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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생명나무 우데카 재수사
빛의 생명나무 우데카 팀장은 2015년 재난 대비 통장에 들어 있는 일억을 편취하여 고소 당하자 이는 기부금이라며 도장까지 도용하여 재산 출연증서(기부승낙서)를 허위로 만들어 주장하자 사문서 위조죄로 추가 고소를 당한 사건이 지난 2015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삼심을 거쳐 최종 고등 법원에서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와서 다시 대 검찰청에 재 고소를 하였는데 재 수사 하라는 명령을 청주 지검에 하달하였습니다(일사 부조리 원칙에 따라 보통은 하지 않음 ) 즉, 너무나 엉터리 수사로 결론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검사도 부장 검사이며 수사도 경찰에서 하지 않고 검찰청 수사과에서 직접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렇케 꼬리가 잡힌 이유는
죄가 없어면 사문서 위조를 할 필요가 없는데 죄를 감추기 위하여 도장까지 도용하여 사문서 위조 하다보니 결국 꼬리가 잡힌 것입니다 이를 두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하지요
또 있습니다 저가 우데카 팀장이 임곡리 농장에 비닐 하우스 70평을 지어라고 해서 저의 자제 500만원을 들여 일주일간 땡볕에서 무임금으로 작업을 하여 공사를 마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테카는 고생했다며 격려는 고사 하고 저에게 30명이 보는 앞에서 아침에 샤워를 했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하고 귀싸데기를 때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제비 500만원도 아직까지 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꼭 우데카를 잡을 것이고 민사 소송을 해서라도 우데카의 재산을 압류 할것입니다 지금도 우데카는 진실알라 겁난다 나간사람 대화 거부 하면서 자신의 위선을 감추고 새로 들어 온 사람들에게 온갖 명예를 주면서 돈을 갈취 한다고 합니다
2017년 백두산 폭팔이 일어 나지 않으면 카페를 그만 두겠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거짓말을 하면서 계속 사기를 치는데 우데카는 하늘이 가만히 두지 않기에 재수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옛말에 죄 짓고는 못산다고 하지요 그리고 악인의 계획은 좌절된다 하지요 -성경 결국 선이 이긴다고 하지요 -성경
더 이상 우테카에 감언이설에 속지 말것을 호소 합니다 다음은 우데가가 작성한 사문서 위조 문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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