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비대위 결정대로 용서 합시다.
지난주말에 새누리당 국회의원 단합대회 세미나에서 친박 vs 비박을 없앤다고 약속해 놓고도 비성대책 김희옥 위원장 등이 복당신청자 5명 전원을 복당 승인을 함으로써 다시 야당과 여당으로 2파전이 싸우고 있다..
새누리당 내의 극우 여당 vs 극좌 야당이 계속 싸운다면 다음 대통령은 창녕 출신 박원순 시장 아니면 거제출신 문재인 중에서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다. 그러니 제발 권력 욕심으로 싸우지 말고 복지건설 정책 싸움으로 바꾸시길 바란다,.
다시 말해서 유승민은 복지쪽과 극우쪽의 머리는 아주 나쁘고, 증세쪽과 극좌쪽의 욕심 머리는 천재다. 복지부동 보다는 극여가 좋고, 누명보다는 극야가 좋다. 그렇다면 김희옥 위원장의 복당 권한을 비평하는 것 보다는 유승민의 증세 아이템을 doun이나 KO를 시키는 것이 더 현명하다..
예컨데 정주영씨는 아파트와 집값을 3분의1로 내리고 국민1인당 기초생활자금(알기쉽게 말하면 국가 월급)을 1인당 90만원식 주겠다고 공약 하였다. 그때 부동산 부자들이 반박하자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서민들이 등달아서 천재 복지공약을 사기꾼 공약으로 만들어서 대권을 낙선 시켰다..
스위스는 현재 국가가 지급하는 국민 1인당 기초생활비(월급) 최하가 220만원이다. 이것을 매월300만원으로 올려 달라는 국민20만명 서명을 국민 투표에 부치자 현재 300만원 이상 고액 연금을 받는 사람들이 이민자가 몰려 오면서 놀고 먹는 실직자가 늘어난다는 핑개로 반대하여 부결되었다..
하지만 스위스의 무상복지 월급 수령조건은 첫째가 본적이 스위스이어야 하고, 둘째가 스위스에서 만5년 이상을 거주해야 하고, 셋째가 이중 국적자가 아니어야 하는 등등으로 자격 요건을 자국민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이민자는 5년간의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 하려면 힘들다..
그런데 한국은 스위스와 반대로 자국민은 누명을 씌워서 재산을 강탈하거나 감방으로 보내면서, 반대로 탈북자와 외국인(다문화가정)은 의식주 해결까지 약1억원 이상을 지불하고 무료소송과 각종 자금지원 등등 엄청난 혜택을 처음부터 지원한다.. 청개구리 처럼 엽기적이다?,.~
이러한 역차별 청개구리 정책을 정주영 회장과 황석춘 헌법박사의 공약처럼 국민1인당 기초 월급 120만원식 지급하고, 보건소를 무료 병원으로 승격시키는 개혁을 한다면 돌대가리가 들이 극좌한 ~" 청와대 알라들의"~ "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 등등의 발언을 영웅처럼 대통령 후보깜으로 만든 박통 반대파(kj 및 KJ언론 등)는 저절로 와해가 될 것이다..
한편 기업은 서민들에게 사기쳐서 돈을 축척하고, 검사 판사는 사기기업을 도와서 서민재산을 착취하는 누명판결을 한 뒤에 다시 기업사장을 잡아 넣어서 수십억원의 수임료와 뇌물을 챙기는 토사구평의 언론보도 처럼 홍만표와 최유진의 한방에 수임료 부자가 되는 썩어빠진 나라는 막아야 한다..
고로 생산성 경제와 저소득층 복지에는 돌대가리 이면서, 반대로 상납하지 않는 생산자를 잡아 넣어서 재산을 변호사 활동비 핑계로 빼앗는 이런 나라에서는 열심히 아이템을 개발하지 않으므로 판사 검사 변호사만 권력을 잡다가 생산성이 없어서 나라가 망할 것이다.~
나라가 부강하려면 발명가와 기술자 및 생산성 두뇌를 가진자가 최고의 복지를 누릴수 있도록 국가 기초월급을 성과금으로 조절해야 하고, 반대로 변호사 검사 판사 및 교회와 성당 등등의 비생산성 두뇌직장과 공직자는 재산10억원 이상의 권력과 재산 환수법을 만들어서 축척재산을 몰수해야 한다..
따라서 정주영 회장과 황석춘 박사와 같은 생산성 두뇌를 가진자가 대우 받는 나라는 복지 천국이 되어서 모든 국민들이 다함께 잘살면서도 실업자가 없는 나라가 되었지만 반대로 누명검사 누명판사가 잘사는 나리는 두내 자원 부족으로 모두 망한다..~
다시 말해서 고갈된 물고기를 인공 수정으로 수억만 마리로 만들고, 벼이삭을 연구해서 종전90알을 180알로 만들고, 돼지와 닭 오리 꿩 소 등등을 인공수정기술로 수억만 마리로 만들고, 감자와 고구마를 수박만큼 크게 만들고, 누에1마리가 비단2필을 만든 뒤에 죽어서 인간 식용으로 둔갑하는 등등의 의식주가 저절로 남아도는 정치를 해야 하고,
또 인간이 우주의 만류 인력을 이용하는 신발과 모자를 쓰고는 하늘을 걸어 다니며, 인공위성으로 우주를 여행하면서 바람과 빛물 햇볕 달빛 별빛으로 전기와 에너지를 만들어서 기름 없는 자동차를 사용하는 모든 기술자가 검사 판사보다 열배 백배로 대우받는 나라가 되도록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은 그런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국가가 국민기초 생활비를 많이 주는 나라는 실업자가 적고, 범죄도 적고, 공무원도 친절하고, 충분한 생활보장이 되니까 골치 아픈 정치를 서로 안하겠다면서 아이템이 좋은 사람에게 정치를 권하다가(형님먼저 아우먼저) 나중에는 인종별로 또는 정당별로 또는 지역 단위별로 최우수 아이템과 복지기술을 가진자를 선출해서 기업사장처럼 3년식만 대통령을 하면서 자신의 기술을 국가경영에 헌신하는 나라가 잘산다..
그러므로 다음 대통령은 공부만 잘하는 검사판사와 세금만 올리려는 유승민, 한방에 기업을 삼키려는 검사 판사 출신의 홍변호사 최변호사의 수임료, 그러한 비생산 적인 천재보다는 정주영 회장이나 황석춘 박사와 같은 복지기술과 복지재원 쪽의 수재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국민을 먹여 살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이번에 제가 부산 사상구 낙선자(손수조) 대신에 공천을 받아서 국회에 입성했드라면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 대신에 유승민 의원을 자업자득으로 대항해 줄수가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전부 자기정치만 하면서 국민과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는 정치인은 단 한명도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과학자와 국민을 먹여 살리는 생산자와 아이템 기술자들이 대우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