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저승사자(지옥사자)의 정체를 밝히다 저승사자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체험담 실화모음
향기가득히 추천 1 조회 9,026 17.01.12 01: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12 07:25

    첫댓글 아담 이후로 죄의 종이요 누구든지 순종하면 그주인의 종이된다 했지요 이세상은 마귀의 세상 마귀의 종입니다 예수님 오셨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란 말씀은 아주의미가 있슴다 예외없이 예수믿지않으면 지옥 저승사자 마귀따라 지옥행입니다 우린 이런 명백한 사실을 이웃에게 알려야 할 사명이 있음다 저승사자 따라 두렵고 끔찍한 지옥 안갈려면 오직예수 밖에 없슴다 이좋은 소식을 이웃에게 많이 많이 알립시다 ,,,영원한지옥 은 너무나 무섭고도 두렵고 끔찍 합니다 ,,요즘 목사님들은 지옥 설교 안한다지요

  • 17.01.12 08:48

    예전 일인데 60대에 접어든 아버지를 전도할 때 저는 불신자와 믿는 자는 죽을 때 데리러 오는 자가 다르다는 이야기로 전도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번의 전도 끝에 예수님 영접하고 71세때 하늘나라로 가셨는데요. 정말 아버지는 돌아가실 때 처음 전도할 때의 말씀과 똑같이 아무 고통없이 정말 주무시듯이 돌아가셨습니다 설날 오후 등 좀 두드리라고 해서 두드렸는데 잠시 후 '됐다 나 좀 누울란다'하시더니 그 길로 주무시듯이 천국 가셨거든요.
    그 당시 초신자였던 엄마가 아버지의 이 모습보고 많은 위로와 믿음의 확신을 얻었어요.
    사후 세계, 영의 세계는 분명히 있지요. 오직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음이 축복이며, 특권입니다.

  • 전 불신자때 98년즈음 새벽에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를 제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 본 그 모습과 동일하였고 무서워하다 다시 잠이 들었었네요.
    몇년전에 우연히 기사를 봤는데 탤런트 현석씨도 저승사자를 본 경험이 있었다고..

  • 17.01.12 11:05

    믿지않던 저희가정에도 저승사자의 방문이 있었고 정말 가족의 죽음이 있었어요..그 후 삶에대한 고통으로 교회를 찾은 저는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알게되고 그 앞에서 통곡하게 됩니다..죽음의 문제앞에서 우린정말 예수님의 보혈만 의지할수 있어요..ㅠㅠ

  • 17.01.12 11:46

    그랬군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 그랬었군요 저도 얼마후 가족의 죽음이 있었어요,,,

  • 17.01.13 04:20

    공감합니다. 저도 죽기직전까지 간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하늘문이 열리고 예수님 영접했습니다.
    우리 천국가는날까지 늘 주님만 의지하고 섬기도록 해요 ...^^

  • 17.01.12 11:44

    많은 증인들이 있네요.

  • 17.01.12 12:02

    저희 외할아버지두 평생 예수님 안믿으시다가 돌아가실때 뭔가에 많이 두려워하시다 예수님 영접하시고는 돌아가실때 아퍼서 찌글어진 얼굴이 쫘악펴지며 웃으시며 잠자듯가셨대요

  • 17.01.13 04:20

    정말 다행이네요 ^^

  • 17.01.12 12:31

    요즘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인기라죠?
    거기에두 나오는거 같던데..저승사자..

  • 17.01.12 13:12

    저와 먜우 가깝게 지냈던 어떤분도 죽음을 앞두고 심한 공포에 질려 돌아가신것을 본적이있습니다.
    그분은 도대체 무엇을 본 것일까요? 당연히 불신자였습니다

  • 17.01.12 16:15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중3때 내 두눈으로 귀신을본적이있었는데 다른체험자들이본 귀신인상착의가 비슷한거같아요.ㅎ

  • 17.01.12 18:24

    저도 초등학생때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었는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외치니까 도망가더라구요..ㅎ

  • 17.01.12 19:20

    저희 친정 아버지는 돌아가시는 순간..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스마일~하시더라구요.
    천사가 데리러 옵니까? 라고 엄마가 물으니..그렇다고 하시면서..임종하셨습니다.
    반대로..어려운 분 심방을 갔는데....임종하는 것을 보았는데..몸과 발을 있는대로 뻗으며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사자는 안믿으셨거든요..

  • 17.01.13 06:49

    궁금한점이 있어요 . 계시록에 의하면 불못 즉 지옥은 백 보좌 심판 이후이고 그 전에는 잠자던자들이 부활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사탄은 지옥에 들어갈 운명이라고 했는데 사탄이 지옥에 성도들을 데려간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저승사자는 사탄인가요? 아니면 사망이라는 천사인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