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지진)
앞서 지난 7월 5일 오후 8시 33분께 울산 동구 동쪽 52㎞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에서 지진 진동이 감지되고 일부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7월 발생한 울산 해상의 지진은 이와 다른 쓰시마-고토 단층의 영향으로 추정됐다.
http://www.yonhapnews.co.kr/
bulletin/2016/09/12/0200000000AKR20160912194852063.HTML?input=1179m
(9월 12일 지진)
미국 지질조사국은 오후 7시 44분 발생한 지진과 이어 8시 32분 발생한 지진 규모를 각각 4.9와 5.4로 관측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609122158388777
12일 20시32분 54초에 역대 가장 큰 5.8 규모의 지진이 경주 남남서쪽 8km지역에서 발생했다.
2차 여진 지진발생 정보
◆ 진원시 : 2016. 9. 12일 20시33분05초
◆ 진 앙 :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 (35.77 N, 129.18 E)
◆ 규 모 : 5.8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33528
(9월 19일 지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기상청은 19일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 깊이 14㎞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
2016/09/19/0701000000AKR20160919175451004.HTML?template=2085
※오늘 또 지진을 그대로 체감하고는 가족이 각자 특별히 기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내는 기도 끝에 333 숫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카페(http://cafe.daum.net/tkenghks) 회원이신 "목마른 사슴" 님이 12일과 19일 지진 시간대가 같음을 일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또 자료 확인 차에 또 지난 7월 5일 지진도 같은 시간대임을 알게 됩니다.
결국 3 사람이 33분대 3차례 지진을 알아가기 위한 기도에 응답을 333을 받은 것으로 여기고 위와 같이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은 모르지만 믿는 우리 특히 휴거 신부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금번 지진에 대한 싸인을요.
따라서 이러한 싸인 앞에 우리는 더욱 더 자신을 돌아보고 철저한 회개 중심과 보혈에 100% 의존하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계속 알게 하시는데 예수님 메시지 주신 그 날에 위 세 지진이 난 것입니다.
곧 예수님 메시지 7월 5일, 9월 12일, 9월 19일 (이 날은 예상이죠 현재로선 대개 주일 다음날 월요일에 메시지를 주시니 19일 월요일에 주신 것으로 예상함)에 이렇게 주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은 토라 달력으론 7월 10일 욤키퍼 속죄일 입니다.
그리고 9월 19일은 토라 달력으론 수장절 3일째 되는 날 입니다.
그리고 16년 2월 11일 예수님 메시지 책으론 2번째 책P74에 "성경은 치밀하고 명확하다"고 강조를 하십니다.
그리고 금번 9월 12일 원본 메시지 P2 맨 아래쪽에 보시면 "성경은 이토록 치밀하고 명확하다는 사실이다." 라고 또 한번 더 강조가 들어 갑니다.
이렇게 치밀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그 모든 뜻이 이 세상에 펼쳐질 때엔 시공의 한계에 매달리는 인간들에겐 늘 우연이라는 표현으로 이런 하나님의 필연을 제대로 받아 들이는 훈련이 매우 부족한 현실 입니다.
때론 부족하기만 해도 되는데 더 나가면 신비주의니 뭐니 하고 더 나가면 이단성이 깊다고 노골적이기도 한 것이 죄아래 사는 먼지 같은 우리 인생들 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말씀하신 그대로 믿는 것이 순수하고 어린애 같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요즘 저를 향해 선지자 운운하니까 이것도 문제거리로 생각하는 것이 인생 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저 자신을 위하여서라면 선지자 사역을 받아서 현재 사역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지도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때도 다 되었고 또 저 자신 보다는 어떡하든지 여러분과 휴거될 신부들의 영계의 어떤 큰 유익을 위한 일념과 목적으로 공개적으로 밝혀서 참고가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서 밝히게 된 것입니다.(참고: 이는 금번 9월 12일 메시지 말씀 공개 전날에 밝힌 것임)
그런데 금번 12일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께서 박인숙 이라는 신부의 이름도 밝히시고 그 외에 더 크고 비밀한 것도 때가 다 되었으니 밝히신다고 하신 것 역시 휴거될 신부들을 위한 일입니다.
휴거될 신부들이라면 영이 민감하여 이러한 계시적 주님의 메시지가 나오면 그 영이 깨달음에 있어 매우 맑고 밝아야 합니다.
그런데 선지자 사역에 대하여 지금은 그러한 때가 아니라고 주장 하는 것은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정면 도전 하는 것입니다.
[※참조]저를 포함 위 일명 세샘 트리오 님들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으니 더욱 더 감사하며 겸손히 나아 갑시다. 아직 영계에 민감하지 못한 신부들은 이런 작은 일이 천국엔 어마어마하게 크게 소문이 나는 일인데 이를 잘 몰라 주님께서 세워 주실때 그만 교만하여 넘어진 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참 안타까워서 이 비밀도 때가 때인 만큼 너무 절박하고 다 되었기 때문에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주의 큰 일을 하고도 그것을 어떻게 유지하고 나아가야 하는지를 잘 몰라서 그만 쓰임에 중단이 되고 교만하여 엉뚱한 길로 나아간 형제 자매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 카페에서 거의 그렇게 되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먼지 같은 제 자신이지만 그래도 서로가 함께 할때에 주님께서 세워 주시는데 글세요. 대부분 이 세움이 조금 임하면 오래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카페를 떠난 지난 형제 자매님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이 미어 집니다. 오늘은 유독히 더 생각이 납니다. 평소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기도는 하지만 말입니다. 지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주님의 크신 은혜가 반드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너무 중요한 문제라 할수 없이 먼저 번에 이 문제를 다룬 메시지를 한번 더 인용하여야겠습니다.)
※다음 아래는 16년 8월8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 부분 발췌글 입니다.
지금은 대희년 마지막 폐막식 때이다. 쓰나미 같은 배교의 시대이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못되었다고 대적하고 핍박하며 비웃고 조롱한 자들은 대희년 때에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
성경 말씀을 대적한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한 것이기 때문이다.
교리적으로, 지식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로 알 수 없다.
교리적인 교만으로 그 가운데 거하면 사단의 종이 된다.
그러므로 주님은 전세계 곳곳에 예나, 지금 세대나 선지자들을 두셨고 또한 지금도 세우시고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많은 성도와 교인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이는 거짓 선지자들이 횡행하는 일들이 있다는 것이다.
교만하고, 탐욕적이고, 거짓의 예언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 속에 말씀이 없어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은 고전 14장에 기록된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예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은사는 성도들이 다 예언하기를 원하나,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무섭고 두려운 것은 성경이 완성된 이후로는 선지자들이 현존하지 않는다는 목사들이 많이 있고, 교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
성경 말씀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성경 가지고 진리라는 말만 읊어대고 있다.
앵무새와 똑같은 자들이다.
(계 16:6)이다. 이 말씀에 거짓 선지자들이 가장 먼저 참된 선지자를 핍박한다.
참된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거짓 선지자도 알아볼 능력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의 기만을 피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영생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를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참되고 진실한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들을려고 하지 않고 귀를 닫을 수 있다.
참된 선지자들의 말씀과 예언을 사단이 주는 속임수라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신실한 성령의 영을 가진 자들은 함부로 혀로 입을 열어 죄를 짓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성령 훼방죄에 걸릴까? 조심한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신약의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알게 되고,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대희년 폐막식이 가까운 이 때에 주님은 전세계적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경고의 사인을 보내고 있다.
첫댓글 참고, 링크된 주소의 길이를 짜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대로 하면 게시글 가로 폭이 너무 확장되어 글이 다 들어가도 맨 아래 좌우로 이동하는 줄이 생겨서 이것을 작동하고 본다면 너무 불편하여 링크를 짜르게 되었습니다.
링크 확인 하시려면 링크를 복사해서 주소 창에 붙이시면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구약엔 선지자 무리와 선지생도 무리가 있었습니다.
선지자도 지금의 신학생들 처럼 선지생도로서 선지사역을 위하여 배워 나갑니다.
엘리사도 엘리야의 선지생도 시절을 가진 것입니다.
따라서 선지생도 입장엔 선지 사역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 등 많은 것을 배워 나가야 하는 일 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직접 혹자를 엘리사 처럼 세워 나가시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또 리얼한 사실을 위하여 제 입장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30여년을 선지생도로서 성령님 아래서 사역을 배워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미에 약간 부분적으로 주님께 도구로 쓰일 뿐 입니다.
형제님~
333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가 글에서 그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겠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33의 의미가 매우 중요함을 느끼고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혹시 333 숫자를 알게 하시고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 주셨는지 궁금하네요~
주님의 뜻을 따라 가는 길엔 반드시 핍박과 어려움이 따릅니다
선지서가 증명을 하는 바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것을 말씀하셨구요
힘드시겠지만 주님께서 감당할 능력 주실줄 믿습니다
샬롬
핵심적인 원 뜻은 지진이 난 시간에 있어 8시 <<33분>> 대가 3번이나 같음을 말하는 것이며 또 세 사람이 문제의 33분에 대한 각자 나름대로 활동한 결과에 이 공통점을 알게 되는 조화적인 것에 대하여 333의 의미를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 33분대 지진이 3번이나 예수님 메시지를 받던 그 날에 묘하게 지진이 난 것들이 함께 어울리는 것에 대한
나름의 조화를 333이라는 숫자가 이런 것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나름에 의미를 살려 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 제 답글이 22:22 분이라는 것도 우연한 조화이나 숫자가 똑같다는 뭐 이런 것에 나름 333도 이런 조화적인 것에 의미를 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흡,,, 원래는 22:22 였는데 오타 글 수정하고 보니 숫자가 끝에 하나 6으로 바뀌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