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오룡22(두리회)
 
 
 
카페 게시글
직접 쓰는글 2주일 동안 묵었던 타이뻬이 호텔
남정화 추천 0 조회 75 10.03.29 01: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29 19:56

    첫댓글 대만에 경치가 좋네. 현제 여름이인봐. 사진만 보아도 구경 다했네...

  • 작성자 10.03.29 22:26

    아직은 봄이다 여기도,,,나는 겨울 옷으로 아직도 버티고 있고 간혹 여름 옷 입은 사람도 있지만 여기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어서 사계절 옷을 늘 같이 입는단다,,,

  • 10.03.30 09:33

    지금한국은 날씨도 엉망 티비에 나오는 뉴스는 열불나고 그렇네...

  • 작성자 10.03.30 12:49

    그러게 나는 여기와서 차라리 말을 못알아 들으니 뉴스도 모르고 사니 차라리 편하다.
    그러나 저러나 우리 아까운 목숨들 살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10.03.30 09:35

    이주동안 좋은 호텔에서 행복 했겠다...부러버라~~~~^^

  • 작성자 10.03.30 12:51

    2주동안 호텔에 있으니 행복한게 아이고 우울했다...한 주일은 괜찮은데...
    가방은 6개나 옆에 쌓아 놓고 맨날 밥사먹으니 나중에는 속에서 거부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김치부터 담궜다...

  • 작성자 10.03.30 12:55

    여기 대만의 울 집은 캄보디아의 (1/4)사분의 일 정도,,그래도 맨날 청소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다..
    습관이 무서워서 그동안 팬팬 놀다가 할려니 넘 하기가 싫다,,,그래서 집이 좁아도 하나도 안 불편하다,,,ㅎㅎ

  • 10.04.02 08:45

    짐안오는 핑계로 암튼 호텔에서 잘 살았넹`` 이담 죤 추억꺼리로 길이 남을~~~

  • 작성자 10.04.02 10:05

    호텔에는 1주일 정도가 딱 좋아...그냥 여행하는 것도 아이고 큰 가방 5-6개 옆에 쌓아놓고있으마 심란햐,,,,담에 퇴직하고 유람다니면 아마 그 때는 다른 느낌일 것 가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