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래서 이명박교 신자가 된 전광훈 목사라는 사람은 이명박 안찍으면 생명록에서 이름을지워버린다고 떠벌렸나보다! 망령된 입술로 가지고 .... 그렇게 말해도 아멘 하는 사람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보수면 전능자 앞에서 아무렇게나 씨부렁거려도 되는지 아는 모양 ....ㅉㅉㅉ 무슨 대통령 후보가 전도자 이길래 예수를 전하는가? 이명박 후보자는 그렇게 했던가? 정치와 종교를 구분못하는 어리석인 주장을 아무렇게나 해대는 전광훈 아류들 ...
한편으로 용천역 사건을 떠올려 봅니다. 김정일이 떠난 직후 폭발물 원료를 가득 실은 열차가 폭발했고 수백명이 현장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김정일이 지나가는 역을 폭발물을 실은 열차가 들어가서 정차했고 딴데서 폭팔이 아니고 하필이면 역에서 폭발을 해요? 노무현 시절 김정일을 골로 보내버릴 생각이 있었던거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선교 학생들 누가 구해냈을까요? 파송 교회측은 순교를 각오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빨리 구해내라고 아우성을 치고 현역 부대장들이 작전을 명하라고 한다고 신문에서 연일 떠들어 댔지요. 둘 다 노무현 시절 사건이고 노무현 주변에는 종교가 다양했습니다.
반면에 이명박이 장로라는 말만 듣고 대통령을 시켜줬더니 북한에서는 그동안 남북교류를 해왔던 사람들이 대거 숙청되고 수시로 간첩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는군요. 간첩 없을리가 없지요. 그런데 국가적 목적에 합치할려면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랬던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권이 필요로 할때 조금씩 나오곤 하죠. 공산당이 그렇게 싫으면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은 일이 있을때마다 수시로 중국을 방문하는 이유가 또 뭔지요? 달라이라마도 사석에서는 기독교를 싫어합니다만 공산주의가 이슬람의 동진을 차단한다는 주장으로 공산당이 좋다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주님께서 북한을 여실 계획이었다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에 진작에 열렸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보편적 가치는 무시하고 이정도로 파시스트적인 경향을 보인다면 절대 북한 안열립니다. 엘리트 계층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도 국민 앞에서는 순화해서 균형있게 제시해야 할겁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따라해라 안그러면 반동이다... 너희는 인간이 아니라 내 말을 듣는 기계다... 이건 또 다른 사탄의 영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조그만 땅에서 얼마나 더많이 갈라져야 속이 후련 하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중에 그런분을 골라서 꼭 이슈화 시켜야 겠습니까? 믿는분들이 전직대통령을 찝어가며 꼭이래야 하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수크크 법안 통과시킬려고 안달이십니다. 현직 대통령 주변에 목사님들 실수한것 나열하자면 이루 말할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떠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뿌리는 경남 김해 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경상도 사람들 정권 유지 시키기 위하여 나라 팔아먹은짖 수치스런 역사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이재는 모두 덮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기도 하나요. 당신은 무슨기도 합니까?
분노심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남북이 결국은 통일 해야하고 지역감정도 모두 덮어야 합니다.제가 알이랑을 좋아하게 된이유도 모두가 하나로 결집될수 있는 근거를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이런일로 서로간에 소모적인 생각은 버려주셨으면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는것이 믿음의 근본이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판단하시면 성경은 나에게 이상주의적 철학서적에 불과하게 됩니다.
첫댓글 그래서 이명박교 신자가 된 전광훈 목사라는 사람은 이명박 안찍으면 생명록에서 이름을지워버린다고 떠벌렸나보다! 망령된 입술로 가지고 .... 그렇게 말해도 아멘 하는 사람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보수면 전능자 앞에서 아무렇게나 씨부렁거려도 되는지 아는 모양 ....ㅉㅉㅉ 무슨 대통령 후보가 전도자 이길래 예수를 전하는가? 이명박 후보자는 그렇게 했던가? 정치와 종교를 구분못하는 어리석인 주장을 아무렇게나 해대는 전광훈 아류들 ...
한편으로 용천역 사건을 떠올려 봅니다. 김정일이 떠난 직후 폭발물 원료를 가득 실은 열차가 폭발했고 수백명이 현장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김정일이 지나가는 역을 폭발물을 실은 열차가 들어가서 정차했고 딴데서 폭팔이 아니고 하필이면 역에서 폭발을 해요? 노무현 시절 김정일을 골로 보내버릴 생각이 있었던거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선교 학생들 누가 구해냈을까요? 파송 교회측은 순교를 각오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빨리 구해내라고 아우성을 치고 현역 부대장들이 작전을 명하라고 한다고 신문에서 연일 떠들어 댔지요. 둘 다 노무현 시절 사건이고 노무현 주변에는 종교가 다양했습니다.
반면에 이명박이 장로라는 말만 듣고 대통령을 시켜줬더니 북한에서는 그동안 남북교류를 해왔던 사람들이 대거 숙청되고 수시로 간첩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는군요. 간첩 없을리가 없지요. 그런데 국가적 목적에 합치할려면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랬던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권이 필요로 할때 조금씩 나오곤 하죠. 공산당이 그렇게 싫으면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은 일이 있을때마다 수시로 중국을 방문하는 이유가 또 뭔지요? 달라이라마도 사석에서는 기독교를 싫어합니다만 공산주의가 이슬람의 동진을 차단한다는 주장으로 공산당이 좋다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주님께서 북한을 여실 계획이었다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에 진작에 열렸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보편적 가치는 무시하고 이정도로 파시스트적인 경향을 보인다면 절대 북한 안열립니다. 엘리트 계층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도 국민 앞에서는 순화해서 균형있게 제시해야 할겁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따라해라 안그러면 반동이다... 너희는 인간이 아니라 내 말을 듣는 기계다... 이건 또 다른 사탄의 영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조그만 땅에서 얼마나 더많이 갈라져야 속이 후련 하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중에 그런분을 골라서 꼭 이슈화 시켜야 겠습니까? 믿는분들이 전직대통령을 찝어가며 꼭이래야 하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수크크 법안 통과시킬려고 안달이십니다. 현직 대통령 주변에 목사님들 실수한것 나열하자면 이루 말할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떠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뿌리는 경남 김해 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경상도 사람들 정권 유지 시키기 위하여 나라 팔아먹은짖 수치스런 역사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이재는 모두 덮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기도 하나요. 당신은 무슨기도 합니까?
분노심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남북이 결국은 통일 해야하고 지역감정도 모두 덮어야 합니다.제가 알이랑을 좋아하게 된이유도 모두가 하나로 결집될수 있는 근거를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이런일로 서로간에 소모적인 생각은 버려주셨으면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는것이 믿음의 근본이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판단하시면 성경은 나에게 이상주의적 철학서적에 불과하게 됩니다.
시사뽀샵님, 혹시 안식교인이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