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ㅇㆀ씨 지금 어디에 있소.
김두종 추천 13 조회 1,347 16.01.25 22: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25 22:46

    첫댓글 사이비 설교 듣느니 제가 없는게 어차피 낫지 않습니까? 전 그냥 알아서 내 몫만 챙기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안수증이 있든 없든 신경좀 꺼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만들어 주는곳도 없고 비슷하게 만들기 힘들어 죽을 맛입니다 종교장사도 꽤 힘든 사업임을 몇해간 뼈저리게 느낍니다 새해금지어는 학력, 안수증 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 작성자 16.01.25 22:54


    기록은 참 끈질깁니다. 지울 수가 없어요. 말은 우길수 있지만 기록은 지울수가 없지요.

  • 16.01.25 23:01

    담임목사가 주일 설교를 못하고 비우려면 최소한 주보에 보고는 해야지요
    급박해서 그럴 수 조차 없으면 광고라도 하는 것이 도리이지 않습니까.
    내가 뭘 하든 어디 있든 너희 아랫것들은 알 필요도 없다?

  • 16.01.25 23:04

    스스로 담임을 포기한 전권만 행사하려는 막가파식 반사회적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인식하는듯 합니다

  • 작성자 16.01.25 23:09

    @basic 선출된자는 선출한자의 양식의 수준을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된 것은 우리 성도들 책임도 있습니다.

  • 16.01.25 23:15

    @김두종 장로님! 성도들의 책임보다는 기본적 소양과 인성, 자질이 절대부족한 한 인간의 허황된 과대욕심에서 비롯된 개인의 문제가 더 클것입니다

  • 16.01.26 16:44

    솔직히 지난 주 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
    해외 무슨 집회갔으면, 그 떠벌리기 좋아하시는 분께서 어디 갔다고 광고했을텐데..

  • 16.01.25 23:56

    지금 우리는 한 인간이 거의 평생에 걸쳐 저지른 불의를 파헤쳐서 드러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끝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다 드러내시기로 작정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다 진행되어 갈 것임을 믿습니다. 그가 지금 아무리 거짓을 거짓으로 덮을려고 발버둥을 쳐도, 결국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실 것이고, 그가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많은 불의와 거짓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만하면 다 드러났다고 생각하시는 때에 그의 끝이 올 것이라고도 믿습니다. 그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하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우리가 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 16.01.26 01:03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0087&referer=

  • 작성자 16.01.26 05:26

    오래만입니다. 그런데 위의 주소창 한번 봐주세요

  • 16.01.26 07:33

    @김두종 네 장로님...!!

  • 16.01.26 10:45

    말만 번드르르..........

  • 16.01.26 16:46

    영적본능? 이라는 단어가.. 영점본능은 아니고? ㅉㅉ

  • 16.01.26 01:25

    찬송 343장 딱 1절만 선물로 보냅시다.

  • 16.01.26 07:09

    후렴은 빼고요...
    뱅기가 못뜨니 어디에 가셨는지 사표만 팩스로 보내셔요.

  • 16.01.26 07:16

    이제 우리는 그자의 머리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추운 겨울날 강단을 비우고 무슨 짓거리를 하고 다닐지 불을보듯 뻔합니다.. 그가 뛰면 우리는 날게 되었습니다..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어쩌다 한 쓰레기 삯꾼으로 우리가 이지경이되었는지..

  • 16.01.26 09:44

    그분이 설교 안하고
    또 슬쩍 사라지셨군요...
    설마 미국에 떡값 돌리러 가신건 아니겠죠?
    그런거는 밑에 거느린
    군대에서 박박기는 애들 시켜도 되는데
    애들이 영어가 짧아서
    직접 가신건 아니겠지요?
    본인은 영어도 더 짧고 가방끈도 더 짧은 걸로 알고있는데
    밑에 애들이 오죽 맘에 안들었으면
    직접 발로 뛰실까?
    날도 추워서
    뱅기도 잘 안뜨는 것 같던데
    너무 멀리는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6.01.26 10:47

    아주 급하긴 급한 모양 직접...........

  • 16.01.26 12:38

    요즘..오금이 저립니다
    도저히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없습니다
    내가 발로 뛰는 수 밖에 없어서...
    이해 바랍니다 - 중졸 오씨 백 -

  • 16.01.26 16:45

    대타교수 용돈 챙겨주려고? 는 아닐 듯..

  • 16.01.26 17:01

    똥줄이 타군요
    아마 지푸라기 잡으로 갔겠죠 장로님
    아님 썩은 동아줄을 잡고 그것이 자신의 생명줄인냥 나타나겠지요
    그 인생이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이고 또한 사기치는것에 재미 들어서 자신의
    인격이나 양심은 몸밖으로 출장간 상태입니다
    더 이상의 기대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