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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제가 갔다온 벡스코귀농박람회 사진은~이동식주택..
김주현[부산] 추천 0 조회 942 15.11.30 20:5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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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30 21:02

    첫댓글 적당하네요 ㅎㅎ
    동생이 경량목조 이동식주택 만들거든요
    1300~1500정도 합니다

  • 작성자 15.11.30 21:46

    예~~적당한 가격이군여..담에 아~주 나중에 이동식주택 살때 동생분 소개쫌..해주이소~.ㅎㅎ

  • 15.11.30 21:47

    @김주현[부산] ^^ 네

    스티커
  • 15.11.30 21:17

    화목난로는 일단 철판이 두꺼워야 열을 함유하고있는시간이 길어서 밤을 샐수가 있으며 또한 장작이 8시간정도 견딜수있는 양을 넣을수있는 공간이 필요하더군요
    제가5미리짜리쓰는데 별로입니다....
    그리고 나무 참 많이 들어 갑니다.
    일년내내나무해다놔야 (짬나는대로)한겨울 납니다
    즉.....시간이 있으면 되는데 시간이 없으면 화목난로 비추입니다.
    없으면 사다때야 하는데 기름값이나 도진개찐...ㅎㅎㅎ

  • 작성자 15.11.30 21:44

    도찐개찐 ㅋㅋ 화목난로 안사야할듯합니다~^^

  • 15.11.30 21:27

    제친구가 화목난로 쓰는거 제가 봐서 아는데, 화목은 정말 부지런 해야 해요. 나무 떨어지면 눈오는 겨울 산에 가야 합니다. ㅋㅋ

  • 작성자 15.11.30 21:43

    눈오는데 나무하러 가기 싫습니다..ㅎㅎ

  • 15.11.30 21:53

    @김주현[부산] 제가해봐서 아는데요
    손시럽고 발시럽고 귀때기 시럽고 나무는 미끄럽고 길도미끄럽고 많이 가져올수도 없고.....

    ㅋㅋㅋ

  • 작성자 15.11.30 22:12

    @레시곤(서울중구) 상상만으로도 조선시대 나뭇군들 힘들었겠어요...ㅎㅎ

  • 15.11.30 22:16

    @김주현[부산] 조선전기는 환자나 노약자만 집안에때는 일명 빼치카가 있어서 나무 별로 않햇구요
    후기에들어와서 하두 산에 않다니니 낚엽에 불이자꾸나니까 온돌을 적극권장하였다네요?
    그바람에 우리나라산이 민둥산됬고 급기야 식목일을 만들어서 나무심고난리를 쥑였답니다
    그 어려운 나무베어오기를 하라면 않허죠...
    차라리 기름때고말지...ㅋㅋㅋ

  • 작성자 15.11.30 22:22

    @레시곤(서울중구) 오~글크나..빼치카???검색고고~

  • 15.11.30 22:27

    @김주현[부산] 온돌을 사용한후로 국민성이 나약해?졋다는 학설이있지요
    고려와조선전기는 입식을 사용햇고 그때의 역사를 보면 그래도 한힘?썻는데 온돌을 사용한 인조이후의 후기조선시대부터 영~~거시기 헌걸 보면 맞는거 같기두 허구...아닌거 같기두 허구....
    실내온도를 너무 과하게 올리면 뼈?삮는다 합니다.
    보일러는 최소로틀어 찬기만 없애고 옷과이불을 넊넊히 덮고 자면 기름값도 아껴서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 이조 라 할만 합니다.
    지금 실내온도는 10도 입니다.
    발시렵긴 헙니다...ㅋㅋㅋ

  • 작성자 15.11.30 22:36

    @레시곤(서울중구) 뼈가요? 흠....그렇구나~...발시러울때 수면양말 강추합니다~오만거 다신어봤는데 수면양말이 열나요~ㅎㅎ^^

  • 15.12.01 07:59

    @김주현[부산] 재제소에서 못쓰는거 땔감으로 사다가 쟁여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작성자 15.12.01 10:30

    @bellstone(전남) 오!!!또 이런 방법이 있네요~

  • 15.11.30 21:52

    난로는 폰으로 찍어서 안올렸는데 . . . 이동식 주택은 직접 지어보고 싶더군요. 물론 로또되고나면요.

  • 작성자 15.11.30 22:13

    이동식 다 짓고.. 저도 한개 주셈..로또이후에요~ㅎㅎ

  • 15.11.30 22:01

    지난번에 아파트에 1시간정도 전기가 안들어온적 있었는데
    추운겨울에 장시간. 전기가 안들어오면. 어쩌나 별의별. 궁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화목난로 비상용으로 아파트에서도 가능할까요?

  • 작성자 15.11.30 22:15

    저도..기름, 전기 끊길 때가 궁금해요... 그때 대비를 뭘해야할지...싸고 좋은것요~~ㅎ^^아파트 안살아봐서 저는 답변은 패쓰~~^^

  • 15.11.30 22:30

    사실아파트도 설치를 할수있도록 배려가됬으면 좋을텐데....
    화재와 연통이 외부로 노출되고 주민의 안전에 문제가 되어서 불가 한걸로 압니다.
    특히 연기가...^&^

  • 가격은 보통 그쯤 하더군요.

  • 작성자 15.11.30 22:16

    그쵸..

  • 15.11.30 22:07

    저도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11.30 22:17

    ㅎ^^ 이동식주택 좋죠~

  • 15.11.30 22:57

    연탄난로가 냄새만 잡히면 좋겠는데...
    화목난로는 확실히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 작성자 15.11.30 23:26

    거실에 연탄때는 집에서 잠을 잤는데 까스냄새로 머리가 아픈 기억있어요...쫌 안위험할까요?

  • 15.12.01 03:46

    화목 난로 = 우드 스토브 사용 해본 경험으로,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일단 나무 구 하려면, 특별한 장소면 몰라도.. 아님 $ 내고 사서 사용 해야하고.. 미국 시골 살 때. 나와바리 약 20만 평,,, 개인 소유지(농장) 옛날 목장. 그 후 투자 목적으로 산 곳, 집만 공짜.. 관리인 입장 에서.. 하는 일이. 나무 짜르고, 도끼질 조금, 나머지 유압 프레스 장작 만듬. 주말에 취미로 하는 투자자 는 재미 있지만.. 일꾼 만만치 않습니다. 작은 나무, 쓰레기 불 질 하며, 소각 시키며," 생존 내공 " 다 배웠슴다. 농장안 에. 겁나 나무 많아서. ㅠㅠㅠ 미국 지천에 나무 있슴다.

  • 작성자 15.12.01 10:31

    안쉽네요~

  • 15.12.02 19:17

    온라인에서 아는 분이 컨테이너집에서 6년 이상 사는데
    잠시잠깐 일시적으로 사용한다면 가능해도 사계절 내내 장기간 생활 생각한다면
    주거용으로는 여간 불편하고 생각보다 손 많이 가서
    거기 말고는 살 집이 없다면 모를까 왠만한 사람들은 1년 사는 경우가 드물만큼 힘들거 같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 꾸며서 파는 경우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요.

  • 작성자 15.12.02 19:19

    오~그러하군요~^^컨테이너도 어떨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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