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병원영양사의 채식환자의 치유율 증언

[천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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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박사께서 근무하시는 대구의료원을 이숙연 채식인협회 회장이 방문하여,

현직 영양사와 인터뷰하였다. 신참영양사가 처음 와서 이해할수 없었던 현미채식의

환자에 대한 제공이, 치유율을 보면서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고,

본인도 자연스럽게 체중이 7kg이상 빠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이제는 현미채식을 권하게 되었다는 증언을 하고 있다.

고혈압환자의 경우 현미채식을 하여 95%이상 치유되는것을 확인하였다는

현직 병원영양사의 보고는, 현재의 영리 의료시스템에서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고

약물에만 의존하여 많은 고통과 경제적 손실,

수많은 합병증으로 인생을 망치고 있는가를 거짓없이 증거하고 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고혈압이 있는 환자는

무조건 3개월만 현미식사를 해보라는 말로 끝을 맺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고혈압환자의 경우만 그러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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