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는 COREA와 China를 미대륙에 표기한 서양지도들이 다수가 존재한다. 현재 동북아에 지명들인 COREA와 China는 19세기까지도 미대륙 여러 지역에 있었던 지명들이다. 아래 1841년지도에는 북미동북의 뉴욕주에 China, 아칸사스주에 Corea Fabre(Ecore Fabre)가 표기되었다.
1841 Mitchell, Samuel Augustus
뉴욕주의 China는 19세기말까지도 커다랗게 표기되었으나 현재는 지명자체가 지워졌다.
아칸사스주의 Corea Fabre(Ecore Fabre)는 1850년대를 들어서면서 지도들에서 보이지 않는다.
19세기 미대륙에 China와 Corea는 미대륙 곳곳에 커다랗게 표기되던 중요지명들이었다. 그러나 동시기의 지도들에도 두 지명을 표기하지 않은 지도들이 몇배 이상으로 유통되고 있다. 뉴욕주의 China는 현재 도시조차 존재치 않으며, Corea Fabre는 Camden으로 개명되었다.
현 세계사에서 미대륙은 신대륙이며, COREA와 China는 동북아의 약소국 Korea와 CHINA이다. 두 지명들이 미대륙에서 사라진 것은 미대륙를 신대륙으로 만들기 위하여 COREA와 China의 지명들을 지웠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첫댓글 미국인 재즈피아니스트 Chick Corea의 성씨가 Corea인 점이 왜 그럴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뿌리를 잊지 않으려고...
https://www.youtube.com/watch?v=IWBkVucVMCY
PLAY
칙코리아가 예전 인터뷰에 자신이 한국인의 피가 섞였다고 말한적이 있었고 저도 그기사를 상당히 인상적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슈거레이 부르스리 기사를 찾아서 음악과 함께 게시글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수 안그래도 찾아 봤는데 아직 찾지 못했네요 90년도 초반 당시 유행하던
음악월간 잡지에서 본 내용 이었고
국내 월간잡지사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
한 걸로 기억 합니다
계속 찾아 보겠습니다
@요수 아마 증조부 인가 고조부가 한국계 인걸로 말한것 같습니다
@요수 칙 코리아를 소개하기 전에
암울했던 역사 이야기를 하고 지나가자.
일본 아이들이 우리 나라 도공을
납치해 갔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들이 납치해간 사람들은
도공뿐만이 아니였다
16세기 전후 일본 아이들은
닥치는 대로 우리 나라 사람들을
납치해 갔는데
도공이나 학자 여성들은
일본에 정착 시키고
어린 아이나 젊은 남정내들은
노예로 팔아 넘겼다
그 때 당시 네델란드 상인들이 노예를
사들여 유럽 여러나라에 팔았는데
그때 노예로 팔려가 이탈리아에 정착한
한국인들이 corea (한국 사람)이였다
칙코리아는 이들의 후손이다
즉 칙 코리아가 내한 하여 말한데로
그는 한국 피가 흐르는 이탈리아 인이다
내
@요수 인터넷에 올려진 글을 복사 해 왔습니다
제가 과거에 본 내용은 찾지 못하겠네요
@슈거레이 부르스리 수고하셨습니다.^^
@요수 감사합니다 ㅋ
다른내용도 있긴 했지만 성이 COREA니 무조건 한국인 맞다는
설득력이 부족한 글들이여서
그나마 이걸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남북아메리카에서 우리 조선사람의 풍속과 언어가 나온것은 이미 학자들에 의해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에서 나온 지명으로 북미대륙에 조선이 존재했다고 하는 논리는 너무 성급하다는 판단입니다..증명할수 있는 많은 증거가 있어야 하고..또한 현재 대륙쪽에서도 그러한 증거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그렇지 못할경우 사람들의 비웃음을 살수 있다고 봅니다..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수메르어를 번역하셨던 한국분은 그 번역에서 수메르에 문명을 전수해준 사람은 동쪽에서 온 둥기(동이)이며 무리 수천인과 문명전수후 동쪽으로 갔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현재 현존하는 기록상의 조선민족의 시조는 염제
신농씨로 청동기명문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신농씨의 묘가 차릉이고..우리에 시조에 대한 예를 차례라고 부르며 추석에 그런 호칭으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또한 신농씨는 불임금이시기에 불알-불임금의 씨알-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동기 명문은 진시황때까지 대대로 이상없이 전해져온것이 기록상 나타나고 있으며. 그 청동기 명문의 주인공들은 모두 우리 조선민족이었던것이 금문상으로 증명되었습니다.즉 대륙이 우리의 에덴동산이후 이어져온 터전인것이며, 이외 지역은 모두 대륙에서 퍼져나간것입니다..물론 미대륙 산간지방의 바위에 새겨진 청동기 명문의 글자가 발견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원류는 대륙의
청동기 명문인것입니다. 또한 하멜이후 구한말의 수십권에 달하는 외국이 기행문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어제 올려주신 타림분지의 핵실험에 따른 황하의 변화에 대한 글은 매우 뛰어난 글이었으나, 그것이 단지 환경문제로 축소된것이 내내 아쉬웠습니다. 즉, 그로인해 현 대륙내 지형변화에 어마어마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대표적인 것이 바로--제가 이문제 때문에 어찌 풀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님의 글로 완벽히 해결되었습니다.-영하자치구 서북쪽의 반도 65%크기만한 사막지역입니다.. 여기가 바로 천진이고 요동이고 발해가 있던 곳입니다..즉 러일전쟁이 일어났던 곳인거지요...현재 러시아쪽에서 발굴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그 결과가 발표되는 행운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다른걸 떠나서 막힌것이 풀려서 너무 기뻤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던..이전에는 저는 단지 지진에 모든 가능성을 맞추고 풀려고 했었는데.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어제 글은 가히 대륙조선을 풀어나가는 커다란 실마리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쁨니다. 지조사에 글을 게시하신 분은 다른 분입니다.
황하관련 글들은 여러 글들이 있으니 나머지도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시아쪽 에서 발굴을 한듯 그게 있는 그대로 투명 하게 발표 되고 보도 되겠습니까 지금의 러시아가 영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봅니다 수세기를 거쳐서 역사를 주도면밀 하게 조작한 주체인 그들이 진실을 말할리 만무 합니다 당연히 아메리카에서의 대조선의 근거를 찾기는 어려울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진실을 감추고 위조한 그들이 사실을 얘기 할리 없는 것 입니다 그들의 양심선언 이나 진실 공개를 기대 하는건 불가능 한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고찰 하고 연구 해서 도둑맞은 우리 역사를 찾다 보면 그들도 부인 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에
닿을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게 언제가 됐던 말입니다
하멜 이후의 외국인 기행문이 사실을 기록 한것인지 사실처럼 꾸민 것인지
혹은 사실과 다르게 원문 자체에 조작을 가한 것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서들이 충분히 역사 왜곡을 위해 조작 될수 있다는 가능성은 절대 배제 할수 없습니다
제가 올린 글중에 대조선 동전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발견된적이 없는 대조선 동전을 캐나다에서 경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 하고 있는 것은 어찌 설명 해야 할까요
당연히 우리땅에 있어야할 우리 옛화폐가 우리땅과 수만리 떨어진 북미
국가에서 다량 보유 하고 있는것은
어떻게 설명이 됩니까
역사의 올바른 고증을 위해서는 사물의 본질을 바로 볼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아무리 많은 역사서를 읽고 아무리 많은 역사기행을 해도 그러한 통찰력이
부족 하면 결론 없는 과정만 계속 되풀이 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란걸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계를 한눈에 볼수 있게 만든 지도야
말로 역사의 진실된 발자취를 담은
역사의 기록 그자체 아닐까 합니다
개천절이 내일인데.. 잘자야 건강하고.. 건강해야 할 일도 잘하죠
4시군요 이제 자야할 시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진이 조금더 공개가 되었군요... 해당 사진들을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번역되시면 해서 올려주시고 어려우시면 간략한 소개와 함게 사진들만 올리셔도 됩니다.
@고수 특별등업 되셨습니다. 마음이 가는 기록들을 만나시면 해석을 하셔서 우선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랜드캐년관련 유적들이 참 중요한데 제가 여력이 없어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미대륙 유물들에 대한 게시판을 개설할 것이니 한번 시작해 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