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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마지막이 다가왔다. (The End Has Come.)
은수 kallah 추천 2 조회 987 14.12.06 07:2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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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09:01

    첫댓글 은수님!악한 영이 나온다고 하셨는데요 성경에 어디 어느 구절에 있는지요
    집 창문뜸을 막아야 된다고 하셧는데 요즘 같이 창문이 많은 시대에
    얼마나 막을 수 있을까요 안 막아 악한 영에게 죽임 당할 사람이
    전세게 인구가 거의다 죽지 않을 까요??????????

  • 14.12.06 10:07

    댓글 감사합니다^^

    은수님이 창문으로 악한영이 들어 온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창문을 막으면 못들어온다구요?

    그렇게 말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혹 어느 글에서 그렇게 말 했는지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 했다면 정말 대책 없는...
    악한 영을 전혀 모르는...

  • 14.12.06 09:14

    계시록은 문자그대로 해석되는 시각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상징으로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해가 검어진다면 말그대로 해가 검어지는것입니다

  • 14.12.06 09:21

    3일간의 흑암은 성경에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여섯째 인은 아직 떼어지지않았습니다.
    아직은 첫째인도 떼어지지 않았습니다.

  • 14.12.06 10:09

    2014 03 22 - [양수가 터졌다.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라.]
    2014 07 26 - [양수가 터졌다.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라 (2) - 0.01초도 지체하지 않으리라]
    2014 08 01 - [카운트다운 3 이 남았다. - 이것을 알리라. ]
    2014 11 14 - [죽은 자들의 부활이 곧이다.]
    2014 12 01 - [마지막이 다가왔다.]

    계속 헛 빵인 것 아시지요?

  • 14.12.06 10:12

    주님을 찬양합니다
    3일간의 흑암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준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때 가 되면 성령께서 감동으로 알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환란이 와도 주께서 함께 하시면
    아무런 해 를 입지 않을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14.12.06 15:16


    (할렐루야. 여섯번째인이 떼어질 때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은 저도 상징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 실제 해가 검어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나눈 내용은 그런 현상이 내포하는 영적 의미에 대한 감동이 생겨 나눈 내용입니다.^^)

  • 작성자 14.12.06 15:40


    [3 일간의 흑암에 대비하여 준비하셔요.- http://cafe.daum.net/aspire7/9zAJ/6210 ] - 이 게시글 안의 외국 영상 내용 중에 창문 틀을 테이프로 붙이라는 내용으로 회원님께서 댓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 성도가 받은 말씀을 번역만 한 것이어서, 그리고 테이프로 창문을 붙이라는 영상 외 다른 분들이 받은 말씀은 창문을 닫고 잠그고 커튼으로 완전히 가리라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우리 주 거룩하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신줄 믿습니다.

    그렇기에 여러 영상과 여러 예언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셔서, 각자 성도님들 믿음대로 주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에 온전히 의지하여 대비하시면 되지 않을까

  • 작성자 14.12.06 15:45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닫아 잠그고, 커튼이나 암막이 되는 어떤 것이든 이용하여 가리고, 밖을 우선적으로 절대 보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테이프를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악한영들로부터의 위험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라기보다,

    3일 간의 흑암이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주는 의미에 대한 묵상으로서, 주님의 심판의 엄위하심을, 롯의 처가 피난 중에 뒤돌아보아 현시하려고 함으로 말미암아 소금 기둥이 된 그 교훈, 아니면,

  • 작성자 14.12.06 15:42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전, 애굽 전역에 장자가 죽는 재앙을 피해 각자 집 문설주에 주님의 지시하심대로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만을 죽음의 사자가 Pass Over/지나쳐 넘어가다/유월해 가다 - 이것이 유월절 절기의 이름인 것으로 압니다. - 지나쳐 간 이 재앙 때 감히 이스라엘 민족이 그 재앙의 시간에 바깥을 쳐다보며 그 죽음의 재앙을, 주님의 엄위하심과 두려우심을 목도하지 않는 그 태도와 자세가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임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일 흑암 관련 다른 예언에는 테이프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예언을 다수 참고하셔서 마음의 중심을 오직 주님께만 향하고,

  • 작성자 14.12.06 15:38


    창문을 반드시 모두 닫고, 잠그고 완전히 가리는 것 - 이 핵심을 지키고 주님을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주로 모시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에 깨어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지고요. 할렐루야.

  • 작성자 14.12.06 17:39


    믿음을 갖고 행하는 행함에는 힘이 있지요.

    창문을 닫아도 악한 영들은 출입이 가능한 존재가 맞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정복 전쟁 중에 있을 때에, 모세가 두 팔을 들고 기도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전투에서 이기고 두팔을 내리면 전투에서 패할 위기에 처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7장>

    그 때 아론과 훌이 모세의 두 팔을 해가 지나도록 받치고 들어올려준 행함은 믿음의 행함인데요.

    정작 전투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는데 모세의 올려진 두 팔이 내려지고 올려지는 것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갈린다 - 이것이 영의 세계의 metaphor 로서,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어떤 행함은 영적 세계에 특별한

  • 작성자 14.12.06 16:44


    의미가 때로는 있음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창문을 닫고 잠그고 가린다 - 이것이 의미하는 영적 의미는, "제가 주님의 엄위하신 심판의 현장을 목도하기 심히 두려우며 주님의 엄위하고 두려운 재앙으로 두렵습니다. 심판의 재앙으로 멸망하는 자들과 구분되어지기를 제가 원하며, 제가 주님만을 의뢰하고 의지하오니, 악한 영들의 영역에서 저를 구분하여 구원하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 라는 믿음의 선포며 믿음의 행함의 고백의 의미가 있다고 저는 여깁니다.

    믿음을 갖고 행하는 것으로 주님께서 우리의 중심과 진심을 보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이겠지요. 단순히 창문을 닫는 그 행함이 우리를 구원하고

  • 작성자 14.12.06 16:34


    악한 영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요..

    창문을 닫고 잠근다는 의미는, 3 일의 흑암이 의미하는 죽음의 재앙에서 저를, 엄위하신 만군의 주님 앞에서 구별하고 구분하기를 원합니다 - 라는 고백을 주님께 드리는 믿음의 행함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 <믿음의> 고백, 겸손하고 낮아져서 주님의 엄위하심과 두려움 앞에 떠는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신다고 생각하고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이 있지요.

    주님의 심판의 재앙에서 제가 구별되고 구분되어 구원받기 원합니다 - 의 믿음을 고백하는 행함으로서 창문을 닫고, 잠그고 차단하는, metaphorical 한 행함을 한다고 여겨집니다..

    할렐루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06 20:00


    할렐루야.

    참포도나무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글의 내용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지난 몇개월 동안 제가 올린 문장들을 한꺼번에 올린 내용을 보니, 때가 다 되었다는 점이 강조된 내용이 전반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제가 여섯번째 인이 떼어질 때 일어나는 현상이 내포하는 영적 의미에 대한 감동을 나눴고요.

    참포도나무님께서 말씀주신, <성령님께서는 지금은 6번째 인의 시기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 이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지금의 시점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이 다가왔다 - 이 의미가 얼마나 가까운 시기를 말씀하신건지는 저도 정확히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12.06 20:00


    마찬가지로, 카운트다운 3 이 남았다는 말씀에서 카운트다운 1 에 해당하는 시간이 얼마간의 시간을 의미하는지 저도 알지 못하는 지금의 시점입니다.

    여섯번째인이 떼어질 때의 자연과 우주적 현상이 내포하는 영적 의미나, 그 때에 일어나는 지진으로 말미암아 송전탑이 무너지고 고층 건물들이 무너지는 장면에 대한 간증 등은, 주님께서 그런 환상과 말씀을 허락해 주셨기에 함께 나눈 내용입니다.

    제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때가 가까왔다는 생각이 있지만 실제 주님의 시간이 언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

    제가 주님 안에서, 귀하신 우리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주님의 음성을 때로는 게시글로 올리거나 환상을 나누게 되는 때는,

  • 작성자 14.12.06 20:34


    주님의 때나 여러 뜻을 모두 다, 전체의 그림을 모두 정확히 알고서 이런 계시적인 음성이나 환상 등의 간증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를테면, 카운트다운 3 이 남았다. 이것을 알리라. 라는 음성을 주셨다면, 그냥 그 명령에 순종하고자 올립니다.

    양수가 터졌다.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라. 라는 음성을 듣고 그것을 많은 성도들에게 알리라는 감동을 주시면 그것을 게시글로 알리고요.

    그냥 그 때 그 때, 하나 하나, 감동을 주시면 올리고, 음성을 주셨는데 글로 올리라는 감동이 있으면 올리고 그렇게 하는 것 뿐입니다.

    이 글의 전반적인 내용으로서, 여섯번째 인이 지금 바로 곧, 인간적인 생각에는

  • 작성자 14.12.06 20:11


    발생할 거라고 느껴질 수 있는 글이 맞지요.

    저의 좁은 머리도 그런 감동이 있어서 올린 글이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기와 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사실 저도 년도나 시기나 날짜 등은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참포도나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 ***지금*** 은 여섯번째인의 시기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에서의 지금은 아마도 2014년 12월? 15년 1월? 아니면 15년 6월까지? 의 시기를 말씀하고 계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이 게시글을 올림은, 감동을 주셔서, 감동 주신 부분들을 나누고자 올린 것이기에 참포도나무님께 말씀을 주신 성령님의 음성에 대해서는 제가 아무 말씀도 현재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느낍니다.

  • 작성자 14.12.06 20:12


    한가지, 참포도나무님께서 위 댓글을 주심과 관련해서는 참포도나무님께서 이해하시는 마지막 때,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가 어떻하신지 제가 참고할 수 있는 글을 올리신 적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분부분에 대한 이견으로 어떤 말씀을 드리기에는 참포도나무님의 믿음의 견해에 대한 정보가 제게 부족하여 힘들다는 견해입니다. ^^

    제가 갖고 있는 마지막 때에 대한 믿음의 견해는 [환란 전 휴거와 대환란에 남겨지는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1)&(2)] 이 글 두개와 그 외 여러 글이 있습니다.

    다른 선지자나 다른 사람의 글 말고, 참포도나무님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전체적으로 먼저 참고하지 않고서

  • 작성자 14.12.06 20:04


    제가 마지막 때에 대한 이견이나 견해를 드리기가 곤란하게 느껴지네요. ^^

    참포도나무님께서 혹, 저를 향한 글이 아니라, 가르침이나 나눔의 목적으로 자신이 갖고 있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의 글을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리신다면 제가 참고하여 이견이나 견해 등을 그 때 말씀드릴 수는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것을 그렇게 반드시 하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제 입장이 그러함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제 입장이 이러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4.12.06 20:16


    항상 주님의 귀하고 보석같은,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으로 신을 신으시며, 더불어 성령의 사랑의 두루마기 겉옷으로 감싸 안아 보호받으시는 주님의 귀한 사역자 되실 줄 믿고, 만왕의 왕되시고 신랑되신 우리 주 좋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14.12.07 12:31

    @참포도나무

    할렐루야. 참포도나무님, 아래 댓글 참고하셔요.~

  • 작성자 14.12.07 12:28


    샬롬.

    참포도나무님, 즐거운 주일 입니다. ^^ 할렐루야.

    감추어진 만나를 이해하도록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가능할 것 같다 - 는 말씀을 주신 부분에 대해 주님 안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댓글 드립니다.

    감추어진 만나를 이해하도록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마도, 제가 느끼기에는 저에게 참포도나무님께서 주신 말씀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멘으로 받습니다.

    이 댓글을 드리는 것은, 오늘 기도 중에 <감추어진 만나> 라는 어구와 관련이 있는 블로그 하나를 상기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인데요.

  • 작성자 14.12.07 13:13


    Daum 블로그이고, 블로그 이름이 <감추어진 만나> ^^ 입니다.

    <감추어진 만나> 이 블로그는 본 카페 회원님 중 한 분의 블로그인데요.

    요나한 선교사님의 블로그 이름입니다.

    사실 저도 요나한 선교사님의 블로그 글을 거의 보지 못한 상태인데요.

    간증 글은 오래 전에 우연히 2개 정도 읽었었지만, 최근에야 요나한 선교사님 글 중에 감추어진 에브라임의 비밀 관련 글을 스크랩 한 것 외에는, 요나한 선교사님 블로그의 글 대부분 내용을 아직 자세히 읽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단지, 요나한 선교사님 블로그 <감추어진 만나> 는 주로 요한계시록 마지막 때 관련 말씀이 주를 이루는 블로그 인 것 정도만 알고,

  • 작성자 14.12.07 13:14


    카페 활동 동안 요나한 선교사님께서 제게 댓글 주신 내용에서 저와 비슷한 믿음의 견해를 갖고 계시다고 말씀을 주셔서 그런 줄만 아는 정도입니다.

    최근에 요나한 선교사님께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 저와 약간 다른 믿음의 견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 부분 관련으로 자신의 글을 읽어보기를 권해주셨지만 그마저도 제게는 레벨이 좀 높아서 ^,,^;;; 어려운 책을 읽기 싫어하고 미루는 게으른 학생처럼 선교사님 글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이었습니다.. ^,,^;

    이렇게 제가 요나한 선교사님의 글들 내용을 제 자신도 자세히 읽고 익히지 않은 상태이기에 제가 그런 상태로는 참포도나무님께도 아니면 그 누구에게라도,

  • 작성자 14.12.07 13:15


    제 내추럴한 성격으로는 (제가 개인적으로 아직 읽지 않은 글이기에) 해당 글을 읽어보시라고 아직은 권하지 못했을 것인데요.

    오늘 기도 중에, 참포도나무님께서 특별히 <감추어진 만나> 라는 어구를 떠올리신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감동과,

    요나한 선교사님의 블로그 이름과 정확히 동일한 그 어구를 참포도나무님이 쓰도록 하신데에 대해, 주님께서 참포도나무님이 요나한 선교사님의 글을 살펴보기를 원하신다는 감동이 생겨 참포도나무님께 선교사님의 블로그 글, <감추어진 만나> 를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기도 중에, 주님께서 이 뜻을 <저에게>주시는 것이 아닌가 주님께 여줘보았으나,

  • 작성자 14.12.07 13:16


    이미 저는 요나한 선교사님이 믿으시는 요한계시록 관련 믿음의 견해의 큰 틀과 현재 동일한 믿음을 갖고 있기에,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뜻이라기보다

    참포도나무님께 전해드리라는 뜻으로 알고 전해드립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참포도나무님의 개인의 믿음의 견해가 어떤 견해인지 제게 정보가 너무나 없는 상태이기에 참포도나무님께서 마지막 때 관련으로 주님으로부터 어떤 음성을 들으셔서 제게 전해주셔도 제가 그것을 분별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

    참포도나무님의 개인의 믿음의 견해가 중요하고 안중요하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포도나무님께서 마지막때 관련으로 주님의 음성을

  • 작성자 14.12.08 12:21


    들으셔서 제게 전해주실 때, 제가 참포도나무님께서 들으신 그 음성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포도나무님의 믿음의 견해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다면 그것으로 분별에 도움이 많이 되기에 그것을 어제 언급드렸던 것인데요.

    감추어진 만나, 주님의 거룩하고 신령한 말씀의 꼴은 저도 그것으로 먹고 배부르기를 원합니다. ^^ 아멘.

    또한 기도 중에 감추어진 만나라는 블로그에 대해 주님께서 참포도나무님께 권해드리라는 뜻으로 알고 이렇게 전해드리니 참고하셔요.

    할렐루야.

    (<감추어진 만나> 블로그 주소는 : http://blog.daum.net/sylee56022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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