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ㆀ씨 지금 어디에 있소.
현대 민주사회에서의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등의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지만
그 권한의 근본은 국민의 선출에 근거 합니다
담임 목사로 호칭되는 직책도 신령한 직책이지만 그 뿌리는 성도들의 결의를 거쳐 노회의 절차를 통하여 위임된 직책입니다.
물론 우리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하심” 이 작용한 것은 기본이지요.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담임목사를 잘 모셔야 하지만 담임목사도 성도들을 잘 섬기고 모셔야 합니다.
그 담임목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주일 설교라고 봅니다.
그런데 2016.01.24.에는 다른 분이 와서 설교를 했습니다.
왜 무슨 이유로 설교를 하지 못했습니까? 개인적 사유인가요? 교회의 공적 사유인가요?
담임목사가 출장으로 설교를 하지 못할 때는 성도들에게 사전에 광고형태로 보고하여야하고 그렇게 할 수없는 긴급한 경우에는 최소한 당회 회원들에게라도 그 사유를 말하고 양해 하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일로 출장 시에는 대리 설교자에게 지급되는 사례비는 담임목사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이 어느 때요. 위임에 관한 재판 선고일이 임박하고, 해외에서 목사안수 문제로 여러 이야기가 있는 이때에 갑자기 설교를 하지 않고 다른 분이 설교를 하면 혹시 그 곳에 가서 무슨 조치가 필요한 일이 생기지 안했나하는 의구심이 생기게 마련 아닙니까?
어떤 대학 박사학위에 대한 뒷말이 무성할 때는 우리교회 K목사가 그 곳에 임무를 알 수 없는 출장인지 여행인가로 두 번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지금 목사 위임 문제가 있는 이때에 담임목사가 설교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하지 않으니 우리는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그 일이 더욱 중요해서 ㅇㆀ씨가 직접 그 일련의 사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해당지역에 수습차 가지 안했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어찌 할 수가 없네요.
우리는 왜 이렇게 의혹투성이의 담임을 모셔야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이일로 우리에게 무엇을 가리켜 주시려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ㅇㆀ씨 한마디로 묻습니다. 무슨 일로 어디에 갔습니까?
첫댓글 사이비 설교 듣느니 제가 없는게 어차피 낫지 않습니까? 전 그냥 알아서 내 몫만 챙기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안수증이 있든 없든 신경좀 꺼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만들어 주는곳도 없고 비슷하게 만들기 힘들어 죽을 맛입니다 종교장사도 꽤 힘든 사업임을 몇해간 뼈저리게 느낍니다 새해금지어는 학력, 안수증 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기록은 참 끈질깁니다. 지울 수가 없어요. 말은 우길수 있지만 기록은 지울수가 없지요.
담임목사가 주일 설교를 못하고 비우려면 최소한 주보에 보고는 해야지요
급박해서 그럴 수 조차 없으면 광고라도 하는 것이 도리이지 않습니까.
내가 뭘 하든 어디 있든 너희 아랫것들은 알 필요도 없다?
스스로 담임을 포기한 전권만 행사하려는 막가파식 반사회적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인식하는듯 합니다
@basic 선출된자는 선출한자의 양식의 수준을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된 것은 우리 성도들 책임도 있습니다.
@김두종 장로님! 성도들의 책임보다는 기본적 소양과 인성, 자질이 절대부족한 한 인간의 허황된 과대욕심에서 비롯된 개인의 문제가 더 클것입니다
솔직히 지난 주 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
해외 무슨 집회갔으면, 그 떠벌리기 좋아하시는 분께서 어디 갔다고 광고했을텐데..
지금 우리는 한 인간이 거의 평생에 걸쳐 저지른 불의를 파헤쳐서 드러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끝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다 드러내시기로 작정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다 진행되어 갈 것임을 믿습니다. 그가 지금 아무리 거짓을 거짓으로 덮을려고 발버둥을 쳐도, 결국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실 것이고, 그가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많은 불의와 거짓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만하면 다 드러났다고 생각하시는 때에 그의 끝이 올 것이라고도 믿습니다. 그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하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우리가 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0087&referer=
오래만입니다. 그런데 위의 주소창 한번 봐주세요
@김두종 네 장로님...!!
말만 번드르르..........
영적본능? 이라는 단어가.. 영점본능은 아니고? ㅉㅉ
찬송 343장 딱 1절만 선물로 보냅시다.
후렴은 빼고요...
뱅기가 못뜨니 어디에 가셨는지 사표만 팩스로 보내셔요.
이제 우리는 그자의 머리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추운 겨울날 강단을 비우고 무슨 짓거리를 하고 다닐지 불을보듯 뻔합니다.. 그가 뛰면 우리는 날게 되었습니다..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어쩌다 한 쓰레기 삯꾼으로 우리가 이지경이되었는지..
그분이 설교 안하고
또 슬쩍 사라지셨군요...
설마 미국에 떡값 돌리러 가신건 아니겠죠?
그런거는 밑에 거느린
군대에서 박박기는 애들 시켜도 되는데
애들이 영어가 짧아서
직접 가신건 아니겠지요?
본인은 영어도 더 짧고 가방끈도 더 짧은 걸로 알고있는데
밑에 애들이 오죽 맘에 안들었으면
직접 발로 뛰실까?
날도 추워서
뱅기도 잘 안뜨는 것 같던데
너무 멀리는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급하긴 급한 모양 직접...........
요즘..오금이 저립니다
도저히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없습니다
내가 발로 뛰는 수 밖에 없어서...
이해 바랍니다 - 중졸 오씨 백 -
대타교수 용돈 챙겨주려고? 는 아닐 듯..
똥줄이 타군요
아마 지푸라기 잡으로 갔겠죠 장로님
아님 썩은 동아줄을 잡고 그것이 자신의 생명줄인냥 나타나겠지요
그 인생이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이고 또한 사기치는것에 재미 들어서 자신의
인격이나 양심은 몸밖으로 출장간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기대는 무리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