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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과자는 아무리 먹어도 독이다.
철리향 추천 0 조회 170 07.10.17 19: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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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7 22:30

    첫댓글 맞는말이네요... 과자가 차라리 없어졌음... 있으니까 자꾸 먹게되니......

  • 꿀................................................좀 광고하지마세요

  • 07.10.17 23:31

    ...ㅋㅋㅋㅋㅋㅋ

  • 07.10.18 01:06

    저또한 과자에 대한 생각보다는 모든것을 꿀로 연결시키는 철리향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스피린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약이랍니다. 그러한 아스피린의 경우 그 주재료는 버드나무에서 추출해서 만든 약이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철리향님의 경우엔 다시말해 해열제로 아스피린을 먹고자하는 사람에게 버드나무를 건네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울러 다시 한번 알려드리지만 사람의 체질은 유전자변형이나 염색체변형을 하지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는것이랍니다.

  • 07.10.18 10:42

    울딸 다니는 한의원 원장님도 체질이 바뀌진 안는다고 하시더라고요...약을 먹어 면역력을 높여줄뿐이지~

  • 07.10.18 15:43

    열많은사람은 꿀먹음앙되여.... 괜히 믿고 먹다 큰일나믄 어카라고..

  • 07.10.18 17:20

    결론은 꿀로 가는군요.(늘 그렇듯이?) 언제까지 꿀 글 쓰실런지요.

  • 작성자 07.10.18 22:51

    여러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꿀 광고 자제 하겠습니다. ^^ 체질이 바뀐다는 점은 충분히 말씀 드린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이 강화되거나 환경이나 먹는것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게 됩니다. 현재 자신이 아토피안이라고 아토피를 나을 수없다고 말하는것은 크나큰 어폐가 있습니다. 환경과 물좋고 오염 안된 곳에 산다면 아토피가 걸릴까요? 과거 조선시대에 살았다면 아토피가 걸릴까요? 체질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天형 처럼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 작성자 07.10.18 22:51

    끝으로 꿀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점을 올리겠습니다. 알르레기 나오실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과거 항생제가 개발되기전 시대 꿀은 치료제로 각광 받았었습니다. 천가지 꽃에서 물어온꿀이 "천"가지 병을 낫게 한다는 의미에서 "청"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또한 성경은 "꿀을 먹으라 (몸에) 좋으니라" 고 권고 합니다. 그리서 요즘 항생제로 안듣는 상처가 꿀로 듣는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제 꿀에 대한 저의 이해와 경험을 제한 하시(꿀광고)는 여러분들이 계시니 자제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지속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 그만하세요,,

  • 작성자 07.10.21 18:49

    죄송 합니다.

  • 07.10.24 10:52

    채질이;;아니라 습관이 바끼는거아닌가;

  • 작성자 07.10.24 13:52

    체질즉 몸의 질적 상태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전자가 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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