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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리아칼라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 안나 네트렙코 "언제나 자유롭게 (Sempre Libera)" 그녀 같은 소프라노라면, 더 이상 과거의 위대한 영웅의 계승자가
누구일까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쿠리어> 비엔나, 2003년 4월
세인트 페터스부르크에서 온 기적- <프레스> 비엔나 2003년 4월 안나는 바라보기에 경이로울 정도다 - 2003년 11월 벨칸토 너머 성숙한 여인의 향기 - <객석> 2004년 8월
Bellini : La Sonnambula - Care compagne .. Come per me sereno
(라 소남불라 - "존경하는 동료들, 그리고 당신, 친구들..
나를 위한 얼마나 밝은 날이" )
Anna Netrebko - O Mio Babbino Caro
풍부한 성량으로 듣는 이를 압도하는 느낌이 있으나 좀더 힘을 뺴고 불렀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누가 뭐라고 해도 그녀의 정열적인 공연과 무대 매너
외모에 맞게 한성질 한다는 그녀 최근에는 임신했다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1972년생이니까 임신을 해도 뭐라고 할사람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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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행복하세여^^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냇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듣고 고맙게 모셔갑니다.
네^^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저도 모시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 또한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네트렙코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네^^
잘 듣고 갑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외모도 출중하시고
요즘 소프라노의 추세가 그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거의 등치큰 소프라노 보다는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하는 추세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물론 노래를 잘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