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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수퍼태풍 하이엔은 7주의 경고였는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8 조회 1,666 13.12.22 13:3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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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2 15:06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13.12.22 16:03

    선교사님 좋은글 써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를 깨워주시느라 애쓰시는 모습 ...숙연해집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선교사님글이 미혹이라고 조롱?같은것도 있지만 서로 자기 지식이 맞다고 해서 물고 뜯는게 전혀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안나고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게 더 미혹같애요..서로 기도해줘도 모자랄판인데도요...사랑이 없는 지식이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 13.12.22 18:41

    지식없는 사랑은 더 위험한거죠~!^^
    더더구나 맨날 틀려도 조금도 미안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야 말로
    하나님 앞에 성도로서 가장 위험한 태도입니다.
    말씀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사단의 앞잡이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 13.12.22 19:56

    @crystal sea 틀린다고 왜 미안해해야하는지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깨워주시는 선교사님께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네요
    졸지말고 깨어서 주님 기다리라는 메세지잖아요
    그게 가장 중요한거죠....
    사단의 앞잡이가 아니라 사단이 왠수로 여길것같은데요....

  • 13.12.22 20:32

    @부르실때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자들 모두 사탄의 웬수들이죠ㅎ^^

  • 13.12.22 23:15

    @하늘샘 사단의 소망은 사람들이 말씀에서 떠나 자기 뜻대로 살다 자기들 나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성도들이 어떤 미혹과 환란 가운데서도 말씀에 굳게서서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것을 젤 두려워합니다.
    숫점 점괘를 얻고 별점을 쳐서 징조를 읽어서 하나님의 때를 예측하는 일이 가당키나 합니까?
    미혹 당하는 것이야 자유지만 분별은 하시기 바랍니다.
    선교사가 앞장서서 이런 일을 벌이니 미혹당한 어린 영혼들이 담력을 얻어 거짓말을 예언처럼 쏟아 내는데, 회개하고 사과하고 해야지요!
    하나님은 잃은 영혼을 찾건만 누구는 찾은 영혼을 미혹하고 있으니 안타싸워 드리는 말씀이니 받으실만 하시거든 받으시고 아니면 지나가시길...

  • 13.12.22 19:14

    크리스탈님~ 자주 카페에서 보니 정이라는게 좀 생긴것 같애요 반가워요^^
    글구 저는 반감 없습니다 ^^
    노아라는분은 거의 100년 동안 비온다고 사람들에게 말을전했을텐데 주변분들에게 거의 뻥쟁이? 였을꺼예요.^^
    예수님십자가 부활후부터 계속 말세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다들 세상에 취해서 느슨해진 이때 선교사님을 주께서
    우리귀에 나팔 불게 하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주님 오시잖아요 개인적으로 우리가 오늘 죽을지 낼 죽을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깨어서 기도하고 회개하는것 아닐까요?^^

  • 13.12.22 23:19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겁니다.
    경계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단의 주구노릇하는데 가져다 써서는 안되는 법이지요~!
    깨어서 기도하시는 분은 어리석은 숫점 별점 점괘나 세고 있지는 않겠죠!
    깨어서 기도하면 무엇이 잘못이라는 것을 밝히 아실텐데요~♡

  • 13.12.23 00:53

    @crystal sea 전 크리스탈님의 맘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진심 어린 충고 다받아들이겠습니다^^ 점점 크리스탈 님이 진심으로 좋아지려고 합니다 첨엔 차가운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금은 우리를 걱정하는 속깊은 맘이느껴지네요 ^^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댓글에서 만나면 우리 인사해요^^제게 또 주안에서 한 형제가 생겼네요^^한번도 본적 없지만요 하나님께서 이런기회를 주셨네요~~~~

  • 13.12.23 09:29

    @crystal sea 크리스탈 장로님 본인은 어느곳에 환영하는 댓글을 달고계십니까 ?
    이까페에서 본인의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본인은 깨어기도하시는분입니까 ?
    본인은 사단의 주구노릇안하시고 성령님의 통로라 생각하십니까 ?
    본인은 다른 왜곡된곳에 환영에 댓글은 너무나 자신의 우아함으로 달고있지는 않으십니까 ?
    자신이 깨어기도한다는 평가 자체가 스스로에 어디까지올라가셨나요
    자신의 속사람 그 측량할수없는 깊은곳으로 들어가십시요
    오직 예수님만이 자아의 죽음앞에 같이 데려가 주실겁니다
    거기 천국과 지옥이 보일것입니다

  • 13.12.23 10:45

    @haha 깨어있는지 죽어있는지 저는 모르오나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분별의 영을 허락하셔서 성도들을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누구의 환영을 위한 글로도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린 글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사람들과 부딪칩니다만
    말씀으로 돌아와 진리를 함께 나눈다면
    사람에게도 하나님께도 환영 받고 환영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근심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
    그렇게 할 수 있겠죠?
    말씀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는 것은
    성도가 할 일이 아니랍니다.
    깨어 기도해 보시면 잘 아실텐데요~♡

  • 13.12.23 10:51

    @t루우 t루우님 마음이 많이.... ㅎㅎ
    t루우님 마음에 들지 않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t루우님~!
    우리가 기도를 하더라도 깨어 분별하는 기도를 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런 권면 하기가 즐겁고 기뻐서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또록 하나님 마음을 헤아려서
    주님의 영광을 구하는 일에 정진해야 하는 법인데
    숫점 별점의 점괘를 얻어 어린 성도들을 미혹하니
    형제로서 마음이 아파 그러는 것입니다.
    악한 일을 버리고 말씀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 짐을 함께 찬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교사님은 또 하나의 그럴싸한 거짓말을 준비하시는 모양인데
    왜 꼭 거짓의 앞잡이 노릇을 자처할까요?
    마음아프지 않으세요?

  • 13.12.23 12:35

    @crystal sea 크리스탈님에 댓글은 역설적으로 자신을 아주높은곳에 이미올려놓은
    상태의 아주위험함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대했던 수십년의 직업적경험과 또한
    이나라의 적나라한 세상 고관들의 믿음의 경로를 보았구
    내교회장로님이었구 기독교 최고의 베스트셀러 책을낸 분이었고 ...
    기도 은사 수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맨 밑바닥부터 s대 교수들 지식인 거기다 교인까지 ...

    자신의 무서운 착각부터허무심이 어떨런지요
    우리 모임에서 주 . 기.신 카페에서 은혜나눔터에있는 정원목사님의 "십자가 통과 "를
    인쇄하여 이번주 읽어보려하고있습니다
    꼭좀 크리스탈님 읽어보십시요

  • 13.12.23 12:46

    @haha 어차피 이글에 미동도 하지않을것입니다
    마음이 도데체 아교풀 붙은것처럼 미동도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맞고 틀리고를떠나 나나 크리스탈님이나 알면 얼마나알리요
    미천한 인생들일뿐인데 ....

    ' 하나님이 부르시면 천지가 일제히 그분앞에서는데...."

    어린아이 같지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합니다
    겸손을 배우고 자신속의 속사람 안에있는 진짜를 보십시요

  • 13.12.23 14:08

    @haha 제 말이나 제 생각에 동의하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제발 하나님 말씀을 들으세요!
    하나님 말씀을 들으시라고 그렇게 외치는데,
    그것이 저의 신상과 무슨 연관이 있겠습니까?
    저를 높여서 무엇하게요~!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 일만 더 있나요?
    하지만 우리는 알잖아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거룩한 자가 되었다는 것을요!
    그러면 그 거룩한 자로서 말씀을 올바로 따르는 자가 되어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려야 할텐데도,
    이방인이었고 술사들이었던 마고스 동방박사 흉내나 내고 있는 형제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은 안드시나요?
    겸손은 모두 말씀 앞에 고개 숙이는 길 뿐입니다.
    말씀에서 떨어지는 순간 나는 왕이 됩니다.

  • 13.12.22 20:29

    오직 주님만 바라볼수 있게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 13.12.22 21:58

    선교사님...늘 감사합니다. 예측은 늘 틀릴거라 생각 합니다. 휴거는 단 한번 뿐이니까요. 그 한 번의 순간을 기다리기 위해서는 늘 조심하고, 주의 해야지요. 수십년간 변함없이 분석하고 연구하는 식지않는 열정을 존경합니다. 몇 년전 휴거가 있을거라는 성령님의 이끄심 이후로 늘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영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늘 깨어날 수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 13.12.23 14:09

    휴거는 환란 이전엔 결단코 없습니다. 미혹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3.12.25 17:45

    @crystal sea 환란전이든 후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진정한 신부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지요. 지금 재난을 당한 필리핀 사람의 입장에서는 지금이 환란중일것이고 한국에 있지만 지금 모든 것이 힘들고 좌절된 상황에 있는 사람도 환란 중이겠지요. 님도 환란전인지 후인지에 관심 가지지 마시고 스스로 주님을 따라서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지 나는 주님의 신부가 정말 되어가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챤은 환란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3.12.22 22:08

    ^^*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예수님만 사랑하는 우리들 되길 기도합니다ㅡ 승리하세요 선교사님ㅡ!!! ㅎ

  • 작성자 13.12.23 11:54

    위로와 격려 감사 드립니다. 집요하게 비판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축복하고, 화평함으로 포용하면서 평강의 마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들 곧 주님 앞에서 뵈올 날을 고대합니다. 샬롬!

  • 13.12.23 09:30

    선교사님 추운데 잘지내시는 지요
    속히 천국에서 만나뵙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 작성자 13.12.23 11:53

    잘 지내고 있으며, 염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매우 임박한 메시지들이 미국 사이트들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집요한 기롱과 비방들이 오히려 때의 임박성을 입증해 주는 것이니 그 또한 감사하지요. 곧 주님 앞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13.12.23 14:13

    @euibhong 정말 기가 찹니다.
    아이손 혜성이 징조를 나타내고 11월에 홀연한 멸망과 함께 휴거될 꺼라고 예언하신 분이 누굽니까?
    말씀엔 절대 그것이 아니라고 말슴 드렸을 때
    눈으로 훤히 보이는데도 부인하는 영적 소경이라고 정죄하면서 기롱한 자는 누구인지요?
    그래서 확실히 하기 위해 덧글을 달아 증명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이제 오히려 저를 기롱하고 비방하고 있다고 몰아 붙이시네요?
    또 임박한 메세지 받으셨으니 예언하십시오만은,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깨달아 지시거들랑 말씀으로 속히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연약한 자들이 선교사님의 미혹에 빠져 허우적 대는게 안보이십니까?

  • 13.12.23 17:50

    @crystal sea 말씀 말씀 본인의 인정하는 범위내에서의 말씀만이
    지당하옵니다 이것아니신가요
    여태까지 댓글을 다신의견대로 실천해주십시요

    정말 말씀으로 온몸으로 부딪쳐 살아내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씀 말씀 하지못하더군요
    제가 느끼는바입니다
    왜그렇게 홍의봉 선교사님에게 집착에 가까운 관심에 관심을 보이십니까
    구원파를 알지도못할때 거기빠진직원을 두명은 건진적이있습니다
    다미선교회 딱한번 이장림 목사님 서교동집까지 가본적이있습니다
    30 여년전일이지만 난아니었습니다
    그날 그느낌이 맞았구나 하나님이 주신마음이었구나
    지금도 주님께 감사하고있고 ...
    홍의봉선교사님은

  • 13.12.23 18:16

    @haha 강남에서 있을때부터 그분이 충무로 젊은 영화감독이었을때부터
    30 년은 족히넘을것같습니다
    풍문으로 들어알고있습니다
    시행착오는 누구나 있습니다 크리스탈님두요
    누구도 완전하지않습니다
    홍의봉 선교사님에 글도 많은까페에 글들중하나며
    그분과는 크리스탈님처럼 일면식도없습니다
    내 주장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마십시요
    이 마지막때 환난전 휴거든 환난통과든 육은아닐지라도
    속사람은 피를 흘리며 싸우지않는다면 사단의 공격앞에
    우리는 믿음으로 서있기힘듬니다
    나라와 민족들 나에동족이북 그리고 처참한 환경의 모순투성이의이땅의 지구촌의 모든 아픔앞에
    기도하며 우린 오늘도 예수님을바라볼뿐입니다

  • 13.12.23 18:27

    @haha 홍선교사님이 선교사라는 직분을 이용하여 거짓을 전파하니,
    미혹에 넘어간 연약한 성도들이 거짓을 양산하며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해대니
    어찌 그 책임이 크지 않다 할 것입니까?
    haha님 세대야 목사님이나 선교사님 그러면 그냥 직분 보고 신 모시듯 하시는 분들이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제 완전한 계시가 주어진 이 시대에 올바르고 똑바르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선
    있는 그대로 말씀 앞에 순종하면 될 일입니다.
    계속적인 거짓말만 양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리석은 일을 고집하는데
    요즘 세대에서 가당치 않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홍선교사님이 haha님 세대에 일했더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 13.12.23 18:30

    @haha 그냥 굳이 홍의봉선교사 이렇게 적지 마시고 홍의봉 그러거나 다른 필명을 쓰시거나 하면 더 좋을 걸
    선교사 그러시면서 저렇게 거짓말을 해대니 제 얼굴이 다 화끈 달아 오릅니다.
    선교사의 직분이 무엇입니까?
    천하만국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분들 아닙니까?
    복음의 복된 말씀을 전하는 분들 아니신가 말입니다.
    그런 선교사 자격으로 거짓말 이라니...... 아찔할 뿐입니다.....

  • 13.12.23 20:01

    @crystal sea 저의 세대기 때문에 더정확히볼수있습니다

    직분을 보고 신모신듯한다는 한다는 그정도의 판단이 정말 전아찔하군요
    홍의봉 선교사님 . 크리스탈님 둘중하나는 하나님에 사람이 아닐 확률이많군요
    그리고 완전한 계시가 누구에게 주어졌습니까
    휴거에 논쟁은 참으로 오래된논쟁이며 여기는 삼년반 중간기가 말이별로없지만
    전 . 중간 .후 또 조금 격는다 까지 신학자 간에도 지금것 끝나지않은 논쟁입니다

    장로님이시라면서 무례를 구분하시고 지혜를 볼줄알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영적 예민함을
    온몸으로 영으로 느끼시길 간구드립니다
    소모성 논쟁은 끝내며 자신의 감정을 먼저다스리십시요
    축복합니다

  • 13.12.23 21:22

    @crystal sea 선교사님은 거짓말하신적없으십니다
    참고만하라고하셨는데요...
    선교사님글에서 핵심을 파악하십시요
    핵심을요...가까이왔으니준비하시라는....

  • 13.12.23 22:32

    @crystal sea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어떻든 올린 글을 보면 그분들의 성품을 읽을 수 있는것 같네요. 하나님만이 그 진리를 알고 계시는데... 홍의봉선교사님께서는 전적으로 믿으라고 말씀 안하시던데요. 항상..참고만하시라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분께 거짓말이라고 하시는건 좀 ....

  • 13.12.23 22:41

    @haha 소모성인지 아닌지 아실 날이 올 것입니다.
    주님이 늘 잘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더랬죠?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 13.12.23 22:46

    @t루우 t루우님은 피해의식이 있으신가요?
    제가 나이 많은 할머니라고 소개하시는 말씀을 듣고 할머님이라고 호칭한 것에 대해서, 할멈 할멈 했다고 하질 않나,
    분명한 어른 세대의 말씀보다는 은혜로서 신앙을 유지했던 시대적 조류에 대해 말씀드린 것을 어른들의 말씀을 무시한 것이라고 여기시고....

    진리가 가려져 있던 시대에야 하나님이 합당한 방법으로 은혜를 허락하셨지만,
    이제는 진리가 편만해 진 세대이고 진리만이 유일한 교회의 터가 되는 시대가 되었기에
    그에 합당한 신앙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왜 부인하려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신구간의 충돌은 없잖아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생각하시는 것은 오바이십니다.

  • 13.12.23 22:48

    @부르실때까지 과연 참고만 하시라고 저 글을 적었을까요? ㅎㅎㅎ
    이젠 양심도 속이려 드시는군요!

  • 13.12.23 22:52

    @최윤선 못 믿으실 것 같으면 홍선교사님을 직접 한 번 만나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종말론에 대해서 설교를 들어 보시고,
    참고만 하시라는 의미가 과연 정말로 참고만 하라는 말인지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양심이 있다면 속이지 말고 진솔하게 그 양심의 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젠 양심까지 속이려 들다니, 끝 없는 거짓의 향연을 보는 듯 합니다.
    거짓인지 아닌지 직접 만나 보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할 일없어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지 살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되었으면 홍선교사님의 진실한 고백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만,
    그것을 기대하기란 좀 어려운 일이겠죠? ㅎㅎ

  • 13.12.23 12:00

    감사합니다. 임박함을 느끼는 이때에 더욱 깨어서 기다릴수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순간순간을 회개하며 십자가를 붙들며 살아갈때 선교사님의 글이 항상 힘이되네요. 끝까지 힘내세요^^

  • 먼저, 글을 올려주신 홍의봉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때와 시는 알지 못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다시 제 속으로 들어가 점검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악한 세상에서 제 속사람은 계속헤서 세상을 향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것을 쳐내며 걸어가는 데에 많은 도움으로 오랜시간 글을 올려주신 홍의봉선교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서 선교사님의 글을 접하면서 반가웠고, 또 댓글들을 읽으며슬프고착찹한 마음을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크리스탈님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이 아니라 생각이 드신다면 먼저 주님께 중보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누군가를 행한 인신공격과 막말은 읽는 이로 하여금 (저는 크리스탈 님의 의견에 동의하진 않지만) 설사 크리스탈 님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이있다 하더라도 그런논조의 말은 읽는 이로 하여금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글을 쓰실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시네요 저는 크리스탈님이 누군신지 알지 못하지만 , 님의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모두, 주님을 향한 열심과 애정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모두 천국에서뵙기를소망할 뿐입니다.

  • 13.12.23 21:14

    선교사님의 글이 항상 맞지않더라도 감사합니다
    한분이라도 이런분이 계셔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모든것...주님이 창조하신것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알려고하는 몸부림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사단의 앞잡이란 소리를 들으셔도 묵묵히 참아내시며 여전히 갈길가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 13.12.23 23:03

    이번에도 제안합니다.
    12월 26일 진노(Wrath)가 임하지 않으면 이런 점치는 일 중단하겠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홍<선교사>님이 분명히 틀릴 것이라고 100% 믿습니다.
    왜냐하면 12월 26일엔 절대 진노(Wrath)의 날이 아니라고 말씀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날이 아닌데도 계속 이런 일을 계속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점치는 영이 홍<선교사>님 위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사술을 흉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얻으려 이러신지요?
    순간적인 긴장을 원하십니까?
    거짓말로 자신을 두려움에 얽메두고 싶으신 것입니까?

    그렇다면 신중히 영을 점검하시길....

  • 13.12.24 00:58

    점치는 영?
    사술을 흉내?
    부디 회개하시길바랍니다
    진정으로 말씀드립니다

  • 13.12.24 13:25

    @부르실때까지 형제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 범함을 보거든 건져내라는 것이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홍<선교사>님의 별점과 숫점은 하나님 가증히 여기시는 점괘를 얻는 행위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동안 수없이 남발해 왔던 예측들이 맞아 왔어야 합니다. 위험합니다.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거짓으로 더럽혀서는 안됩니다. 더더구나 <선교사>라는 직분을 가지고서는....
    무슨 말인지 알게 되실 날이 올 것입니다.
    제가 사랑으로 권면하는 것인지 아니면 님들이 부추킨 결과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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