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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창작교실 베끼고 또 베껴라…시가 날아온다 / 안도현
이옥선 추천 0 조회 92 08.12.08 10: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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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8 16:02

    첫댓글 좋은 글 올여주셨네요...필사라는 단어 모든 시인들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내리지 않고서는 언급조차 하기 싫은 단어입니다..자존감 내지는 본인의 시세계가 흔들릴까 차마 두려워,,그런것이겠지만...베끼고 또베끼면 언제가 자신의 그릇안에 들어있는 음식과 같아지겠지요,,나타샤 같은 계집애가 우산을 쓰고 그 위를 지나간다..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묘한 어울림...하하하.. .왜 이말이 지금껏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맴도는 것일까....생각해보게 되네요....귀한 훈육의 글 ,,감사합니다.

  • 09.05.04 15:18

    시집이라는 알속에 갇혀 감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아름다운 시들.... 날개를 달고 내 가슴까지 날아 와 준다면 저도 오늘부터 필사를 해봐야겠습니다. 나의 짝사랑을 찾아서.... ^*^

  • 09.06.15 16:03

    저의 선생님도 같은 말을 하셨지요, 어느 시인의글 보다는 마음에 드는 시가 있으면 그대로 모작이나 단어를 빌려다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이란 어느 정도 노력하면 되는 거구나 생각도 해 보곤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시를 창작한다는 시작의 자세일 꺼라고 생각합니다

  • 09.06.27 09:07

    모방의 천재가 되어야 하죠. 문학의 첫 걸음을 걷기 위해서는 수많은 모방의 귀재가 된다음 비로소 창작의 그늘에서 지낼 수 있다고 저도 봅니다. 다독 다습 다작의 훈련 속에서~~~

  • 09.07.06 11:34

    ㅎㅎ모샤갑니다

  • 작성자 09.07.06 17:31

    구름나목님~~ 늘 행복하세요 ^^*

  • 09.07.07 03:19

    감사합니다,요

  • 09.10.11 20:05

    아, 사랑하는 시를 시인을 구하러 떠나 봅니다. 전 요즘 시의 평론을 좀 보고 있는데 슬슬 재미있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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