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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시인의 방 그곳으로 가는 길, 가을
배임순 추천 0 조회 66 15.11.16 08: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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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6 09:43

    첫댓글 열매를 남기고 떠날 채비를 하는 가을.
    아름답군요.
    새 삶을 기대하며....
    하지만 이별만은 언제나 슬퍼요~

  • 작성자 15.11.16 21:18

    이별만은 슬프지만
    다시 만날 땐 더 큰 기쁨을 기대하며 ...
    늘 함께 가는 님이 있어 행복해요

  • 15.11.16 20:58

    시의 울림이 참 아름답습니다.
    낙녑을 그리스도의 피로
    거름되어 익어온 자신의 삶으로
    유추한 것 시적 감동을 주네요.
    그렇게 살아오신 당당함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축하들입니다.
    더욱 더 그 거름의 삶에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 들이며

  • 작성자 15.11.16 21:16

    우리 모두가
    누리는 그분의 은혜가 아닐까요?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풍성한 삶...
    그러나 버리고 떠나야 할 것이 많은 우리네 인생

    늘 격려로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 15.11.17 06:29

    가을이 지나가는길
    겨울역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목사님 잘 계시죠?

  • 작성자 15.11.17 22:56


    네 깊은강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사진이 너무 멋져요

  • 15.11.21 11:27

    참 아름다운 시네요
    인생의파도을 타며
    삶의 깊은 맛을 드러내는 고백이군요.
    감사합니다.
    날로 날로 삶을 선물해 주신 분께
    시인님의 고백처럼 고백되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11.24 05:30

    늘 그 분의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에
    애쓰시는 흐르는 물님

    우리 이 길 끝에서 주님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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