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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2)
은수 kallah 추천 2 조회 755 14.05.04 04: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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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4 05:16

    첫댓글 회개합니다.

    예수님 흉내 내며,

    바리새인들의
    교만들위에 앉은 교만으로, ㅜ ㅠ

    바리새인들을 질타 할 줄만 알았지,
    저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주여 엎드리오니 용서하시며,
    지금 또 다시 새롭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 14.05.04 05:17

    주님, 이 글을 올린 저도 많이 기도하지 않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잘못했습니다.

  • 14.05.04 15:13

    [ 그러나 이런 의문에 대해
    예수님께서 저에게 답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목회자가 TV프로그램의 일화들을 소개할 때,

    성도들은 무의식중에라도 얼마든지 TV를
    보고, 인터넷을 하라. 목사님도 한다 - 라고
    주입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단의 주입입니다.)


    아멘

  • 14.05.04 22:29

    저는tv 방송
    뉴스 잠시 보던것
    이제는 안 볼려 하구요

    개그콘서트는 유일하게 ~
    본방은 못보고,
    다시 돌려 보기 했었는데,
    이 것도 끊거나,
    줄이거나 해야겠습니다.

    tv는 바보 만드는 상자다.
    아주 어릴적 어른께 들은 말씀이,
    근래 와서야 실감 되네요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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