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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itle="주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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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회개의 설교</b></font >
웃음보다는 눈물이 아름답습니다
칭찬의 설교보다는 권면의 설교가 필요합니다
위로와 격려를 듣기보다는
책망의 설교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귀에 듣기 좋은 축복의 소리보다는
시련과 징계의 막대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누릴 범사의 기쁨은
내면에서 만들어집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과 자유, 생명의 기쁨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사람들은
순간의 기쁨에 웃고 순간의 슬픔에 울지 않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말하거나
결코 가볍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신의 성품과
거룩한 인격을 받아 누리기 때문입니다
<font color=green font size=10pt">
[나에겐<font color=red> 주님만</font><font color=gray> 있습니다</font><font color=black> 이현숙 시집 中 에서] </font>
<font color=red>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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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신의 성품과 거룩한 인격을 받아 누리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주님...주님... 보고싶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