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8일(토요일)오후1시37분부터 오후5시22분까지 관악구청 별관7층강당에서 아시안허브자원활동가 다문화토크쇼 지식 나누기 꿈 더하기 비젼 곱하기 다문화축제에서 제일인 문화나눔 대화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좀더 적극적으로 돌파하기 위한 토크쇼 내 소중한 꿈을 이루어 나가 과정을 솔직하게 다가가는 시간 어쩌면 나 혼자의 깊은 고민 나 를 이해를 해주게 하는 나 만의 소중한 시간준비 기간 이라고 할까?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을 해야 하는데 집에서 일찍 출발을 해서 서울광장에 도착해 보니 아무도 없다. 횡 하다 너무이른 시간에 올라왔나 하구 청계광장으로 갔는데 세계여성의 날 대한민국여성 축제가 부스등을 준비 하며 분주하게 여기 저기 점검하고 설치하고 그런데 이 축제도 오후2시부터 하는 축제가 되어서 아무도 온 사람이 없다 행사 스태프만 왔다 갔다 분주한 모습 아쉬운 발길을 돌려서 시간의 여유를 가져 본 다구 나름 지체를 하다가 정작 관악구청다문화토크쇼 축제에는 늦게 출발을 한 것 여유가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어찌됐던 그래서 아시안허브 다문화토크 축제엔 도착을 했다. 공간에 비해서 준비는 잘된것 같다. 주제별로 의자와 무엇을 위한 토크상자인가 하나 하나 각 탁자마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가 써 있어 아이들 키우면서 어려운 다문화가정만의 문제 음식에 관한 소중한 전문가의 코치 법에 관한 다문화가정은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을 왔으니 더욱 물어볼게 많은 시간인가 한국어는 어떻게 배워야 빨리 습득을 해서 어렵지 않게 소통을 할수있나가 주제 이렇게 다양한 부분과 또 다른 이야기의 주체는 다문화 두가정이 나와서 자기가 꿈을 꾸어왔던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그리고 내 가 할수 있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과정을 소중하게 준비를 해서 지금에 남과 다르게 좀더 사회에 적극적인 사람이 되었나 하는 소중한 경험이 다문화가정에 앞으로 큰 도움이 모델이 되지않을까 도움이 많이 소중한 자산이다 꼭 성공을 해서 행복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야기는 끝이 보이지않게 아주 할 말이 많은 사람 사는 모습이다. 이제부터 삶의 주체자는 나 다 하는 자긍심을 가진다면 그래서 이런 토크쇼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나 는 행복 합니다 나 는 소중 합니다 나 는 특별 합니다 그렇게 다문화 이주여성 으로서 자신감을 얻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