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가수 강지민 - 가을비 우산속 (최헌)

[뭉게구름]

[마땅]

가을의 문턱이라서 뭉게구름님께서 가을비 우산속을 올려주신것 같네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세종Enpla]

초가을이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은섬]

잘 들었습니다,감사감사
역쉬. . .입니다.

[짱구아빠]

오늘도좋은노래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뭉게구름님 감사합니다.

[나~가거든]

즐~감했습니다. 좋은 노래 늘 감사드립니다.^^

[e쁜미소]

촉촉히 감성이 젖는 그런, 시간이 였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삐약이]

왜 하필 가을비 우산속에서......~~~~~

[삐약이]

가을

가을이라
가을바람

기침감기
걸렸구나

호수공원
가야할터

어찌하면
좋으리오

뽀님향한
일편단심

단풍처럼
빨갛다오

웃으시면
안된다오

상처받는
삐약마음

입닥치고
씻으려오

뽀득뽀득
씻으려오

[돛단배168]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굳모닝]

우리 님이 불러 주는 이 곡을 듣고 진정 가을을 느껴봅니다..
계절이 오고 가고 그 세월의 흐름과 같이 사는 것 ..그것도 큰 복이란 생각이 듭니다..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행복이 더 커지는 듯.. 깊은 가을 창덕궁 후원을 걷던 추억에 빠져 봅니다..

[일사철리]

가을문턱에... 낼모래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두꺼비~]

감사합니다

[권혁수]

아~ 좋네요~

[양보다질]

잘 들었습니다 *^^*

[모야]

잘 듣고 갑니다.

[최후의승자]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검단산]

가을과 잘 어울리는 뽀님 목소리지요.
가을을 찾아... 뽀님 목소리를 찾아... 서쪽~ ~ 어디론가 떠나 보렵니다.

[프리티뽀삐]

짱이십니다.~^&^

[조현]

가을이 지나면 어김없이 겨울이 또 오겠죠
길지않은 가을... 뽀님 노래들으며 어느새 마음은 일산에 가있습니다^^

[달그림자]

감사 합니다.

[daniel.k]

왠지

[월출봉에 달뜨거든]

뽀님 노래들으니 갑자기 남이섬 은행나무 숲길이 생각납니다 ...이 가을에 가면 정말 멋진곳인데..............

[순돌아빠]

9월 말이네요. 남자들은 왠지 쓸쓸해지는 계절입니다. 이 노래에 눈물이 납니다. 직장에서 마무리하고 집에 갑니다...

[볼매]

오늘 딱 듣기 좋네요..뽀님! 고맙습니다^^..요즘 뽀님 뵐 반가운 기회가 많이 생기는데, 여의치 못해 죄송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꿈의언덕]

부실부실 비도오고, 잔잔한 음악이 필요할때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가입후 이렇게 볼수 있어 좋습니다^^

[mini]

오랜만에 듣는 노래 참 좋네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winner777]

가을이 왔고 비도 왔고 음악도 감미롭고 ...오늘 저녁엔 에 삽겹살로 겨야겟습니다 ^^

[미라레]

잘 들었습니다

[조이스]

잘듣고 갑니다 .^^

[푸른초장]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daniel.k]

가을이네

[등잔]

최헌씨는 가시고 않계시지만 노래는 영원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프리티뽀삐]

분위기 좋아요. ^^

[김남호]

사람 좋은 고,최헌씨 대신 고맙고 이쁘게 불러 주는군요

[유당]

오늘처럼 비내리는 가을, 그것도 늦가을
듣기 좋은 노래...
가을비 우산속... 감사합니다.

[티엠]

즐음했어요..^^

[겨울소나무]

어쩜 이리 이쁘게 노래를 잘불를까요

[이수동길]

모든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시는듯 최고네요

[마산오래비]

안타깝게 먼저 가신 최헌형님이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
자신의 노래를 온 국민에게 우수에 젖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지민님의 고마움에~~

[viva9633]

좋은 하루

[푸른호숫가]

지민님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짱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