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숨겨진 비밀 ※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어머니하나님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아버지'
어렸을 때 부터 다녔던 교회에서 하나님을 부르던 호칭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호칭..
여러분들은 그 안에 담긴 비밀을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드러내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호칭.. '아버지하나님'
이 비밀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 올라온 칼럼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숨겨진 비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첫댓글 고정관념과 무의식 속 세뇌는 우리 영혼의 구원까지도 좌우 하네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을 믿는다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 하실 수 있답니다~
아버지란 호칭 안에는 어머니께서 함께 계시지요!
고정관념을 깨면 엘로힘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럼요....
아버지란 호칭 속에 담겨진 비밀을 깨달아 봅시다~
아버지 계시면 어머니 계신게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이제까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그렇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맞아요..
우리들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시려~~
만물속에 담아놓으신 어머니의 존재 어머니의사랑, 어머니의 생명을 이제는 핑계할 수 없죠!
네네.. 나중에 하나님께 핑계치 못한다 하셨지요..
만물이 어머니를 증거하기에~~
태초부터 정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모든 만물이 증거합니다.^^
그럼요..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모든 인생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합시당~
성경에는 누구나 부인할수없을정도로 명확하게 하늘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한다면.. 성경을 믿지 않는 것 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속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려주듯이 하늘가족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을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세상에 담대히 증거합니다.
성경은 생명을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내 생각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판단하다 보면 하늘어머니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이 계시다는 이야기는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됩니다
아버지라는 칭호 속에 담겨있는 자녀의 존재와 어머니.
예수님께서는 이미 2000년 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말씀을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셨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속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내재되어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뜨리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도록 가르쳐주신 예수님 ~~ 사도바울을 통해 어머니라 부르도록 계시를 보여주신 예수님
아버지라는 호칭속에는 어머니라는 단어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것....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자녀입니다... 하늘 자녀입니다...
아버지라는 단어 속에 이미 어머니의 존재가 계셨네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
성경에는 우리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우리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하고 계십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머니하나님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아버지라는 호칭은 자식을 가진남자이고, 자식을 갖기 위해서는 여자 곧 어머니가 당연히 계셔야 맞죠~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를때는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시는게 맞군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은 원래 두분이시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두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라는 단어속에는 이미 어머니라는 단어가 함께 포함되어 있음을 당연히 알 수 있지요~^
아버지라는 단어속에는 이미 어머니라는 존재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아버지가있다면 어머니가 있는건 당연한 이치같아요
어머니하나님은 반드시계셔야합ㄴ디ㅏ. 우리에게 생명의 어머니를 알려주신 아버지안상홍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세전부터 성경 첫장과 끝장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있죠 ^^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늘가족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