 경제 되살린다고 하십니까? 이명박이 울나라 위해 일할 사람 같아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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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 대통령 되는거 진짜 무서워요. 그 사람한테 땅이란 오로지 투기의 대상. 외국계 기업도 투기시켜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