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학생소년궁전 교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
평양학생소년궁전교실에서 서예 쓰기를 하는 학생.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예체능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어린이들이 학과 외 수업을 받는 곳으로,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공개되는 장소다.
한 시민이 금수산 모란봉에서 춤을 추고 있다.
해질녘 평양 시내 아파트에 불이 켜져 있다.
평양 시민들이 대표적인 통근 수단인 트롤리버스를 타고 있다.
금수산 모란봉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학생들
평양 능라도 유원지를 찾은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의 지하철
평양의 거리
조선노동당 창건기념탑 앞에서 평양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신혼부부가 평양민속공원을 찾았다.
평양민속공원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 능라도 유원지를 찾은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찍은 눈덮인 들판의 모습
평양 근교
김일성 광장
평양 대동강
차에서 본 평양 근교의 모습
평양 보통강
김일성 광장에서 배구를 하고 있다.
평양 문수 물놀이장의 이발소 앞에 한 남자가 앉아 있다.
평양 시민들이 문수 물놀이장에서 배구를 하고 있다.
문수물놀이장
평양의 지하도
김일성 광장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학생들
평양의 교통경찰
버스를 기다리는 평양 시민들
보통강에서 바라본 류경호텔
평양 도심에 눈이 내린 모습
48장의 사진으로 보는 '2015년 북한의 일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7/story_n_8736770.html
한겨레,허핑턴포스트
첫댓글 돈있는 사람들 모습들 같네요...
그 이면에는 힘들게 일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렇습니다...
특권층이죠...
남한 서울에도 돈이 없어 자살하는 사람들 소식들으면 슬픔니다
평양에 사는 것 자체가 특권이니까요