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Re:예수님의 은혜뿐 아닌 자기 의인 행위로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 주장하시는 분들께 질문요.
dPekfa 추천 7 조회 344 14.06.12 21:3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12 22:23

    첫댓글 정성스럽고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님에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군요.. 지금은 서로 얼굴을 알지못하나 나중에 천국에서 보며 서로 인사합시다.~

  • 작성자 14.06.12 23:25

    네, 감사합니다 노시도피님. 샬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2 23:43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를 죽이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백프로 갖고 사신다니 정말 감사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 안에서 확신적으로 살아라 말씀하시지요.
    [골4:12]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감사합니다, 복음으로님. 샬롬!

  • 14.06.12 22:56

    아마도 목사님이시겠죠? 매번 같은 구절 인용하시면서 뭐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시는지요? 레파토리가 뻔합니다. 큰믿음교회, 회복교회도 뻔한 구절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말투도 그렇고 천주교 신부님과 닮아 있으시군요. 앞으로 천주교를 중심으로 종교통합이 일어나면 쉽게 동화되실겁니다. 왜냐하면 선한양심과 구제로 구원에 가까워 진다는 교리와 행위구원은 궤를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인용하신 몇구절보다 구원의 보장이 성경에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천주교가 행위복음을 넣기 위해 변개한 구절도 많구요. 미혹을 멈추시고 앵무새같은 인용은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를 제물로 죄를 제거 하셨습니다.

  • 14.06.12 23:01

    예수님은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은 하니님이시기 때문에 충분히 죄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을 주실 많큼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단하나의 구원의 조건은 그 구원사역을 믿고 인정하는 겁니다. 다른 조건을 말하는 것은 지극히 교만한 행위이고 그것은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이루신 복된 소식입니다. 복된소식을 저주로 바꾸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선택이고 그 사람들은 생명책에 없는 버리움받은 이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며 이루신 것을 믿지 않을 뿐 이니라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06.12 23:35

    @미레라파 감사합니다, 미레라파님.
    매번 같은 구절을 인용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랍니다.
    [히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에 인용한 구절들은 제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즉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이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받았다 말씀하시지요.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 작성자 14.06.12 23:35

    @미레라파 예수님을 믿기 전에 지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말씀이시겠지요.
    이제 죄 사함을 받은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고도 행치아니한 죄, 모르고 지은 죄, 등등 많은 죄가 있다 말씀하신답니다.
    [약4: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눅12: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요일3: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 작성자 14.06.12 23:36

    @미레라파 오히려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는 자며 진리가 없는 자라 말씀하신답니다..
    [요일1: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이러한 죄들을 어떻게 사함 받을 수 있다 말씀하시는지요.
    그저 처음 믿음 때 전적인 은혜로 주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오늘 내일 미래의 모든 죄를 무조건 사하여 주신다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롬3: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작성자 14.06.12 23:34

    @미레라파 본글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다음과 같은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다 말씀하신답니다.
    [마6: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눅7:47]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약5:20]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 작성자 14.06.12 23:32

    @미레라파 덮을 것이니라
    [요일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시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4.06.13 01:47

    오래전 다미선교 교회 사건으로 사탄이 "휴거" 를 못믿게 미혹한것이고.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움으로 "구원파" 를 이용해 "구원" 이라는 말도 못꺼내고 "구원의 영원한 보장" 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미혹인듯 싶습니다.

    한글 찬송가에는 "휴거" 라는 단어들이 여기저기 삭제 되고 없읍니다.

    여기는 미국이라 "rapture" 라는 단어들이 찬송가 여기저기서 보입니다만.. 같은 찬송에서도 "휴거" 라는 단어가 한국 찬송가에는 없더라고요.. 물론 성경에 "휴거" 라는 단어 는 없지만 공중들림, 휴거를 암시하는 글귀조차 한글 찬송가에는 삭제되고 아예 없어더다고요

  • 작성자 14.06.13 08:27

    네, 감사합니다 김종설님.
    우리 예수님께서는 오직 순종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다 말씀하시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할 일은 어느 말씀도 부인하지 않고 오직 순종하는 일 뿐이겠읍니다.
    [히5: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감사합니다. 샬롬!

  • 14.06.13 01:01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솔선하시며 가르치시길 잘 하시니,
    목사와 교사가 지체님 은사 같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13 08:35

    감사합니다, 주의 천사님.
    올려 주시는 글들에 항상 많은 은혜 받고 있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 14.06.13 05:45

    아멘입니다. !

  • 작성자 14.06.13 08:36

    아멘!
    감사합니다, AltarBuilder님 샬롬!

  • 14.06.13 07:08

    귀한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4.06.13 08:37

    아멘!
    감사합니다, kallah님. 샬롬!

  • 14.06.13 09:25

    인간의 구원은 100% 하나님 은혜로 인하여 은혜의 성령이 주시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여 은혜로 진행되며 은혜로 완성이 됩니다.
    복음도, 믿음도, 거듭니는 것도, 의도, 새 생명도, 내주하시는 성령도, 말씀도, 거룩한 생각도, 사랑도,
    직분도, 선을 행하는 것도, 부활도, 회개하는 것도, 천국에 들어가 영생하는 것도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자기 의로 인한 순종과 행위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은혜의 복음의 능력을 무시합니까?
    사망의 물에 빠져 죽을 죄인을 건져 주신 것이 구원입니다.

  • 14.06.13 09:27

    이제 건진 자를 은혜의 성령께서 참고 기다리면서 연약한 속사람을 강하게 바꾸어 가십니다.
    계속적으로 부어 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을 은혜의 성령께서 흘러내심으로 날로 날로 속사람이 강건해 지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은혜의 성령님을 모독해서는 안 됩니다.

  • 작성자 14.06.13 12:07

    감사합니다 주영광님.
    주영광님과 저는 하나님의 100%은혜로 구원을 받았읍니다.
    [엡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여기서 바로 죽었으면 예수님 십자가에 한편 강도처럼 낙원에 갔겠읍니다만,

    살아있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이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말씀하십니다.
    [빌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온전히 이루라는 말씀은, 죽기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그 믿음의 결과로 영혼의

  • 작성자 14.06.13 12:07

    구원을 받아라는 말씀이시지요.
    [딤후4: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벧전1: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고 결과로 영혼의 구원을 받기까지,
    당연하고도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어찌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겠읍니까.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과연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받아 승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겠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행하려는 마음이 없어도,
    믿음만 있으면 무조건 은혜를 주시는 분이신지,
    믿음만 있으면 주영광님께 말씀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인가를 말씀에서 찾아 서로 은혜나누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6.13 12:07

    말씀하시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지 않으시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겠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는지 말씀에서 찾아보겠읍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 말씀하시지요.
    [행5: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성령으로 응답해 주셔서 은혜를 깨닫게 되고 말씀을 지키게된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떤 말씀에 순종해야되는지 말씀에서 찾아보겠읍니다.

    구원에 대한 말씀으로 예를 들겠읍니다.

  • 작성자 14.06.13 12:08

    위에서도 말씀하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아무런 행위가 없이 구원을 얻었읍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행위가 없겠읍니다.

    이제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답니다.
    [고전15: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약2: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다 말씀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켜야 하겠읍니다.

  • 작성자 14.06.13 12:09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말씀하시므로,
    이제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읍니다.

    그러므로 위와같은 말씀에 믿고 순종할 때, 즉 "내가 말씀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여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구나"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주셔서 그 말씀대로 살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반대로 위와같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다면, 즉 "하나님께서는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주셨는데 내가 말씀을 굳게 지키지않아도 어쨌든 구원받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다"하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성령을 주셔서

  • 작성자 14.06.13 12:09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하여 지키게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되시는 것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믿을 뿐만 아니라 고난도 함께 받기 위함이라 말씀하시지요.
    여기서 믿는다는 것은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은 결코 아니겠읍니다.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받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이시지요.
    [빌1: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날 부터 열매맺는다 말씀하시지요.

  • 작성자 14.06.13 12:10

    [골1: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은혜를 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시게 되는 것이겠읍니다.
    [히5: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그리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하고 고백할 수 있게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4.06.14 09:08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믿음은 살아있는 나무와 같으며 그 후에 나타나는 행위는
    그 나무의 잎이요, 꽃이요, 열매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구원받은 후 이루어지는 모든 선한 행위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 마음에서 성령의
    의해서 거룩한 소원이 일어나고 행할 수 있는 믿음과 능력이 나타나 행해지는 것입니다.
    (딛 2:11-12)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그래서 그 일을 자기 의로 돌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 14.06.14 09:10

    만약 이런 일이 사람의 의지와 생각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자기 의가 되는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이 구원을 받는 대에는 인간의 어떤 것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전하게 이루신 복음을 성령의 역사로 믿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죄 없다, 무죄다>고 선언해 주신 것이 은혜의 구원입니다.
    여기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절대 포기되지 않습니다.

  • 14.06.14 09:10

    이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예수의 생명을 받고 성령을 받았으므로
    그의 따르는 믿음의 선한 행위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겨울에 죽은 것 같은 나무가 봄이 되면 그 가지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는 이치와 같습니다.
    봄이 한참 자났음에도 이러한 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나무는 죽은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부여받은 새 생명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믿음의 열매가 없다면 그 사람은 아직 *거듭나지 못했거나 *갓난아이 입니다.

  • 14.06.14 09:13

    구원받기 전에 행하는 선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고 나서 성령 안에서 행하는 선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생명의 열매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거룩과 선한 행위입니다. 이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입니다.

  • 14.06.14 09:14

    초대교회 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 자꾸 인간의 행위를 더하려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갈라디아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 전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을 받는다고 강력하게 십자가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령을 힘입어 구원받은 것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4.06.14 09:15

    초대교회 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 자꾸 인간의 행위를 더하려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갈라디아 교회에 가만히 들어와 전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을 받는다고 강력하게 십자가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령을 힘입어 구원받은 것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14.06.14 09:15

    구원받은 사람은 성령을 힘입어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살고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육신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으로 삽니다.
    성령을 힘입어 좁은 길 협착한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성령에 의해서 인간의 의지가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자꾸 인간의 행위를 강조하면 사람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특별히 강조하고 묵상해야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알면 바울처럼 주님의 사랑에 강권하여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 14.06.14 10:17

    하늘에 보화를 쌓으며 열심히 보좌를 향하여 달음질 하는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자기 인생을 불태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어 완성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완성은 천국에서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천국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세세토록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6.14 15:58

    주영광님 감사합니다.
    댓글로는 너무 내용이 많아 바로 아래 답글로 남겼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