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신의가면]

  ▶천창은 하늘에 있는 창고로 그 사람의 활동력을 볼 수 있어서 이 곳이 좋으면 사업의 눈이 좋음을 알 수 있다.

    지고(地: 땅지. 庫: 창고고)는 땅에 있는 창고이니 쌓이는 재산을 담을 수 있어서 지고가 좋아야 부유함을 알 수 있다.

   천창(天:하늘천. 倉:곳집창)과 지고(地庫)를 합하여 창고라고 한다. 

  흔히 보조개를 예쁘다고 하지만 이 곳이 허한즉 어찌 복(福)인들 담울 수 있겠는가, 보조개 덕분에 창고가 비어 있게 되니

  자연 남편도 떠나게 되며 하는 일마다 어려움이 있다.  

                                                                                                                        <상리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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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배우는 실전 관상

볼에 생기는 보조개

- 보조개가 있으면 일반적으로 예쁜 쪽으로 인식하고 있다.

- 그러나  관상적 해석은,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

- 애교와  사교성이 있다.

- 자유분방한 나머지 가정에 머무르기 보다는 바깥으로 나다니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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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경영

:보조개가 피이는 부분은 56,57세의 운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나이가 되면 여러종류의 에너지 중 하나가 나간다고 본다, 운이 풀리는 사람은 자녀를 결혼시키느라 돈이 빠지

 겠지만 안 풀리는 사람은 실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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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고 사람을 아는 법

: 귀염성이 있어 보여서 결코 나쁜 인상이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인상학에서는 그다지 좋게 보지 않는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자라지만 점차 운이 약해져 가는 상이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끈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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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미학

: <보조개>가 패인 여성은 만년에 고독하지도 

여성으로 볼의 살이 푹 꺼져 있는 사람은 감정적인 성격이 많고, 눈앞의 일만 생각하거나 툭하면 남을 원망하기 쉬운 성격이

많다고 합니다.

또 볼에 <보조개>가 패인 여성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귀엽게 보이는 상입니다.

옛날에는 " 백만불짜리 보조개 " 란 말이 유행했듯이 보조개는 한때 미녀의 대명사처럼 불린 시절도 있었습니다.

상학에 의하면 보조개는 젊었을 때는 재능을 인정받고 세상에 유명해질지 몰라도 만년에는 고독하게  지내기 쉽다고 합니다.

" 하늘은 두 가지 복을 한꺼번에 주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 중에는 트루먼이나 닉슨 대통령처럼 딸만 있는  사람도 많고, 미인은 박명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넉넉하면 다른 한쪽은 기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보조개를 가진 미인들은 언짢게 가질 것이 아니라  만년에 대비해서 알뜰한 생활설계를 꾸며나가면 걱정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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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학 길잡이

: 볼이나 턱 근처에 생기는 보조개는 애교를 대변하는  상이지만 관상학에서는 그리 좋지  않게 본다.

  남성으로서 보조개가 있으면 마음이 여리고 여성적이며 이성 친구가 많고 일찍 혼인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초혼에 아내를 

  잘못얻기 쉽다.

  보조개가 있는 여성은 조숙한 타입이며 일찍부터 남성들의 주목을 끌어 인기를 얻게 되고 이성적 유혹을 많이 받게 되나 필

  자가 조사 상담한 결과로 보면 사랑에 교만하기 쉬워 해퍼질 가능성이 있으니 애정운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자식운이 좋아 재주있고 영특한 자식을 낳는다.  

  직업은 역시 인기와 관련된 것이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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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은 보조개가 있는 여성에 대해  시중에 나와 있는 관상학서적들의 내용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공통점은 보조개가 있는 여성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과연 보조개가 있는 여성은  상학(相學)에서 말하는 것처럼  좋지 않을까요 ????

 음정희씨(36세)

  음정희씨도 보조개가 패인 대표적인 미인입니다. 

  2002년에 이혼하고 현재는 사업가와 결혼하여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오정연아나운서 

이 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