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 성도들을 WCC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까지 데리고 갈 정도로 열심이 특심이던 교회가?

[전형구]

창동 염광교회는 2013년 4월 7일 황성은 담임 목회자가 교인들을 데리고, WCC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까지 가서,  WCC 부산 예수님 배교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뜨겁게 예배하며 기도드렸다?

염광교회의 wcc 에 대한 사랑은 예수님보다 크고 넓어요?

http://cafe.naver.com/nowcc/3143

크리스천투데이 신문 기사글

염광교회 일부 성도, 담임목사 신학·재정 등 문제 제기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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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7.07 11:09

“WCC 지지하고 판공비 등 과다“ 주장… 담임 측 “문제 될 만한 소지 없다”

서울 도봉로에 위치한 염광교회(예장 통합) 일부 성도들이 황성은 담임목사의 신학과 재정 사용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황 목사 측은 이에 대해 “그야말로 소수의 주장일 뿐”이라며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없다고 반박했다.

염광교회 송모 전 집사회 회장 등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황 목사가 △성경에 반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지지하고 △분식 회계를 통해 판공비를 과도하게 부풀리는 등 성도들의 눈을 속여 교회 재정을 함부로 쓰고 있다는 점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황 목사가 WCC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WCC는 우리 교단의 신앙 노선 및 장로교 신앙 고백서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로 인해 교회 내에서 불협화음과 언쟁이 있었고, 그의 청원으로 토론회를 열고자 정식 공문을 (황 목사 측에게) 제출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재정과 관련해선 “2013년도 결산 내역을 살펴 보면, 재정부 지출항목 중 목회운영비, 목회선교비지원비 등 사용처가 명확하지 않은 항목이 따로 기재돼 있고, 특히 장학부에서 지출한 재정항목에 목회운영비가 또 들어가 있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고 했다.

그러나 황성은 목사 측은 먼저 WCC 문제와 관련, “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측이 교단 차원에서 지난 제10차 WCC 총회를 개최하는 등 WCC를 공식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만큼, 해당 교단에 속한 목회자가 WCC를 지지한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성도들 대다수도 여기에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해 결산 내역에 비슷한 이름의 항목이 기재된 점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해 오던 것이지만 교회 측에서도 문제를 인식해 수정했다”면서 “그렇다고 재정 사용에 비리가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염광교회는 일반적인 교회들과 달리 복식부기를 사용하고, 예산 수립 등 재정 집행에 있어 담임목사의 권한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투명한 재정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회견을 하는 창동 염광교회 전임 집사 회장인 송용찬 집사와 김용남 집사 )

                                                                   ( 염광교회 2013년 결산내역 )

http://cafe.daum.net/prayto7

[전형구]

통합의 깨여 있는 평신도들이 기자회견을 했군요
기독인 뉴스

http://www.kidokin.kr/bbs/board.php?bo_table=e01&wr_id=337

안수 집사들 통합측 염광교회 재정비리와 의혹 제기해 눈길
담임 홍성은 목사의 전횡을 고발하며, wcc 대한 신앙관 밝힐 것 촉구

[전형구]

http://cupnews.kr/n_news/news/view.html?no=907
크리스챤연합신문

창동염광교회 갈렙동아리 재정 비리 의혹 제기

[전형구]

염광교회 일부 성도, 담임목사 신학·재정 등 문제 제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452

크리스찬 투데이

[전형구]

http://cafe.daum.net/newsongchurch/mO7L/5696?q=%C5%EB%C7%D5%C0%C7+%C6%F2%BD%C5%B5%B5%B5%E9%C0%CC+%B1%E2%C0%DA%C8%B8%B0%DF%C0%BB+%C7%DF%B3%D7%BF%E4.+%B4%E3%C0%D3+%B8%F1%BB%E7%C0%C7+WCC+%C1%F6%C1%F6%3F+%C0%E7%C1%A4+%BA%F1%B8%AE+%C0%C7%C8%A4%3F%7C&re=1

위 기독인 뉴스 신문기사에서 염광교회 갈렙 동아리에서
황성은 목사님의 거짓과 변명에 대한 답변 글을 위의 주소에 기재하였습니다.

[전형구]

( 염광교회 성도글 )
염광교회도 2013년 5월에는 성지순례를 통하여 제네바에 있는 WCC본부에서 예배를 드렸고
6월에는 권사와 리더헬퍼를 통하여 교육을 시키더니 7월에는 금주섭목사를 통하여 주일설교까지 하였습니다.
앞으로 갈수록WCC에 더 가까이 갈수있는 교육이 활성화될 것이 예상됩니다.

http://cafe.daum.net/gallap1221/SYgs/10?q=%BF%B0%B1%A4%B1%B3%C8%B8+wcc&re=1

[전형구]

( 염광교회 성도글 )

염광교회 H담임목사도 예외는 아니죠.
2009년 10월 처음 부임해서는 아무런 내색도 안하더니 자신의 위치가 안정 되어 가니까
2013년도에는 여성 집사,권사들을 통하여 WCC가 참 좋은 것이라고 교육을 시키고 남자
성도 에게는 모른체 하더니 교회의 TV모니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방영하며 홍보를 하였습니다.

이에 일부 양식있는 집사들이 힘을 모아서 적극적으로 건의 하여 2014년 1월19일 WCC찬,반토론회를
본교회에서 쌍방 패널2분씩을 모시고 비용은 교회가 아닌 개인이 지불하기로 H담임목사와 합의 하였지만

[전형구]

토론회 날짜가 다가오자 슬며시 꼬리 내리고 당회로 미루며 H목사는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고 말았습니다.

WCC를 찬성하는 측은 맹목적으로 좋은 것이라고만 하고 있고 성경 말씀은 하나도 없지만
WCC반대측은 30여 구절되는 성경 말씀으로 맞서고 있기에 H목사도 작은 양심은 있어서
행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gallap1221/SYgs/256?q=WCC%BF%CD%20%BF%B0%B1%A4%B1%B3%C8%B8

[전형구]

통합 염광교회 황성은 목사님은 위의 글들을 계속
다음에 신고하여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전형구]

위의 글에서 염광교회 황 목사님은 댭변하기를

WCC 문제와 관련, “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측이 교단 차원에서 지난 제10차 WCC 총회를 개최하는 등
WCC를 공식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만큼, 해당 교단에 속한 목회자가 WCC를 지지한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성도들 대다수도 여기에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 말하고 있군요.

아직도 예수님 때문에 목회 하면서도, 교단이 오직 예수님을 부인하고, 동성애 지지하고, 성경을 부인해도
교단이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황 목사님의 양심이자 신앙고백이군요

[전형구]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전형구]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목회자)가 그들을 미혹하니 인도를 받는 자들이 멸망을(지옥)
당하는도다

렘 23:11. "예언자도 썩었고, 제사장(목회자)도 썩었다. 심지어, 나는 그들이 나의 성전(교회)
안에서도,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았다. 나 주의 말이다.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미끄럽고 캄캄한 곳이 될 것이며, 그들이 그 곳에서
떠밀려 넘어지게 될 것이다. 내가 정한 해가 되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전형구]

렘 23:29. 내 말이 불과 같지 않으냐? 바위를 부수는 망치와 같지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30. 그러므로 보아라, 내 말을 도둑질이나 하는 이런 예언자들을(목회자들)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3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제멋대로 혀를 놀리는 예언자들을,(목회자들)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전형구]

딤전 5:19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장로는 가르치는 자이므로 요즘으로 말하면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를 고발시 반드시 증인이 있어야 하고,
목회자가 공공연히 죄를 범하면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즘 목회자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다보니, 죄를 짓고도 담대하지요
성도들이 그런 목회자를 옳다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