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이 1973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에게 내린 비밀교시
"남조선에선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앞으로는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됩니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거물 간첩 김용규 증언>
"김일성 교시로, 김일성 장학금으로 서울에 고시원 10군데 만들어
한 군데서 1년 평균 6명씩, 10곳에서 60명씩 사법고시 합격함!
1980년경~2010년경까지(30년 동안) 서울에서만 1,800명 합격자가 나왔다! |
첫댓글 이런글에 종북들은 또 뭐라고 딴지걸까나..
기독교계에도 벌겋게 물든 종북주의자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땅에 이런 무리들을 쫓아내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놈들이 다 북에 목줄이 잡혀서 어쩔 수 없이 국가를 등치고 있지요.
이것을 해결하려면 답이 없습니다.
북한 체재가 어서 무너지는 도리밖에는요.
그리고 그들과 내통한 자들을 색출하는 수 밖에는요..
북한정권이 먼저 무너지는 것 외에 대안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북한을 하나님께서 올해에 무너뜨려 주시도록
함게 열심히 기도하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로 북한은 어느날 갑자기 무너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