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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각종 동영상 6 번째 인이 떼어질 때 일어나는 일을 목격한 간증 동영상 (시드로스) & 3 일간의 흑암 소견
은수 kallah 추천 4 조회 863 14.11.26 05: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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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6 07:43

    첫댓글 지금 이 시기에 맞는 꼴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나 알곡추수와 주님의 재림과 관하여서는 저와 아주 사소한 이견이 있는듯 합니다.
    몇 가지 포인트를 제 블로그( http://blog.daum.net/sylee560225/191 )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6 13:59


    선교사님,

    말씀주신 글과,
    선교사님 블로그의 [글 제목: 4-3 크리스챤의 3 등급과 그들의 부활] -> http://blog.daum.net/sylee560225/54 - 이 글은 우선 대략 보았고 아직 다 읽지조차 못했습니다.^,,^;

    (4-3번 글 하나만도 단번에 본 후 즉시 다 이해하고 흡수하기에는 제게는 레벨이 높은 말씀이네요.. ^^

    천천히 살펴보며 상고하며 잘 배워야 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현재로서는 들고, 제가 무슨 반론?? 이의??? 라는 것 자체를 말씀드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제가 알곡 추수와 주님의 재림과 관하여 어떤 정립된, 확고한 성경적인 견해조차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선교사님 글들은

  • 작성자 14.11.26 14:01


    제가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살펴보며 하나하나 배우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는, 제게는 배울 것이 많은 글들이고, 배우는 학생이 배워보지 못한 지식의 책을 읽듯 천천히 보아야만 제가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글들로 느꼈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선교사님께서 아마도 몇 달 전에 선교사님의 일련의 글들을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그 당시에는 제가 카페를 막 알게 된 시기여서 선교사님 글들이 게시된 당시 보지 못했던 것도 맞고요.)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선교사님의 일련의 글들을 지금 다시 하루에 한 두개?씩 혹은 선교사님 마음에 감동대로 다시 모두 카페에 올려주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4.11.26 14:06


    아마 많은 분들이 주님 안에서 유익한 배움과 새로운 깨달음들이 생길 거라고 생각돼고요.

    마음이 동하시고 허락하신다면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 14.11.26 18:07

    @은수 과거 선교지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소개해 드렸던 첫번째 이유는 좀 부끄럽지만...
    주님의 책망을 피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한달란트를 주님으로 받은후 보관만하다가 그대로 내 놓을 경우 받을 책망이 두려워서였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를 하시든 못하시든지... 별로 개의치 않고 전달하는데에만 급급했습니다.
    아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해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셨을것 입니다.
    만약 다시 내 놓게 된다면 소화하기 쉬운 분량으로 끊어서 내 놓아야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도 넉넉치가 않고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라... 그 때가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14.11.26 18:09

    @은수 은수님께서 제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을 하나씩 검토를 해 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4-3번 글을 완전히 이해하시기 위하여서는 그 이전에 올렸던 글들을 먼저 검토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6 22:35

    @요나한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글들은 구성이나 전개면에서 굉장히 심플하다고 느껴졌고 구성이나 전개면에서 읽는 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에게는 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의 내용의 깊이와 넓이가, 제가 주로 깨닫게 되는 말씀보다 훨씬 크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가 이해하고 흡수하여 제 양식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조금씩 꼭꼭 씹어먹어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검토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고요..

    영광이란 단어도 제게 합당한 말씀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 14.11.26 07:46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
    10년 전에 교회 등록 하고 첫 주일에 꾼 꿈의 내용 이 지금 깨달아 집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이 심히 가까워졌습니다
    떨림과 기쁨으로 오늘도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 14.11.26 07:50

    10년 전에 교회 등록 하고 첫 주일에 꾼 꿈의 내용을 나누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배고픈 자들을 위하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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