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기독교 (출처 : 기독교죄악사, 조찬선 목사)
(1) 십자군 전쟁(1096년~1291년)
1 교황이 십자군을 하나님뜻이라 선포했으나 십자군은 패배
→ 알라신과 여호와신의 대결에서 알라신 승리?
→ 여호와의 거처(예루살렘 성지 지성소)를 알라신이 점령(오마르회교성전 건립)
2 십자군출정 역설한 성 버나드 설교내용
"그리스도의 전투사로서 이교도들과 싸우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다. …
그것은 악한 일을 하는 자들에 대해 주님의 한을 풀어드리는 것이다."
3 종군성직자 수기내용 : “예루살렘이 회교도들의 피로 씻겨져야 한다는
신의 심판은 정당한 것일 뿐만 아니라 찬양할 만하다.”
4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살·약탈·강간·방화 →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일로 믿음.
5 십자군: 구약성경(보복의 신 여호와)에 충실 but 신약성경(사랑의 예수)은 위반.
1
성지인 예루살렘성 탈환위해 십자군창설을 공포.
2 목적 : 동방교회 위협하는 회교도 방치할 수 없음.
로마천주교·희랍정교회를 단일화하여 로마제국 황제권까지 제압하려는 의도.
3 십자군 종군자들에게 주어진 특권
ㄱ 모든죄 사해줌 ㄴ 죽은후 천당보장 ㄷ 출전기간 전리품(보석·미녀 등) 사유화 등
4 결과 : 9회 출정중 일시적승리(1차)는 있었으나 결국 약 200년동안 계속 패배
계속 패하자 죄없는 소년소녀들이 출전 but 상인들 농간에 노예신세로 전락.
5 십자군은 현지조달방식으로 연명. 따라서 처음에는 노자부족하면 약탈·강도행각
6 점차 악랄한 폭력배로 변모, 부녀자 성폭행, 세탁부란 명칭하에 위안부까지 강제동원
1 약탈, 남녀노소 불문하고 죽이는 전멸작전 → 시체밟지않고서는 걸을수 없음
2 노예로 팔수 있는 자는 안티옥 노예시장에서 매각
3 그 지방사람들이 보물을 배에 감춘다는 소문듣고 톱으로 배를 가름
4 식량이 떨어지자 인육을 구워먹기도 함.
(2) 중남미 : 콜럼버스(천주교인, 1492년 상륙)와 천주교도들 만행
1 원주민 학살 :
ㄱ 중미의 원주민인구(백인기록) : 1492년경 약 2,500만명 → 1592년경 100만명
ㄴ 16세기초 페루일대에서 840~1,350만명(그 지방인구의 94%) 학살
ㄷ 16세기중 중남미에서 6,000~8,000만명
ㄹ 약 350년동안 북중남미의 1억 2천만명의 원주민 무차별 학살
2 원주민 문화와 종교 말살 : 잉카·타이노·마야문명의 자료를 소각, 강제 개종
3 약 350년동안 북중남미의 광대한 영토(유럽의 4배초과)와 자원을 약탈
4 교황이 중남미를 스페인·포르투갈(천주교국가)이 분할점령하도록 선포.
→ 잔인하고 교활한 침략행위가 복음전파·선교 등 하나님이름으로 자행.
→ 침략행위를 개척·발전·기독교 선교라고 자화자찬 but 공개사죄한 적 없음.
→ 그런 선교는 누구를 위한 선교인가? 상대방위한 선교는 절대 아님.
1 신대륙발견당시 타이노원주민은 백인환영, 배에 접근해 각종 과일과 필요한 물자제공.
but 콜럼버스는 2차 항해에서 원주민촌 습격하여 노예로 매매
2 (도미니카 인근섬)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로 알고 만찬베풀고 배까지 수리,
죽을 위기에서 구해주기도 했으나 콜럼버스는 은혜표시로 만찬에 초청, 가옥에 불놓아 죽임.
3 면역성없는 원주민에게 의도적으로 천연두, 홍역, 매독같은 전염병 전파.
4 콜럼버스는 성경(사11:10)을 토대로 스페인 이사벨여왕을 설득하여 탐험재원 마련.
5 콜럼버스는 도착한 곳이 인도·일본근처로 착각하여 원주민을 인디언이라 부름.
→ 신대륙발견 400주년기념일에 콜럼버스를 ‘성자’란 칭호주자고 교황에게 청원.
(3) 북미 : 청교도(장로)들의 죄악(1620년 상륙)
1 신앙자유찾아 아메리카로 이주한 청교도 성직자 : 원주민신앙을 원시미신 간주, 야만적 사교버리고
기독교로 개종을 강요. (잘못된 편견에 기인한 것임)
→ 자기들 신앙자유는 존중 but 원주민 신앙자유는 부정하고 개종강요.
2 초기 힘 약할때는 원주민과 평화공존 모색, 나중에 힘 강해지자 전멸작전 구사.
3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교라는 미명하에 약 300년 동안 1억여명의 원주민 학살
→ 잔인한 짓하고도 양심의 가책(×),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라고 믿었음.
4 생존 원주민들은 짐승도 살기힘든 사막지대수용소에 수용. 반대자는 투옥·처형
→ 현재 평균수명 : 백인 76~78세, 원주민 40세중반
→ 현재 미국 원주민 인디언 : 약 180만명 → 278개 수용소에 수용
→ 북미 원주민 부족 : 1600년 600개 부족 → 2000년 279개 부족(종족말살)
→ 원주민 수용소 면적 : 1881년 1.5억 에이커 → 2000년 0.5억 에이커
5 기독교인들은 총칼로 뺏은 땅개척위해 300년동안 아프리카에서 1,200~1,500만명의 흑인노예 납치해
남북아메리카·서인도지방 등에 팔아버림.(노예, 매춘여성)
→ 150만명이상의 흑인노예가 배에 실려오는 도중 사망했다는 기록.
6 원주민들의 식량의 근원이었던 야생들소 6,000만 마리를 무차별 학살
7 청교도들은 3백년 전에 뉴욕전체를 원주민으로부터 겨우 90달러에 샀음.
1 (영국)장로중심되는 칼뱅주의신학에 입각한 생활 청렴결백→1560년부터 청교도라불림.
2 청교도들은 도덕주의자들로 다음의 3대원리를 신봉
ㄱ신앙생활에 성경적 형식엄수,
ㄴ성경적 건전한 교리 확립,
ㄷ신앙과 생활일치시키고 깨끗한 교회생활.
3 청교도들이 신대륙도착해 제일 먼저 한일 : 교회건설(×), 원주민식량 도적질(○)
4 미국 7대대통령 앤드류잭슨曰 “종교축복받은 우리들이 서진하는 길에 …
야만인들의 숲·강·땅을 빼앗은 것은 당연지사”라고 자랑.
5 기독교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를 붙잡아 공장·농장에서 짐승처럼 혹사시키면서 하는 말
“우리는 그들을 아프리카에서 문명사회로 데리고나와 개화시켜주었다.”
1. (1620.12월) 원주민추장 마사소잇은 병들고 굶주리고 헐벗은 청교도들에게 식량·겨울용침구 등을 주어
겨울날 수 있게 도움. 농사재배, 물고기 잡는 법도 가르쳐줌
(1622년) 서구인의 식량도적질에 격분한 인근 타 부족이 공격준비하자, 청교도들은 평화협상하자고
타부족 4명의 추장을 초대, 잠복했던 청교도 청년들이 추장들을 암살.
2. 체로키 원주민들이 기독교로 개종했으나 청교도들은 원주민지역을 점령한다.
이에 북부로 피난간 후 농토에서 찬송가 부르며
추수하던 중 청교도들이 습격하여 곤봉으로 치고 도끼로 찍어 전멸시킨다.
원주민들은 끝까지 찬송가 부르며 무릎꿇고 두손모아 기도하는 자세로 도끼에 찍혀 죽어갔으며
여자들은 음부를 무참히 찔리고, 어린아이들은 두 팔이 잘려 어머니 가슴에 안겨진다.
(사망: 남자 35, 여자 27, 어린이 34명)
이때 원주민들이 남긴 말 “우리신은 남을 사랑하고 도우라고 하는데
당신들 신은 왜 남을 죽이고 빼앗으라고만 가르치느냐”.
3. (1637년) 청교도들은 원주민촌 습격, 500명 죽이고 생존한 부녀자·아이들을 노예로 팔아버리고
“오늘 600명의 이교도들을 지옥으로 보냈다”고 하나님께 감사예배.
(4) 종교재판소(1232년~1834년)
1 이단색출위해 교황령으로 설치, 후에 이단자처형이란 미명하에 재산몰수로 확대.
→ 한 사람만 발견하여 밀고하면 평생 팔자를 고칠수도.(피고인 : 5세~85세)
2 잔인하기로 악명높은 스페인 종교재판소의 처형결과
→ 스페인 인구 : 13세기 중반 2,000만명 → 15세기 중반 600만명
3 천주교 종교재판과 개신교박해통해 순교당한 신도수 약 5,000만명
4 칼뱅(장로교 창시자): 춤췄다고, 설교때 웃었다고 투옥, 귀신쫓는 마법사 사형
→ 종교법원서 4년간 76명 추방·투옥, 54명 처형.
→ 자기저서 비판한 세르베투스를 산채로 화장하는 장면을 5시간 서서 지켜봄.
→ '이단'이라는 칼뱅식 배타성 결과로 오늘날 전세계 개신교 교파수 25,500개
1 칼·송곳박힌 둥근나무 통속에 이단자 나체로 넣어 굴리는 방법
2 칼·송곳박힌 판자를 땅바닥에 깔고 나체의 이단자를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방법
3 이단자 자녀잡아 부모앞에서 살해, 끓는 물속에 던져 삶아버리는 방법
4 끓는 납을 이단자 귓속·입속에 부어넣는 방법
5 등뒤에 묶은 두 팔에 밧줄을 매어 공중에 매달아 올렸다가 땅에 떨어뜨리는 방법
6 눈을 파내고 혀를 자르는 방법
7 나체의 이단자를 꺼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 죽이는 방법
8 네마리 말·소가 사방으로 달려 사지는 찢기고 몸통은 산산조각이 나는 방법
9 이런 처형중 사제들은 “내가 네 영혼을 마귀에게 주노라”선포, 승리의 찬송가 부름.
(5) 마녀사냥
1 로마교황 인노켄티우스 8세의 교서에 의해 마녀사냥의 재판은 정당화.
2 마녀로 찍힌 여성들의 재산은 고문관들에게 상금으로 주어짐.
3 완전나체인 마녀들을 화형·냄비구이(뜨거운 냄비속에 넣고 찜쪄 죽이는 형벌)
4 (16세기 독일농촌) 마녀처형은 사내들 호색적 구경거리(시장형성, 돗자리 불티)
1 재판관은 함정파서 유도심문, 고문에 못견딘 여자들은 백이면 백 모두가 마녀라 자백.
2 완전나체로 벗겨져 머리카락 제외한 모든 털을 깎음.
3 철사줄로 고문대에 묶고 침술사가 전신을 바늘로 찌르면서 악마흔적 찾아려 함.
4 대개 바늘에 찔리면 얼굴이 일그러지고 아픔호소해 마녀로 판명.
5 그래도 판명(×)→ 욕조에 손발묶어 집어넣은 다음 떠오르면 마녀
(6) 종교전쟁으로 인한 인류살상
1 십자군 전쟁, 청교도전쟁, 100년 전쟁, 위그노 전쟁, 30년 전쟁(천주교 대 개신교, 1620~1648년),
기독교의 유대인차별·학대, 회교도들과의 충돌 등
2 현대 : 아일랜드 사태, 중동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분쟁, 유고슬라비아분쟁
☞ 유고슬라비아 분쟁때 세르비아 기독교인들은 복음전파란 미명하에 피를 썩어서 정화한다는 구실로
보스니아계 회교도 부녀자들을 성폭행(윤간)
(7) ‘기독교죄악사’의 결론
1 박해받던 기독교가 로마제국 주인된후 도리어 타종교를 박해.
→ 기독교는 타종교를 무시하고 정복한 대표적인 종교
→ 기독교가 타종교와 공존하기 어려운 이유 : 천주교 - 교황의 베드로 계승권
개신교 – 사도행전 4장 12절
→ 기독교의 발전은 주로 타의 희생위에 이루어졌음은 사실.
2 종교전쟁 : 잔인한 짓하고도 양심의 가책(×),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라고 믿음.
→ 종교전쟁이 길고 잔인한 이유 : 타락한 성직자들이 꾸며낸 맹신·독선·순교정신 등이 엮어낸 역사이기 때문
→ 독선적인 성직자가 일반시민에 비해 훨씬 더 악하고 잔인하다는 증거
3 세계사와 기독교사는 ‘강자의 정의’라는 논리에 입각, 기만과 위선의 역사임.
→ 역사는 승자편에서 관찰·평가되고 승자논리로 기록, 패자편 역사는 말살(일반적)
→ 기독교의 진실된 역사와 숨겨져있던 예수의 참뜻을 확인하고 인류구원의 길모색.
→ 예수의 사랑의 정신이 다시 부활하기를 바라며 기독교의 현주소를 직시.
4 예수 : 쳐부수고 승리(×), 배척받고 끌려가 죽음으로써 승리(○)
→ 타종교 무너뜨리고 뿌리뽑는 선교 : 성령의 역사(×), 말살행위 & 사탄의 역사(○)
→ 간디曰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1 前 감리교신학대학·이화여대·목원대 교수, 前 전국기독교학교 교목회장
2 전 Yuin University 부총장, 미국연합감리교에서
위의 목사님의 고백은 기독교가 밝히지못한 지난 수천년간의 악행 비리 살육의 역사를
담담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용기를 내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핫이슈방에 왜 몇년이 지난일을 갖고 비판을 하려드냐 이미 지난일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변을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기독교의 과오에 대한 제대로된 타문화와 종교에 대한
조직적인 참회와 반성이 없었기에 연로한 목사님이 칼자루를 빼든것 입니다
기독교의 일제시대 매국친일 행각 독재정권에 결탁해 세력을 키우는 행위등에 대해
일반인들이 그리고 신앙인들이 제대로 알고 바라보고 있을런지요
사건 사고 범죄가 터질때마다 일부다 이단이다 식의 책임회피로
피해자는 속출하지만 정작 책임을 물을 가해자가 없기에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같은
배타적 전도가 기독교와 극단을 달리는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공격적인 전도가
지속이되고 보수기독교 세력은 어떠한 비판도 듣지않고 오직 예수만을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크나큰 파장을 일으키는 중대형 교회의 목자들을 다 합한다면
결코 소수나 이단이 될수없는 다수의 세력이 한국을 얼마나 병들게하는지 각성해야 합니다
책에 나온 기독교의 죄악은 타국에서 벌어진 일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왜 굳이 한국의 노목사님이 기독교 전체의 참회를 이야기하며 불편한 진실을 밝힐까요
저위에 나온 모든 일들이 현재진행 형이고 어떠한 문제도 진정한 반성없이 한국이라는
곳에서 또다시 반복이되기에 기독교 내부의 압력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책을 낸것입니다
저에게 왜 단군동상 파괴 사건들을 계속 올려 기독교를 음해하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기독교가 한국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온 가장 큰 문제이기에
신앙을떠나 대한민국인이라면 모두 알아야 할 중차대한 일이기에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국조단군에 대한 말살이 어찌 진행되어 왔는지는 다음 기회를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기독교의 범죄 사건들 역시 지속적으로 올리게 되는건 결코 끊이지않고
반복되는 일들이기에 기독교내의 처절한 각성 그리고 일반인이 알아야 견제가 가능하기에
어디까지나 사실에 입각해 정당한 비판을 하게되는것 입니다
제가 기독교 비판글을 올리지 않게되는건 기독교내의 자성과 사회적인 견제 및
그에 상응할수 있는 종교관련 법안이 마련이 되는 그날이 되겠지요
http://cafe.daum.net/fgbc/6QKq/96?docid=yMaB|6QKq|96|20110328145455&q=%B1%E2%B5%B6%B1%B3%C0%C7%20%C1%CB%BE%C7%BB%E7 (한국 기독교의 죄악사)
|
첫댓글 개독들 특징 강자에겐 메리 약자에겐 하이에나...
개독은 필히 박멸,멸종시켜야 하는 의무감을 느낍니다
지구상에서 종교가 왜 필요한지?
종교란게 없었다면 지금보단 훨씬 평화롭지 않았을까??
인간이 빚어낸 가장 큰 잘못은 절대로 나누어져서는 안될 것을
부분으로 쪼개어 버리는 것이다.
교의敎義(종교의 가르침), 사상 思想, 철학哲學, 예의禮義 등
이런 것들은 모두가 전쟁 및 국가분열 등 지구의 혼란상태를
배가培加시키는 구실 밖에는 하지 못한다.
적자 생존이란 가장 잘못된 것으로
서로 협력해서 일하기 보다는 서로 대립하자는 공리를
만들어서 언제나 불행을 불러들이고 있다.
-UFO와 우주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