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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비상한 재앙이로다! 끝이 났도다! 임박하도다!"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7 조회 3,372 15.06.14 09: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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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4 09:47

    첫댓글 마라나타~~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15.06.14 09:59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15.06.14 11:11

    글을 쓴 시간에 비해서 조회수가 무척 높군요. 확실히 선교사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 작성자 15.06.14 13:06

    저 때문이라기 보다는 모두들 심판이 임박하였음을 다 영으로 감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국이 예루살렘을 가르는 죄악도 그렇지만, 이번 주에 대법원이 동성혼인의 판결을 내리게 될 전망인데, 아마도 동성혼인을 인정하는 합헌쪽으로 이미 가닥이 잡혔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판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 갔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샬롬!

  • 15.06.14 13:09

    @euibhong 어깨가 정말로 무거우시겠습니다.
    저도 짤막짤막하게 떠오른 깨달음이 생기거나 정보를 접한다면 거들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 작성자 15.06.14 13:35

    @진주시민 타드형제는 미국 사이트들에서 상당히 신뢰 받는 사역자임으로, 저로서는 전하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할 뿐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6.14 13:57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글을 통해,, 매번 정신을 다시 바짝 차리게 됩니다..!!!

  • 15.06.14 14:04

    그 날이 다가올수록 주님만이 소망이 됨을 실감합니다. 마라나타!!

  • 15.06.14 14:28

    옐로스톤대폭발과 대지진으로 미국을 치지 않으실까 단,워낙에 하나님의 시간과 사람이 계산하는 시간과는 너무 큰 거리가 있기에 알 수가 없다는 것이지만 소돔과고모라의 때에 세상이 접어들었고 노아의 때에 들어갔기에 그다지 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15.06.14 15:11

    아멘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 15.06.14 17:51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예수님 오실날이 아주 임박해 있습니다.마라나타 해야할일은 많은데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한영혼이라도 더 전도해야되는데요.

  • 15.06.14 18:22

    미국사람들은 환상을 잘 본다고 하더라고요 (제 딸이 미국 유학 생활중 겪은것)
    전에 스캇 워킹톤의 환상에도 속으신 분들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았지요
    6월에 뭔일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올해 4월 4일 날도 절대 아무일 없다고 제가 말했었는데
    선교사님은 차려논 밥상을 왜 걷어차느냐고 하셨었고
    결국 제가 맞았지요
    이번 6월에도 역시 아무일 없을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15.06.14 18:39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는 오랜 기간을 두고 일어납니다. 구약을 읽어 보시면, 수백년을 두고 일어나는 경우도 많았지요. 스캇 워킹톤의 경고도 오늘날에야 이루어지기 시작함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고, 곧 내전으로 악화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너무 성급하시군요. <오래참음>과 <인내>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4월 4일로부터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고 있고, 곧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늦게 보는 것은 님의 자유이고, 댓글을 다는 것도 자유이지만, 주님의 인도함으로 하는 사역에 꼭 그렇게 재를 뿌려야 하겠는지요?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15.06.14 19:51

    선교사님 수고야
    하나님께서도 잘 아시고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성급한 것이 아니고
    죄송합니다만
    선교사님의 성급함을 제가
    좀 부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용서하시고요
    선교사님 건강과 사역에 주예수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샬롬 !

  • 15.06.14 20:05

    맞습니다
    계속 애러가 나면 콩으로 메주를 써도 믿지를 않아요
    그러니 환상 계시 이런거 남발하여 충동질하여
    오히려 실족할수도 있어요
    홍의봉 선교사님은 좀 신중하셨으면 해요
    저번부터 느껴온거지만

  • 작성자 15.06.14 20:26

    주님께서 항상 깨어 기도하며 예비되어 있으라고 명하셨음으로, 여기에 부응하기 위해 늘 임박하게 전하는 것이지요. 기다림에 지쳐서 쓸어져 포기하려고 했다가도 저의 글에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결국 여기까지 함께 온 수많은 신부들이 있지요. 그리고 저는 날자를 정한 것이 아니요, 참조만 하도록 했음으로 에러가 난 것도 아니지요. 그러나 이제는 마침내 결승점에 가까이 다다랐다고 여겨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동성애의 죄악은 노아와 롯의 때와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또 온갖 자연재난들과 폭력 및 죄악의 난무도 때의 임박함을 확신케 합니다. 아무쪼록 늦게 보시지 마시고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 15.06.14 20:36

    @euibhong 아멘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세요

  • 작성자 15.06.14 21:13

    @더욱 가까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5.06.14 21:02

    <환상과 계시 이런거 남발하여 충돌질하면 오히려 실족할 수도 있어요.> 라는 말은 정답입니다.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역사속에 성취하심을 보고> 참신이심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구름재림=휴거가 일촉즉발이기에 준비하시라고 홍님께서는 외치시는것입니다.
    다만 말씀에 더 근거를 두고 외치시면 여유로움과 자유함이 넘치며 신랑을 맞이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샬롬!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 그달이 환희의 달이 될것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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