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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상홍님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카페 게시글
찾았다 진리를 666 음모론 하나님의교회가 알려드립니다
your 별 추천 12 조회 260 15.09.08 18: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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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8 22:20

    첫댓글 666이 바코드 혹은 베리칩이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의 유월절을 부정하고 못보게하여 없는 것처럼 꾸미려는 사단의 음모가 확실하네요..

  • 작성자 15.09.08 22:32

    마지막 때 심판받을 바벨론에 대한 예언을 보면 그 안에서 매매한 상품은 정작 하나님께 드릴 성전의 기명이요 사람의 영혼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8:11~13). 베리칩에 의한 매매가 결코 아닌 것입니다.

  • 15.09.08 23:00

    바코드가 상용화 될때도 이런 주장들이 나왔었죠. 아마도...
    바코드도 베리칩도 문명의 이기임엔 분명하지만 그것이 우리 영의 세계를 지배한다는건 좀...
    성경에는 짐승의 표인 666도 이마에 받지만 하나님의 표도 이마에 받는다고 되어 있다.
    짐승의 표가 바코드나 베리칩이면 하나님의 표는 뭘까?? 진심 묻고 싶다..

  • 15.09.08 23:02

    이들의실체는 쿼바디스2014에 잘나와요...

  • 15.09.08 23:09

    사람들이 점점 진실을 분별할 수 없게 만들고 분별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것 같아서 재미로 보기에는 별루네요..

  • 15.09.08 23:17

    진리를 알지 못하니 정말 분별력이 없음이 느껴집니다.
    바코드니 베리칩이니 하는 건 666이라는 숫자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 15.09.08 23:23

    성경을 잘모르니 진실을 이상하게 만들어 가네요. 정말 분별이 필요해요.

  • 15.09.08 23:46

    참.. 어이가 없네요... 성경에 성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들... 이것에 속는사람들이 있을까요??

  • 15.09.08 23:52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니,,, 자신의 생각으로 성경의 말씀을 끼워맞추기식으로 풀려고 하네요...
    정말 성경의 말씀처럼 억지로 풀려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 15.09.09 22:49

    저도 예전에 바코드 칩으로 알고 있었다는...
    그렇게 알려주더라구요.. 참 그때는 진실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영접하니 정말 초등학문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둔함이더라구요!!

  • 15.09.09 23:23

    비밀된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는 자가 있고 보아도 볼 수 없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666의 정체는 확실히 알 수 가 있죠.

  • 15.09.17 06:22

    바코드 칩이라든지 새로운 기술을 666이라고 하는 것은 참 아둔한 일이지요. 마귀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제야 등장하는 신기술이 마귀의 표가 될수가 없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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