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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퇴귀농연구회 주말은퇴귀농(14번째) - 야생화와 함께
북주머니 추천 0 조회 1,221 12.05.16 10:2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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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6 11:23

    첫댓글 정겹네요. 어릴적에 봐왔던 꽃들이라... 그중 아홉번째 꽃은 추억도 있는 꽃이네요. 보라색 꽃도 이쁘지만 그안에 있는 수술(?)을 따서 얼굴에 붙이며 놀았는데... 이름이 뭔가요? 저도 꼭 구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2.05.17 09:04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되돌아 갈 수있다는 것이 우리자연의 힘이 아닌가 봅니다. 꽃이름 올려 놓았습니다.

  • 12.05.16 14:09

    감탄사가 나옵니다. 이런곳에서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고픕니다.

  • 작성자 12.05.17 09:05

    언제가는 인간도 자연으ㅡ로 되돌아 갑니다. 즐겁게 돌아 갈 수있다면 행복이 아닐까 십습니다.

  • 12.05.16 14:13

    저 꽃이 아마도 "으름"충청도서는 그리부르는 것 ...

  • 12.05.16 14:34

    낙원군 낙원면 낙원리 같습니다

  • 작성자 12.05.17 09:07

    감사합니다. 좋게 봐줘서 힘이납니다.

  • 12.05.17 08:20

    고맙습니다,,,
    사진 밑에 내용을 기재 해주시면 알수 있을것 같읍니다 무슨 꽃인지 를 모르겠어요

  • 12.05.17 14:51

    부럽습니다~~
    제가 꿈꾸는 그런곳이네요.

  • 12.05.17 14:54

    오십 중반으로 이제 은퇴를 해야 하는데 모범답안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한번은 들러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12.05.17 21:26

    아름다운 풍경화 잘 구경했습니다.

  • 12.05.18 17:14

    사람답게 사시는군요 행복하시겠어요
    한번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 12.05.18 21:15

    야생화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 12.05.22 16:27

    북주머니님..
    멋진 풍경 로망입니다...ㅎ

  • 작성자 12.05.22 10:39

    감사합니다. 밀루유테님, 항상 인생은 꿈꾸자의 것입니다.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2.05.20 03:40

    다양하고 여러가지 꽃과 나무들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지는것같쿤요 ~~

  • 작성자 12.05.22 10:48

    인간이 가장 활동하기 좋은 해발700m지역입니다.
    호르몬의 감성이 가장 좋은 지역입니다.

  • 12.05.21 17:01

    정말 좋은 곳입니다.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 작성자 12.05.22 10:49

    감사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 12.05.23 17:30

    정말 보기만 해도 향내가 나는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도 귀농하면 꼭 이리 이쁜 꽃들 속에서 살리라 다짐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6.12 10:35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좋은 나날이 되길바랍니다.

  • 12.06.02 04:55

    나무 사이로 살포시 보이는 흰 창문과 푸른색 지붕 그리고 숲속의 길, 각종 꽃나무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 12.06.07 10:31

    멋진곳임니다~~부러워요

  • 12.06.11 16:35

    와~~제가 꿈
    꾸는 전원의모습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6.12 10:28

    감사합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12.06.22 13:44

    해발700미터~무공해 청정지역이라 더 아름답군요..부럽습니다.
    그런데 무섭지는 않나요?
    산속에 살고싶은데 무서움때문에 용기가 나지 않아요..

  • 작성자 12.06.26 10:34

    안녕하세요. 처음 시작할때는 주변에 몇가구 살았는데 지금은 20가구 정도됩니다. 예전의 몇가구 살던시절이 그립운 형편입니다.
    독립된 한가구는 너무 심심합니다. 주변에 몇가구있으면 말벗이되고 농사정보교환되고 좋은 점이 많지요.

  • 12.06.30 01:33

    행복하게사시는모습..구경한번하고싶네요/여디신지초대한번해주세요

  • 12.07.10 20:12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저희도 방문하고 싶네요.

  • 12.07.14 01:51

    저도 귀촌준비중인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정도로될려면 족히5년은 걸리셨겠는데요.
    이젠 아우트라인이 잡힌것같아 감사드립니다.

  • 12.10.06 13:54

    하나하나 자식처럼 곱게 키우신게 느껴지네요. 이쁩니다

  • 14.07.16 14:57

    조금씩 쌓은 내공이 오늘날 이런 모습으로 변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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